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13
방문횟수 : 17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86 2016-09-14 16:56:46 0
[새창]
머리 전체를 봤을때 저렇게 휑한 부분이 어디에나 있다면 탈모입니다. 풍성한 사람이 이런글 올리면 못써요!

가늘고 힘없고 곱슬에 노란색 탈모머리 1인 울고 갑니다.
2985 2016-09-14 16:53:22 0
뷰게님들~내용물 아직 남아있는 화장품 버리실 때 질문있어요~ [새창]
2016/09/14 16:29:51
저는 비비나 씨씨 섞어서 수정용으로 써요. 피부트러블이 있어서 안쓰는 경우는 내용물 빼서 버리고 통은 닦고 재활용 수거함에 따로 분리해서 버려요.

주변에 보면 쓰레기봉투에 같이 버리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하는 사람도 있고..

사실 두어번 쓰고 안 맞으면 뷰게에서 바로 눔나를 하는지라... 버릴게 좀체 안나온다는..

아까운 파데와 글쓴님의 속상함에 닦토닦토
2984 2016-09-14 16:42:57 14
고장났냥? [새창]
2016/09/13 22:14:41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저럽니다. 시댁 냥님은 멍이 사료포대안에서 팔다리 꼬고 자거든요. 뭐라고 하면 왜옹~! 하고 웁니다.
2983 2016-09-14 14:51:58 0
황당과 당황의 차이점 [새창]
2016/09/13 07:39:05
황당 : 8세 비글 아들이 바비인형을 가지고 왔다.

당황: 애아빠가 아들한테 사준거란다.

오늘 실화임...
2982 2016-09-14 14:47:47 0
(뻘글) 전 명절마다 훼이크 파우치를 만듭니다 [새창]
2016/09/14 02:05:26
이 글보고 바로 페이크 파우치도 짐싸는데 함께 넣습니다. 감사..ㅎㅎ
2981 2016-09-14 10:43:53 3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3 22:23:32
저희 큰형님이 차례 끝나면 며느리는 무조건 친정으로! 라는 주의라서 본인이 친정(저한테는 시댁) 도착 전까지 저희 식구 친정으로 보내라고 해요. 첫명절에 둘째 아주버님이 그래도 며느린데 누나들이랑 매형들 오면 하루 자고 가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다가 큰형님께 혼쭐남.

며느리 시댁에 머무르게 할꺼면 제부도 ㅇㅇ(작은형님)이 데리고 시댁에 있으라고..

시댁에서 며느리랑 시누들은 마주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강력 주장 하심..ㅎ
2980 2016-09-13 12:35:33 0
똥 싸고 있는데 지진나면 어쩔 ㄷㄷㄷㄷㄷ [새창]
2016/09/12 20:44:46
뭐... 매달고 도망치는 방법도..또르르..

아니 절대 제가 그랬단건 아니구요. 음..그..저.. 네 맞아요. 어제 제가 그랬어요. 으흐흑..
2979 2016-09-12 12:00:44 1
박효신 콘서트, 12분 만에 5만5천석 매진!! [새창]
2016/09/09 11:53:28
실패.. 엉엉..
2978 2016-09-12 08:05:21 1
충고 [새창]
2016/09/10 17:37:41
토했...
2977 2016-09-11 18:14:18 4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4:43:14
친구중에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하고 2주 정도 지속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집에 여자라곤 그 친구 밖에 없어서 고2때 까지 생리는 한달에 3,4일 빼고는 모든 날 내내 하는줄 알았었던.. 친구들끼리 이야기 하다가 병원가자고 이야기 해서 다른친구네 엄마 산부인과에 갔었던 기억이.. 병원에서 단체로 성교육 다시 받고 왔죠. 맨날 얼굴도 하얗고 온 몸이 부은데다 번번이 쓰러지곤 하던 친구였는데 치료받고 건강하게 졸업했어요.

케바케 닝바닝이 정말로 심한게 생리... 으어..
2976 2016-09-07 12:41:04 0
[새창]
?? 프렌치 커넥션에 나오는 형사이름 아니었나요?
2975 2016-09-07 12:36:30 0
[새창]
있습니다!
2974 2016-09-06 21:55:44 0
지금 생각나는 문장 하나를 적어주세요. [새창]
2016/09/06 20:54:35
내 차에서 익숙한 냄새가 난다.
2973 2016-09-06 21:41:25 40
개애교 [새창]
2016/09/06 13:21:11
쟤네들은 본인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갓난쟁이때 지크기만 생각하고 막 앵기고 막 덤비고 막막... 친정집 숙희들 때문에 갈때마다 허리뽀사질듯..ㄷㄷ
2972 2016-09-05 09:05:26 2
꼰대짓엔 더 큰 꼰대짓으로 [새창]
2016/09/04 22:55:48
지나가던 산소학번 애엄마 함께 울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6 107 108 109 1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