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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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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2016-09-21 09:23:19 14
나 어릴적에 [새창]
2016/09/19 16:10:16
어맛! 베슷흐! 감사합니다.

그 후로도 언니 일 말고도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언젠간 공게에 아니면 좋은글에 적을날이 오겠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듯 해요. ㅜㅜ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015 2016-09-21 09:16:45 0
토론에서 패배하고 복수에 성공한 남자 [새창]
2016/09/20 22:52:17
음... 지금 대학에서 가르치는 입장인데요. 저녁수업이라 그런지 잠을 깨기위한 도구?가 가끔 있죠. 커피를 마시거나 녹차 혹은 사탕 등등.. 대학원수업이라 좀 프리하고 인원도 20명이 좀 안되는 소규모지만 저는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과자 부시럭파만 아니면요. ㅎㅎ
3014 2016-09-21 08:14:36 0
'아수라' 여성혐오 시사회 논란 [새창]
2016/09/20 20:04:06
로멘틱 코미디 영화에 오징어 한정! 영화로 배우는 연애! 이딴거 있음 좋겠다..
3013 2016-09-20 23:34:59 17
여자를 망치는 3대 취미 [새창]
2016/09/20 20:36:36
하... 저거 세개 받고 아로마 마사지 추가
3012 2016-09-20 22:38:09 19
오유글보고 따라했더니 남편이 화를 냅니다. [새창]
2016/09/20 16:00:46
했어요. 했는데... 했더니.. 남편이 얼른 나가서 사이다 사오래요. 뭐 잘못먹고 체했냐면서요.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다신 하지 말래요. 그래서 세상에서 젤 이쁜 쥐는 뭘까요? 하고 물었는데 모른대요. 그래서

나쥐~♡ 했거든요?

그니까 얼른 나가래요. 롸잇놔우! 하면서요.
3011 2016-09-20 21:15:27 10
오유글보고 따라했더니 남편이 화를 냅니다. [새창]
2016/09/20 16:00:46
흠... 이게 왜 베오베에... ㅜㅜ

그래도 젤 귀여운 용은 저예용~♡

황급히 도망가며...
3010 2016-09-20 16:16:35 43
오유글보고 따라했더니 남편이 화를 냅니다. [새창]
2016/09/20 16:00:46
소개팅이나 썸이면 저녁에 다시 안봐도 되는데 이건...ㅜㅜ
3009 2016-09-20 16:15:58 27
오유글보고 따라했더니 남편이 화를 냅니다. [새창]
2016/09/20 16:00:46
죄송합ㄴ...엉?
3008 2016-09-20 11:30:35 0
남편이 저보고 예쁘대요. [새창]
2016/09/19 12:24:26
으헤헤 우리남편은 맨날 나보고 이쁘다고 하는데 ㅎㅎ

이번날 남편 카드명세서를 찢으며..
3007 2016-09-19 22:27:29 0
[새창]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수면다원검사는 혹시 해보셨나요? 안해보셨다면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3006 2016-09-19 22:21:53 0
[새창]
아... 그렇군요. 조현병도 아니라고 했다고 하니...음.. 혹시 뇌CT는 찍어보셨나요? 아님 MRI나.. 일단 의학쪽으로는 친구들한테 물어보겠지만 딱 이거다 하는 답을 드릴지는 미지수입니다.
3005 2016-09-19 21:48:50 1
와이프와 사진 장난...ㅋ [새창]
2016/09/19 14:20:34
스미스?
3004 2016-09-19 21:44:22 8
[새창]
이비인후과는 혹시 가보셨나요? 이명이 가끔 머리주변에서 나는 소리처럼 들릴때도 있습니다. 사람에따라 백색소음처럼 들리는 분부터 아주 시끄러운 소리로 인지하시는 분까지 다양 합니다.

되도록 전정기관검사실이 있는 대학병원에서 검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인 중에 수년간 소리와 눈앞에 아지랑이가 보이는것같은 증상때문에 고생하시다가 정신과, 뇌전문병원 심지어 굿까지 수차례 하셨다가 어느분이 이비인후과 검사를 추천하셔서 검사해보니 귀에 이상이 있었더라구요.

치료후에 소리는 아직 가끔 나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없이 잘 살고 계십니다.
3003 2016-09-19 09:09:52 1
[새창]

얘네들도 TNR 하고 나서 귀를 찝어주나봐요.
3002 2016-09-19 09:06:42 1
고양이 알레르기...넘나 슬픈 것... [새창]
2016/09/19 03:01:25
저도 냥님이랑 멍이 알러지가 넘 심해서 결국 면역주사 일년간 맞았어요. 비싸고 힘들고 그렇긴 한데 냥님 젤리를 못만지고 멍이 목을 끌어안을수 없는게 더 힘든지라..ㅜㅜ

어릴땐 괜찮았었는데 아이낳고 좀 지나니 알러지가 슈르릉..

토닥토닥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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