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찍먹안할랍니다 [새창]

2970 2016-09-02 10:29:37 1

아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다아악!!!!!!!!!!!!! [새창]

만날수 있어욥! ㅎㅎ 즈이 남편도 마블리 닮은 저를 만났... 어? 이건 아닌가?

2969 2016-09-02 10:26:48 1

[새창]

우리 비글이 태어나고 2년동안 비글이 봐주고 그후로 2년터울 형제 낳아서 비글이랑 함께 봐준 내 동생..ㅜㅜ 얼마나 힘들었을지.. 추석에 조카들 터닝메카드 큰거 사줘야겠어요.

2968 2016-09-02 08:44:22 1

[단편] 추락하는 외계인 [새창]

촘잠님 아이큐도 450인건가..

2967 2016-09-01 09:41:43 0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지 않아욥! 단호!

2966 2016-09-01 09:41:20 1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아직 서른 다섯짤 귀욤귀욤 입니다~

2965 2016-09-01 09:40:51 1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저희 부부는 결혼 후에 연애를 해서.. 이제 콩깍지가 풀리는듯요. ㅎㅎ

2964 2016-09-01 09:40:09 0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귀욤의 정석은 너라능~

2963 2016-09-01 09:38:45 2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어머! 감사해욤~ 아잉~

2962 2016-09-01 09:38:20 0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네! 알겠습니다!

2961 2016-09-01 09:38:00 0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남편은 폰 게임을 안해요. 엉엉

2960 2016-09-01 09:36:55 29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남편이 저보고 한예슬을 닮았다는건 한예슬 자체가 아니라 환상의 연인이었던가? 그 드라마에서 나온 한예슬의 미친x 역할이 닮았다는 거죠. ㅋㅋㅋ

저에게 부유수유까지 하신 즈이 친정 아부지께서도 한예슬 닮았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는 자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하셨..ㅋ

2959 2016-09-01 09:34:54 4

남편한테 혼났어요. ㅠㅠ [새창]

병원가는 길에 확인해보니 베오베라니!

스멜 굿~

9년 같이 살았는데 이정도면 양호한거 아닐까요? ㅎㅎ 아침에 남편 출근할때 아잉~ 한번 더 해줬어요. ㅎㅎ 남편이 그래 알았어 귀여운걸로 하자고 그러니까 그만해! 하고는 현관문 닫았는데 밖에서 막 웃는 소리가..으헤헤~ 계속 귀척 쩔게 놀아야졍~

비록 마블리 닮긴 했지만..

2958 2016-09-01 08:39:11 47

[웃대펌] 19)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본 변태썰.txt [새창]

귤은 생각보다 취향이신분이 좀 있는듯 제 지인도 신행 갔다가 귤 던졌다는데 대신 그 변태는 잠수복입고 귤 던졌다고 함.

2957 2016-08-31 13:10:06 0

[새창]

병원가서 애기 나올때까지 27시간 정도 걸렸고 무통 6번찌르고 결국 포기 그냥 자연분만 했어요. 회음부 절개 전에 자궁경부까지 찢어져서 절개도 제대로 못하고 걍 쑤움풍~ 낳았어요. 으악! 하는 진통부터 태반 나올때까지 대략 17시간 정도였던거 같은데..음..

예전에 제가 어깨가 거의 아작날 정도로 복합골절 사고가 있었는데요. 그때보다 좀 더 아팠던것 같은..근데 지나고 보면 다 까먹을 정도의 아픔? 일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