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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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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6 2016-08-31 11:07:26 57
이 정도면 확실한걸까요? [새창]
2016/08/31 10:05:07
저 테스트기는 글쓴님 아기가 뿜뿜하는 잉태의 기운이 확실함다!

8년전의 감격의 순간이 기억나네요. 입덧 한번 안한 건강한 전직 산모의 기운을 불어넣어 드리고 갑니다!
2955 2016-08-31 09:25:49 12
결혼전 막연히 왠지 이사람과 결혼할 것 같단 느낌 받으신분? [새창]
2016/08/30 13:31:07
선보는 자리에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꼬질한 남자에게서 내 아이의 아빠 모습을 봤어요. 두번 만나고 바로 날잡고 두달만에 결혼..ㅎㅎ 지금 9년차인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바로 예식장 잡으러 갈듯..
2954 2016-08-31 06:10:39 0
[새창]
진짜 이쁘다... 엄청나게 맛있겠죠? 아마.

달걀알러지 있는 1인..ㅜㅜ 언제쯤 저런걸 맛볼수 있을까요..달걀 없이 에그리플레이서로 한번 도전해봤는데 절대로 모양이 안나와요.. 촉촉 꾸덕한 느낌 이랄까 그런것도..항상 궁금한거지만 달걀 없이 맛난 디저트... 만들수 없나욤?
2953 2016-08-30 18:12:53 1
만약 키우는 강아지가 냥줍을 해온다면? [새창]
2016/08/30 08:27:53
딱봐도 입야...ㅇ이라능..
2952 2016-08-30 18:08:58 34
역시 주식빼고 다 잘하는 그들 [새창]
2016/08/30 16:19:55
친정에 갔는데 도착하고 뒷자리에서 냥이 한마리가 넘나 태연한 모습으로 하차함...

너 대체 어디서부터 타고 온거냐옹..

지금 친정에서 허숙희들과 다른 냥님이랑 수타크랑 잘 지내고 계심.
2951 2016-08-30 18:03:48 51
해외여행 시 한국말로 하더라도 예의를 좀 지킵시다. [새창]
2016/08/29 11:25:44
어디서나 현지인 취급 받는 1인.. 유럽에서 쌩얼로 카페테라스에 앉아있었는데 딱봐도 관광개객끼들이 나보고 존나 동양적으로 생긴 양년들은 무슨 맛일까? 하길래...

존나 동양적으로 생긴 한국인인데 죽을맛이라고 해쥼. 니들 같은 개객끼들 때문에 내가 죽을맛..
2950 2016-08-30 10:40:10 14
형... 나 임신했어... [새창]
2016/08/29 22:19:14
우리 아부지가 예전에 저한테 이런 만행을 저질렀죠. 나오지도 않는 부유수유 하겠다고 애를 잡았었드랬지...
2949 2016-08-28 21:38:20 0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새창]
2016/08/28 14:49:32
팥성애자로서 저런 음식... 인정할수 없어! 젠젠나이요!
2948 2016-08-28 15:04:47 3
이명박의 유일한 업적.jpg [새창]
2016/08/28 11:43:06
호상감?
2947 2016-08-26 09:44:20 0
아내의 배려에 울었음. . [새창]
2016/08/25 13:00:50
저는 눈 모양이 좀 특이하게 생겨서 눈에 힘을 뽝! 주면 눈이 마름모 옆으로 눕혀논것 처럼 생겼어요.

한번은 시아부지가 잔소리 하시는데 멍하게 쳐다보다가 시아부지가 어?어?어? 하시는데 놀라서 눈에 힘이 뽝!

시아부지가 빤히 보시더니 음슴아 넌 눈이 왜 각이지냐? 뭐때문에 잔소리 하셨는지는 둘다 까먹음. 동네 친구분들께 울집 며느리는 눈도 네모로 뜰수 있다고 자랑하심..ㅜㅜ 아부지 그런건 자랑이 아니라는..
2946 2016-08-26 05:34:04 6
대한민국의 흔한 명작 영화 [새창]
2016/08/24 14:03:20
받고 다세포소녀, 무서운집, 언브레이커블, 긴급조치 19호.. 얹어서..
2945 2016-08-25 08:29:50 40
남편이 저보고 친정 가있으라길래 거절했더니... [새창]
2016/08/24 18:26:05
어머나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의 스멜~ 음~ 쿨~ ㅎㅎ 감사합니다.

주말에 저는 시원하고 마당 넓고 밥이 맛난 시댁에 가는걸로 ㅎㅎ 냥님과 흰둥이가 있는..ㅋ 어무이가 전주분이시라능... 꺄르륵!
2944 2016-08-24 21:59:37 0
[새창]
보통은 여보.. 기분이 아주 좋거나 뭐 사고싶어서 조를땐 여보님하~ ㅎㅎ

남편은 저보고 자기..ㅋ
2943 2016-08-24 20:33:36 82
남편이 저보고 친정 가있으라길래 거절했더니... [새창]
2016/08/24 18:26:05
저희집은 전기요금이 무서워서..ㅜㅜ 에어컨을 거의 안틀고 살구요. 시댁에는 어무이가 남편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셔서 남편이 잘 안가요. 친정은 에어컨도 틀지만 집 자체가 워낙 시원하니... 게다가 집이 겁나 넓... 어서.. 남편이 친정'집'을 무지 사랑하죠..
2942 2016-08-24 18:37:57 82
[새창]
근데 한쪽이 많이 예민하거나 둘다 예민할 경우엔 한방을 쓰는게 더 많이 싸우는 원인이 될수도 있어요. 잠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한 기본욕구중에 하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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