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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12-08-02 12:29:58 0
[새창]
애초부터 아무것도 안했지만 종게에 이런거 끌고오지 마세요.
535 2012-08-02 12:27:52 0
성령과 마리아의 난자는 어떻게 만났을까? [새창]
2012/07/31 11:44:52

대충 이런거?
534 2012-07-29 13:44:49 0
우리는 말을 할 때 왜 손을 사용할까? [새창]
2012/07/29 02:34:58
1 후자는 있을수 없는 경우 이므로 당연히 전자...아참 남남 커플이 존재하는구나... 험험..
말을 할때 왜 꼭 '손'을 사용하느냐라는 질문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첫댓글에 제가 이야기 했듯이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손이 아닌 턱끝이나 발등을 이용한 제스처도 충분히 있을수 있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새벽타임이라 약간 제가 말에 가시가 돋았었네요 죄송합니다.
단순히 제스쳐라는 의미로 손을 사용한다고 말씀하신거라면 말을 하면서 제스처를 취하며 뜻을 좀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바디랭귀지를 더한다는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 증거로 충분할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이야기를 할때 몸짓발짓이 커집니다.
533 2012-07-29 05:04:53 0
우리는 말을 할 때 왜 손을 사용할까? [새창]
2012/07/29 02:34:58
팔짱끼고 이야기 하는것도 손을 사용한다는 것에 들어간다면, 손을 사용하지 않는 때라는건 어떤때를 이야기 하는겁니까?
532 2012-07-24 09:52:01 0
예불천지가 왜 모욕인가?? [새창]
2012/07/23 01:25:53
예불천지가 아니라 예천불지입니다...
아무튼 불신지옥의 불신은 불교를 믿는다는 뜻이 아니고 不信, 즉 믿지 않는다는 뜻이 아닐까요?
531 2012-07-22 17:31:48 0
태어난 이유 [새창]
2012/07/22 04:09:48
이 주제는 왠지 종게보다는 철게에 어울리는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 답을 주는 주체가 자신의 판단이 아닌 종교라고 한다면 종게에 이이상 어울리는 글도 없게지만요.
530 2012-07-22 17:23:23 0
간단한 수학 문제 [새창]
2012/07/21 17:15:57
일단 계산식만 세우면 (ㅇ*(ㅇ-1)*(ㅇ-2))/(ㅁ*(ㅁ-1)*(ㅁ-2))=1/3 을 만족하는 ㅇ,ㅁ의 값을 구하면 됩니다만....
계산은 귀찮아서 패스.
n개...1/n확률은 ∏를 써서 적당히 만드면 됨.
529 2012-07-20 00:04:01 0
이것에 대해 대답을 해주세요 [새창]
2012/07/19 19:57:37
'달걀'의 어원이 '닭의 알'이므로 닭이 먼저입니다.
물론 생물학적으로 물어보신다면 노코멘트입니다.
528 2012-07-16 05:40:40 0
[새창]
저도 관동지방 살긴 하지만... money가 없음 ㅋㅋㅋㅋㅋㅠ.ㅠ
527 2012-07-15 03:18:38 0
무한대 = 무한대 인가? [새창]
2012/07/15 01:46:49
흠... 무한대와 무한대의 비교인가요...
제가 생각하기론 각자의 무한대를 지탱하는 개념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n과 2n이 있다고 했을때 n이 무한대로 발산한다고 해도 n과 2n의 사이에는 2배의 차이가 생깁니다.
하지만 표기법으로써는 둘다 ∞로 표기하는게 가능하죠.
또 한가지 무한대의 개념으로 칠수있는 재밌는 장난이
1/∞ = 1/(-∞)
이 성립하는가 입니다.
좌우변 다 무한대의 성격에서 봤을때 0으로 계산이 가능하며, 이로봤을때 이 등식은 성립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로 ∞ = -∞ 라는 얼토당토않은 결과가 도출되게 되죠.
물론 이 경우를 위해서 나온것이 lim(n->+0)과 lim(n->-0)입니다만...(즉 음수인 0과 양수인 0의 등장입니다)
약간 주제가 엇나갔는데요.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단순히 무한대로 '정의'한 값을 '비교'하는것은 의미가 없으며,
수학에서 필요한 것은 그 무한대의 '정의'가 '확연'할때 그 정의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라는겁니다.

즉, 미지의 변수 2개를 두고 어떤것이 큰지 처음부터 논쟁해도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정의하는 무한대의 값은 '변수'라는 결과가 도출되네요^^;;)
526 2012-07-15 02:49:58 0
이집트 역사와 창세기 대홍수 신화 관련 짤방 [새창]
2012/07/12 23:46:59
'온전히 제 생각만을 말하자면' <-중요합니다. 별 다섯개!!
홍수에 대한 일은 단순히 당시 메소포타이아 문명의 사람들이 생활했던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 유역의 범람을 그린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강의 사이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홍수에 의해 두강이 한꺼번에 범람함으로써 완전히 수몰 되버린거죠.
그중에 유대인의 시조라고 볼수있는 노아의 일화가 방주이며, 실제로 노아가 만든 방주도 생각보다 크진 않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기껏해야 노아의 가족과 노아가 기르던 양 몇마리, 양치는 개, 그외 기타등등(닭이라던지...)이 들어갈만한 방주였겠지요.
여기서 구약에는 뻥이 좀 들어갑니다.
홍수가 전세계를 뒤덮었다느니, 전세계의 동물들이 살아있는건 노아의 방주에 그 동물들이 다 들어가서 라느니...
당시의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납득할만한 일이었죠. 세상에 동물의 종류가 많아봤자 몇종류겠습니까?(물론 고대 유대인 입장에서요)
그런데 이게 과학이 발달되고 세계가 점점 넓어지니까 그게 아닌겁니다.
동물의 종류는 몇천종... 아니 몇만종이 되어가고, 코끼리라느니 기린같은 거대한 동물도 등장하죠.
노아의 방주는 그들의 관념에서 점점 거대해져 갔습니다.
덕분에 그때당시의 큐빗이라는 단위가 1큐빗당 몇백미터라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뭐...실제로 노아가 태운 8명 이외에 전세계 인구가 전멸 했다면 아담과 이브 이후 최악의 근친상간이 다시 일어났겠죠.
525 2012-07-14 21:34:42 0
가끔 죽음에 대해서 생각도 해봅니다... [새창]
2012/07/12 15:27:00
.... 화형....이 아니라 화장...이겠죠?
아무튼 묻힌뒤에 깨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화장하는 순간에 깨어날 가능성조차있는겁니다만....
524 2012-07-14 21:27:53 1
집에서 핵폭탄을 간단히 만들고 싶어요 [새창]
2012/07/14 20:56:58
뭘 파.괘. 하고싶으신지 모르겠지만 핵폭탄은 그만두세요.
만들기 전에 자신이 방사능 피폭으로 파.괘.되니까요.
일단 뭐가뭐래도 만들고 싶으시다면 '고준위'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이 필요한데요.
일반 원자력 발전소로 처들어가도 이런 '고준위' 물질은 얻기 힘들어요.
어쨌든 '저준위' 물질은 어떻게든 빼낼수 있다고 치고, 이젠 이 '저준위'물질을 '고준위'로 농축을 해야하는데요.
이 농축하는 방법은 원심분리법, 기체확산법, 레이저법으로 나뉘는데... 간단히 농축기기를 사서 돌리세요.
(얼마안할꺼에요^^몇억? 에이 누구코에 붙이시려고)
일단 그렇게 구한 농축우라늄을 한 15kg정도(플루토늄의 경우 더욱 소량으로 가능해요. 좋죠?^^)만드신후에
여러조각으로 나눠놓으세요.(아, 물론 그동안에 쬐신 방사능은 건강에 '조금' 타격을 입힐꺼에요.)
그리고 그 조각이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한곳에 뭉쳐질수 있도록 장치를 하시면 끝~ 쉽죠?

뭘 파.괘.하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 저하고 상관없었으면 합니다.^^
523 2012-07-14 20:55:29 0
조삼모사류 최강 [새창]
2012/07/14 17:42:39
일단 답은 둘다 √3
522 2012-07-14 15:06:19 1
‘조계종스님 성매수 의혹’… 부처님은 안다? [새창]
2012/07/13 15:23:36
흠.... 불교의 교리 자체가 부처가 신이라서 벌주고 어쩌고가 아니고
자신을 갈고 닦아서 부처가 되느냐 마느냐 임.
한마디로 룸싸롱 가서 즐긴 자체로 이때까지 걸어온 길을 초고속으로 되돌아온거임
뭐... 애초에 부처로의 길을 걸은 적이 없다면, 승려라는 직책이 단지 '돈벌기 좋아서'라는 이유라면
저 승려는 그냥 '사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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