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이런 유명한 철학자에 의해 그 의견은 반박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반박은 생략하겠다. 자세한 반박내용은 그 사람의 저서를 읽어보면 알것이며, 나는 그 반박내용을 전적으로 이용할것이다.' 라는 뜻인거 같아요. 즉, 그 철학자의 반박내용에 대해 반론이 불가능하면 이쪽이 맞는거다. 라는거죠.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림,음악파일의 경우 윈도우즈의 버젼에 따라 못읽어 들이는 경우는 없지만 프로그램의 경우 버젼에따라 호환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윈도우즈 버젼문제도 거의 무시 가능합니다. 단지, 설치시에 파티션을 잘못 건드리면 자료는 당연히 그냥 날아갑니다.
Young.K//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착각한게 있었네요^^;; 제가 증명에 쓴 중심과 넓이 3등분은 정삼각형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잠시 깜빡했었습니다. Young.K님을 비롯해서 이글을 읽으신 분들께 사죄말씀드립니다. PS. 이렇게 70%안에 들어가버리는군요...(물론 저는 서울대생이 아닙니다)
증명: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만든 직각삼각형을 순서1과 순서2과 같이 접으면 접은선의 교점이 중심을 지나게 되며 접은 선과 밑면이 만드는 삼각형은 그 직각삼각형의 1/3이 됩니다. 2는 그 1/3부분이 2개가 붙은 형태이며, 1과3은 나머지 2/3부분이 되므로 3등분이 되게 되는겁니다. 쳇, 결국 증명까지 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