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기춘과 503의 뛰어난 선구안 [새창]

뚜렷한 근거도 없이 음모론 함부로 피우다간 503 취급 당합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6774 2018-09-15 07:48:54 4

털아! 수염 기르고 거들먹 거린다고 체 게바라 되는게 아니다. [새창]

체 게바라가 수염 있다고 김어준과 비교라니요. 체 게바라는 매력 쩌는 미남인데 너무 하셨네요.
거기다 체 게바라처럼 의사라는 기득권을 버린 채 목숨을 걸고 혁명을 두번이나 이끌 용기나 있을까요?

6773 2018-09-15 07:44:50 4

어준이에게 해주고 싶은말 [새창]

이번주 다스뵈이다에서도 황교익+전우용 불러서 작전세력 썰을 풀었답니다. 다룰 만한 아이템이 정말 별로 모양입니다.

6772 2018-09-15 07:28:55 8

지역감정에 대한 문재인대통령 생각 .jpg [새창]

포레스트 문프.
대한민국 역사의 고비고비 마다 정의롭고 용감하게 행동하신 분이죠.
1980년 광주민주화항쟁은 언급도 할 수 없는 금기였던 시절에 부산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하셨던 문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6771 2018-09-15 07:22:59 2

"종부세, 주택보유자 98%는 별로 신경 쓸 필요 없어" [새창]

첨언하자면 공시랑 시가는 또 왜 저렇게 차이가 나는거죠? 저것도 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6770 2018-09-15 07:22:27 4

"종부세, 주택보유자 98%는 별로 신경 쓸 필요 없어" [새창]

시가 29억 짜리 아파트인지 주택인지에 사는데 종부세는 꼴랑 일년 290만원. 이거 너무 저렴한 거 아닌가요?

6769 2018-09-15 07:19:12 9

현재까지 작세 판단 기준 [새창]

모처럼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를 막론하고 음모론이 대세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68 2018-09-15 07:18:05 8

현재까지 작세 판단 기준 [새창]

갑제옹이 꼴통이긴 해도 음모론을 피운 적은 없었던 듯. ㅋㅋㅋ

6767 2018-09-15 07:15:57 18

[팩트체크] 北 인프라에 들어갈 '나랏돈' 얼마? [새창]

남북경제 협력으로 평화와 경제를 동시에 잡겠다는 문프의 구상은 참여정부에서 시작되어 2012년에도 이미 마련되어 있었죠.
그런데 JTBC가 웬일로 긍정적인 팩트체크를 해줬네요.

종전선언-> 비핵화 진전-> 유엔 경제제재 철회까지 1년안에 이뤄내면 북한은 새로운 개척의 땅으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새롭게 기지개를 펴는 곳이 될 듯. 이번 가을은 또 세계역사에 길이 남을 가을이 될 것 같은 예감도 듭니다.

6766 2018-09-15 07:10:16 23

[새창]

성공적인 집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6765 2018-09-15 07:09:07 54

최근 대만의 독립시도 근황 [새창]

재미있네요. 트럼프가 진짜 중국을 제대로 압박하는 듯. 그 틈바구니에서 명분과 실리 모조리 다 챙기는 대한민국 정부 ㅋㅋㅋㅋ.

6764 2018-09-15 07:04:20 10

[새창]

전 너무 멀리 있어서 가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아무쪼록 성황리에 집회가 잘 되어서
미적거리는 경찰들에게 따끔한 경고가 되길 바랍니다.

6763 2018-09-15 07:03:13 11

[새창]

구성진 명문이네요. 춘향뎐 제대로 읽으신 분 같으심.

6762 2018-09-15 07:01:40 10

장제원 "정부 부동산대책에 힘 실어야" [새창]

어머 웬일이죠? 모처럼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않는 옳은 소리 했네요. 장제원이가 왜 저러는지 아시는 분?

6761 2018-09-15 06:59:33 0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Q&A [새창]

문프 정부가 섬세한 정책으로 부동산 투기를 잡고 실수요자들에게 안정되고 지불 가능한 주택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아무쪼록 투기꾼이 아닌 실수요자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