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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0 2018-09-16 00:47:27 12
민주노총 컬렉션.zip [새창]
2018/09/16 00:27:51
관련한 기사 링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1/0200000000AKR20170501054100004.HTML
6819 2018-09-16 00:46:20 19
민주노총 컬렉션.zip [새창]
2018/09/16 00:27:51
민주노총 집행부가 지난 대선에서 지지한 후보는 둘이었습니다.

민주노총 내 PD 계열을 위한 정의당 심상정
민주노총 내 NL 계열을 위한 민중당 김선동

이 결정을 전체 회원 의결로 한게 집행부가 했어요.
왜? 민주노총 전체투표로 결정하면 민주당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1등일 될 걸 아니깐
민주주의고 뭐고 없는 양아치 수구좌파들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6818 2018-09-16 00:40:53 33
주진우기자님의 능력이 부러워 [새창]
2018/09/16 00:32:12
능력 좋으시죠.
조폭들과 형님-아우 하고
민주화 운동 전과 하나 밖에 없던 문프에게 국회증언법 위반한 전과 하나 더 생기게 하고
그렇게 바쁜 와중에 결혼도 하셨고 애도 낳아서 프랑스 유학까지 보내셨더라구요.
(전 최근까지 주진우 기자가 독신인 줄 알았습니다. 자식 가진 사람이 "목숨"걸고 취재하는게 쉽지 않죠.)
그런데 회계/수학 능력이 없으신가 봅니다. 후원금 내역을 아직까지 밝힌 적이 없으심.
주진우 기자 지지자들이 취재하는데 쓰라고 내는 후원금과
신도들이 자기들 목사-스님에게 종교활동에 쓰라고 내는 헌금/시주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헌금-시주가 목사-스님의 개인 용도가 되면 그걸 밝히고 소득세 내라는게 종교 과세법인데
종교 과세법 빨리 처리 안 한다고 김진표 의원은 드럽게 까더니 본인의 후원금 수입은 과세 받을 생각이 없는건가?
6817 2018-09-16 00:33:34 13
트윗 펌] 오소리처럼 [새창]
2018/09/16 00:30:09
닥표의 코아님이 민요 버전인가 판소리 버젼인지 하셨던데 그것 말하는 거죠? ㅋㅋㅋ 웃겨 죽는 줄.
6816 2018-09-16 00:31:35 15
트윗 펌]어중이가...얼마나 사악한지 총리님이 아셨으면 좋겠음 [새창]
2018/09/15 23:15:38
총리님은 이미 누가 작전세력인지 알고 계실 겁니다.
어준아, 너 말하는 거야. 너!
6815 2018-09-16 00:28:19 13
이낙연 총리하면 이 에피소드 절대 빼놓으면 안돼양~~~ [새창]
2018/09/15 23:53:54
이런 미담은 널리 알려야 됩니다.
그리고 팔힘도 좋으심. 푸틴을 악수로 제압

6814 2018-09-16 00:24:01 10
야 털보 때문에 졸지에 저도 작전세력 됐네요 [새창]
2018/09/16 00:05:46
대통령병만 있는게 아니라 킹메이커병도 있나 봅니다.
6813 2018-09-16 00:20:08 8
지켜볼랍니다. [새창]
2018/09/16 00:07:09
이 글 보면서 갑자기 떠오른 질문.
이재명 보고 "전투형 노무현"이란 별명을 붙여준 자가 누구죠? 본인인가? 혹시 김어준?

전 아직도 김어준이 이재명은 "전투형 노무현"이라고 믿는 것 같아요.
김어준이 참여정부 시절 노통이 "전투적"이지 못한 것에 불만을 종종 표시하곤 했거든요.
6812 2018-09-16 00:13:34 105
규리아빠님은 강려크한 것입니다 [새창]
2018/09/16 00:07:29
내 말인 줄 알았네요.
누가 김어준 사라지라고 했나요?
다른 문파 스피커, 민주 진영 스피커도 키워서 "독점"을 막아야 한다는 거죠.
좌우를 가리지 않고 "독점"이란 위험한 것입니다.
김어준 영향력이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독점적이지 않으면 마치 문프 정권이 망할 것처럼 난리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6811 2018-09-16 00:10:14 12
[새창]
공중파라는 것들이 기본적인 언어순화도 못하고 영어표현 마구 가져다 쓰는 작태라니 에효
6810 2018-09-16 00:02:23 1
존아담스 "정치와 전쟁을 공부해야만 합니다." [새창]
2018/09/15 22:04:49
그리고 난다긴다하는 정치가였던 존 아담스와 벤자민 프랭클린, 토마스 제퍼슨도 독립선언 담지 못한 게 "노예해방"이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같이 노예 노동에 의존한 주의 반발을 어쩌지 못한 채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는 90년 후에 "남북전쟁"으로 돌아왔죠. 후손들에게 전쟁 한번 오지게 가르친 셈.
6809 2018-09-15 23:55:52 1
존아담스 "정치와 전쟁을 공부해야만 합니다." [새창]
2018/09/15 22:04:49
존 아담스를 인용한 건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만
미 독립 선언의 초고를 쓴 토마스 제퍼슨은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였고 작문천재라고 불릴만큼 문학적 소양도 굉장했으며 농부, 발명가, 변호사, 그리고 대통령까지 한 정치가였죠. 물론 미국 독립을 위해서 영국과의 전쟁도 마다하지 않은 미국 국부 중의 한 사람.
결론은 음악, 정치, 경제, 문학, 전쟁까지 능력만 있으면 동시에 다 배우고 할 수 있어요.
6808 2018-09-15 23:45:25 25
풍문으로 들은 이낙연 총리 한 줄 평가 ㅇㅇ [새창]
2018/09/15 23:23:36
요즘 활동하시는 거나 트윗에서 직접 소식 알려주시는 것 보면 진짜 천재 맞음요.
품격있는 분이 천재적인 두뇌에 체력도 굉장하신 듯 합니다.

문프의 저서 <1219 끝이 시작이다>를 보면
문프가 오래전부터 침 발라놓으셨던 분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6807 2018-09-15 23:40:28 38
광화문 다녀와서 한 잔하고 집에 갑니다. [새창]
2018/09/15 23:35:14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직접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눈물나게 고맙네요.
그러고 보니 벌써 가을 전어가 나올 때군요.
가을 전어 먹어본지가 매우 오래되었는데 아직 그 맛을 기억하면서 침을 삼키는 나를 보니 미각이라는 기억이 대단한 것 같아요.
6806 2018-09-15 23:38:22 15
닉언죄)STABBER 자료 가져와 [새창]
2018/09/15 22:57:41
작성자님, 이 글도 일종의 저격인데 머릿말로 [닉언 죄송]이라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말도 안됩니다.
이럴 때일 수록 딴지발 신고러들에게 저격의 빌미를 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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