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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2020-03-25 02:58:45 19
[보도] 전화통에 불이 난 문재인 대통령 근황 [새창]
2020/03/24 23:58:50
키오스크로 복제되었습니다.
2401 2020-03-24 18:25:05 1
코로나, 이제 백신 치료제 개발 때까지 버티는 국가가 장땡입니다 [새창]
2020/03/24 14:53:23
일본같이 방치하는 국가는 중증 코로나 환자들이 병원에 가게되면
결국엔 의료진들이 싹 감염되서 쓸려버릴텐데, 일본 의료진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2400 2020-03-24 00:41:28 1
허세 甲 [새창]
2020/03/23 17:34:39
저승에서도 오유가 되나요? 치직... 제 말 들리나요?
2399 2020-03-23 17:42:06 15
감자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새창]
2020/03/23 15:47:01
무상감자를 겪어 보면 감자는 배신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건 유상감자라 착한 감자일 것 같네요.
2398 2020-03-23 17:22:46 25
강원도지사 근황 [새창]
2020/03/22 12:25:47
감자는 유상감자와 무상감자로 나뉘는데, 저 경우는 유상감자라서 좋은 감자네요.
2396 2020-03-23 17:03:02 3
문재인 대통령 'n번방' 사건에 "잔인한 행위..회원 전원조사 필요" [새창]
2020/03/23 15:26:57
보통 일베에게 세뇌당한 애들이 페미소리 하지 실제론 페미표 신경쓰는건 보수당이죠.
반대로 민주당 여성 비례후보로 확정된 김나연 후보는? 오히려 페미들에게 욕먹고 있죠.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245614

페미 가지고 각 커뮤니티에서 분탕 치며 공격하던 자들 대부분은
보수야당이 온갖 페미를 묻히고 나타날 땐 침묵하고,
반대로 여당에는 온갖 왜곡을 섞어서 페미로 몰아가는데
실제론 메갈과 페미단체들은 박근혜 뽑고, 구호로 문재인 탄핵 외치던게 현실.
2395 2020-03-23 16:44:13 0
코로나19 한달만에 신규 확진자 최저..정부 "큰 의미 없어" [새창]
2020/03/23 14:26:43
확진자수가 줄어야 끝나는게 아니라 신천지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가 다 나아야
그나마 한국 내의 확산이 멈추는 거라...
이 위중한 시기에 개신교 예배를 자제 시키는 것에도 엄청난 행정적 비용이 들어가는 판에,
긴장의 끈이 느슨하게 풀릴까봐 얼마나 애가 탈지.
2394 2020-03-23 04:41:10 0
사회적 거리두기 새로운 방법 [새창]
2020/03/22 20:20:04
날아오를까봐 걱정했습니다.
2393 2020-03-23 03:45:13 13
한장으로보는 봉준호 감독 필모그래피 [새창]
2020/03/22 20:04:40
플란더스의 고양이가 빠졌네요.

2392 2020-03-23 03:13:05 7
NHK 코로나 공존설.jpg [새창]
2020/03/22 14:05:31
이건 뭐... 사실상 현재의 코로나 대응을 보면,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사고 수습이 아닌 방사능과의 공존을 택하며
위험을 축소하고 방치하며 자국민뿐만 아니라 해외도 속이고 있을 거라는 건데...

후쿠시마를 먹어서 응원하자는 토템신앙급 구호가 나왔을 때부터
이미 제정신이 아닌 국가인 건 알고 있었지만...
코로나도 걸려서 응원하려 할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2391 2020-03-22 20:27:33 6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0/03/22 19:54:10
학교에 통근하는 선생님도 있고, 영양상도 있고, 각종 물품을 나르는 사람들도 있고,
스쿨존에서의 통행을 막는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스쿨존을 피해갈 수 있는 운전자들은 스스로 피해가면 됩니다.
운전자들의 요구가 있다면, 추후 네비게이션에
스쿨존을 경로에서 빼는 기능도 당연히 생겨날 것이고요.
2390 2020-03-22 20:18:46 4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0/03/22 19:54:10
"그 극히 드문 억울한 상황이 당신에게 벌어질 수도 있다"라는 공감은,
차주와 어린아이를 가진 부모 양쪽에 모두 적용됩니다.

그리고 윗분 말대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시야를 가려서 일어나는 사고는 해당 주정차 차량이 과실을 나눠가지게 만든다면
대단히 훌륭할 것 같습니다. 스쿨존의 불법주정차를 뿌리 뽑아야죠.
여기엔 순서가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강력한 법이 먼저 생긴 후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지는게 순서가 맞죠.
왜냐면 실제 현실에선 제도적 보완책만 우선 실시되면 강력한 법안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져 유명무실해지고,
정작 강력한 법안은 통과조차 안 되며 양쪽 모두 파토나더군요.
2389 2020-03-22 20:12:38 7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0/03/22 19:54:10
저 법안 외의 어떤 법안도 스쿨존의 불법주차나 과속 문제를 해결해내지 못했죠.

실제 30km 이하의 속도로 운전해보면 아시겠지만,
민식이법으로 인해 불법주차가 줄어들어 시야에 가린 장애물이 없는 상황에서
낮은 속도로 전방을 주시하며 달리는데 어린아이를 치어 죽이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억울한 차주는 1년에 대한민국 800만명의 운전자들 중 한명 나올까 말까일 것입니다.

만약 단 한명의 억울한 차주도 없게 하기 위해 법안을 반대하면,
같은 논리로 단 한명의 억울한 아이들의 사고를 없게 만들 법안을 반대할 명목이 사라지겠죠.
아이들의 죽음은 현재처럼 억울한 차주들의 숫자보다 훨씬 많을테고요.

다른 대책 수준으론 제대로 운전자들 사이에 홍보도 되지 않습니다.
민식이법 수준의 강력한 법이 만든 공포 아래서나 비로소 유튜버들이 반응하고 있고,
그 효과로 스쿨존 운전의 중요성을 운전자들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유튜브에서는 저 법안에 대한 과장된 공포가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코로나 사태 때 유튜브에서 시민들 사이의 과잉 공포를 조장해 사재기 사태를 만드는 일부 언론처럼.
정말 엄청 낮은 확률로 벌어지는 일을 모두에게 벌어질 일로 과장하고 있죠.
2388 2020-03-22 19:52:19 0
시민당 비례 순서는 [새창]
2020/03/22 19:49:00
여론조사에 따라 정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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