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손고모가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딴지펌~ [새창]

열린민주당이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뜻과 철학을 공감하고 이어가줄 수 있는
사람들을 정치권에 데려와줬으면 좋겠네요.
그런 사람들을 단시간에 모으긴 쉽지 않겠지만..

2356 2020-03-13 21:26:21 0

작년 출시한 국내 과자 중 유일하게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한 과자 [새창]

이걸 모르고 살았네요. 여기서 첨 봐요.

2355 2020-03-13 21:25:40 0

스카이 다이빙을 했는데 낙하산을 깜빡했다 [새창]

마지막에 손수건 정중앙으로 안 떨어져서 무척 불편하더라고요.
볼 때마다 불편해요.

2354 2020-03-13 15:26:17 1

홍대 양카페 운영방식 [새창]

목장주인 : 혹시 샘과 안나만 씻겨줬다고 질투나니?
다른 양들 : 샘 안나

2353 2020-03-12 07:40:20 92

대구 신천지 인근 주택가 222명 확진..204명이 신도 [새창]

저정도면 저 지역에서는 신천지 아니면 정치하기 힘들겠군요.
특히 구의원 시의원..

2352 2020-03-11 18:55:23 9

길면 일주일 걸렸던 ‘확진자 동선’, 자동화 물꼬 텄다 [새창]

지금은 전염병과의 전시와 다를 바 없어서 꼭 활용되어야 할 기술인 듯.
병원균을 자국에 침투한 첩자 혹은 무장공비라고 생각하면
전시상황에서 저정도 수준의 추적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2351 2020-03-09 20:19:39 7

하청 : 지금 아니면 언제하리... [새창]

저거 둘다 가지고 싶네요.
근처 멀쩡한 사물을 미니어쳐로 만드는데 훌륭한 착시효과를 만들어낼 듯.

2350 2020-03-09 20:16:48 0

오염의 원인을 제거한다 [새창]

병진이형 나가..

2349 2020-03-09 18:34:42 1

마스크 국내 생산 1위 웰킵스 대표의 일침.jpg [새창]

이제부터 평생 마스크는 웰킵스것만 사야겠네요.

2348 2020-03-09 13:06:42 9

이세돌 근황.jpg [새창]

현역에 있을 때도 전투적으로 싸움을 걸어 전장을 늘리는 수를 좋아하던 이세돌9단인지라
삐빅 정상입니다!

2347 2020-03-08 23:05:53 2

김경수도지사 용기를 응원합니다 [새창]

1 4대강은 앞으로 수십년간 강물을 오염시키고, 별도의 철거비용이 들어가며
그 돈은 국민들에게 간 것이 아니라 건설회사들 소수에 빨려 들어갔죠.
수자원공사는 MB 4대강 사업으로 6조원이 넘는 빚을 졌습니다.
확실히 저 정책을 4대강사업 따위와 비교할 수는 없죠.

2346 2020-03-08 22:54:35 48

[새창]

자한당 정권이었으면 사실 저게 우리 언론의 모습이었겠죠.
그리고 거기에 일베가 동조 댓글달고.

2345 2020-03-08 19:08:15 0

허수아비의 아들 이름은? [새창]

허수아들을 생각한 사람 손!
마치 "달리기 시합에서 2등을 제치면 몇등?"이란 질문에
"일등!"이라 답한 듯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드네요.

2344 2020-03-08 17:55:29 9

정봉주 주도 '열린민주당' 창당대회..손혜원, 최고위원 합류 [새창]

현재는 손혜원 의원이 주도하고 있죠. 정봉주 전의원은 공천권도 넘기고, 불출마 선언도 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걸 다 넘긴.
노무현 문재인의 정신을 잇는 진정한 시민정당이 되길 기원합니다.

2343 2020-03-08 17:46:59 4

문재인 대통령님 탄핵 반대 국회 청원 왜이렇게 약할까요? [새창]

탄핵반대 청원은 정말 시작부터 정치적 감각이 없는 청원이었다고 봐요.
탄핵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거라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는 프레임에 빠져드는 청원이죠.
응원 청원으로 갔어야지, 탄핵이 이루어지지도 않는 상황에서 탄핵반대청원?

사람들이 멍청하지 않아요. 호응이 없는 건 감 좋은 사람들은 다 클릭도 안 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