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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6-11-13 11:37:23 10
전북 김승환 교육감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ㅠㅠ [새창]
2016/11/13 09:17:49
저 소식을 듣고 참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동네, 우리 지역 몇명이 서울대 가고 대학 진학률이 얼마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참 교육을 실천하는가가 중요한데, 학생들이 시국선언했다고 압력넣는 학교들은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400 2016-11-13 11:26:28 0
자꾸 평화시위 의미 없다 하시는데... [새창]
2016/11/13 00:21:22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399 2016-11-13 11:24:19 2/5
100만 국민들이 모여봤자 의미없다. [새창]
2016/11/13 06:02:47
평화시위 아무런 의미없다는 댓글들 참 많네요.
문재인 찍어봐야 결국 1번이 될것이다라는 예전 선거때 이야기와 별반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지쳐버렸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겠지만, 이런 자조섞인 댓글들을 보면 슬퍼지네요.
398 2016-11-13 11:20:36 3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27:56
여러 글들 모두 읽고 쓴 글입니다.

모든 분들이 무력시위나 폭력시위에 찬동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평화적 시위에 대한 느낌이 무기력하다고 하는데
그 분들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글이 아닙니다. 평화적 시위에 대해 중간중간 스며들어 있는 폭력적 시위나 무력행사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는 분들 중, 특히 알바 냄새가 풍기는 글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397 2016-11-13 11:16:44 1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27:56
폭력 = 무력 = 물리적
차이점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 글에도 무분별한 사용은 많습니다.

비공감은 달게 받겠습니다만,
다른 분들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아닌지 관심법은 그다지 공감가지 않습니다.
396 2016-11-13 11:13:44 1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27:56
네, 저도 모든 분들이 다 알바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100명중 한두명이겠지만, 이런 알바들이 선동하면 어제처럼 평화적 집회가 의미없다는 분위기가 확산될까봐
욕먹더라도 찬물좀 끼얹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알바가 아닌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폭력적 시위는 반대하고 싶습니다.
395 2016-11-13 11:12:09 1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27:56
죄송합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은 같을 수 없겠지요.
저는 폭력적 시위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글을 썼습니다.
394 2016-11-13 11:11:44 0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27:56
감사합니다.
393 2016-11-13 11:11:36 2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27:56
백만명이 현 정권 비판을 하는 시위가 아무런 효과가 없지 않습니다.
단지, 바로 다음날 반응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일 뿐입니다.
바로 다음날, 또는 행사 당일 하야하겠다는 국민담화를 듣기 원하셨는지요?
어제의 촛불집회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주주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92 2016-11-13 11:09:12 2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27:56
그런 느낌으로 비춰졌다면 제가 표현력이 부족했습니다.
하도 알바 느낌이 강한 글들이나 댓글들이 중간중간 보여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물리력행사가 무조건 폭력시위는 아니지만, 어제 경찰이 강경대응을 한 것도 아닌데,
폭력시위 운운하는 글들은 마치 평화적인 시위는 헛수고다 하는 식의 댓글들은 마치 폭력시위를 조장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서 쓴 글입니다.

경찰측에서 강경대응을 했다면, 시위 참가자가 그에 대응을 해도 문제가 덜합니다만,
어제는 그러한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391 2016-11-13 11:04:53 1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27:56
글을 읽고 왔습니다만, 어떤 부분이 폭력 시위이고 어떤 부분이 평화적 시위인지
전혀 애매모호하게 글을 쓰셨네요. 중간적인 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제 시위는 기존의 뻔한 레퍼토리이다 하면서 어떻게 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쓰지 않으셨고,
파업과 폭력을 동일시하게 쓰셨는데, 그러면 국민총파업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모호한 스탠스를 취하고 계시면서 남에게 평화행진은 식상하고 헌법적으로 폭력시위가 보장되어 있으니
폭력시위를 하자는 말씀이신가요?

자신이 쓰신 글을 스스로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면 좋겠습니다.
390 2016-11-09 23:49:43 18
다음 턴은 미국이다.ㅋㅋ병신력 균형의 법칙 #패러디 [새창]
2016/11/09 19:24:52
이건 정말 설득력을 넘어서 법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네요.
나온 숫자라고는 0과 1뿐이고, 단어하나 없는데, 90년대부터의 한미역사를 한방에 정리를....
389 2016-11-09 23:35:52 36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저도 가구의 ㄱ자도 모르지만 아무리 모르셔도 저런 동영상 가지고 비교를 하시다니...
퀄리티 있어 보이는 것 저렴하게 사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가치판단이 다르니 어느것이 정답이라 할수는 없겠죠.
388 2016-11-09 23:20:32 28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제 경우 지인의 의뢰는 매몰차게 거절합니다.
그냥 줄 수 있는 수준이라면 그냥 주기도 합니다만, 제 손을 타야 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거절합니다.
그냥 줘도 나중에 소소한 일이 생기면 봐달라고 하는데, 이런 일 때문에 줄때 문제가 생기면 알아서 처리하라고 못 박습니다.

컴퓨터 조립해주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뢰관계가 형성되면 선금을 받더라도 책임질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선을 긋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 초반까지 남들 좋은 일만 해주고 무일푼이었다가 이제사 정신차리고 자리잡은 경험담입니다.

작품퀄리티를 보면 상당수준이신데, 아직까지 진상이나 지인의 뒤통수를 크게 맞지 않으셨나봅니다.
원래,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예요... (소근소근)
387 2016-11-09 07:06:39 22
[새창]
뭔 댓글을 다시기 전에, 적어도 어떤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지 파악은 하시고 댓글 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별로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 <---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대화하는데 있어서 가장 최악의 경우는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신의 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방어운전에 관해서는 말씀대로이고, 대부분의 분들도 그리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교과서적인 말로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방어운전에 대해서만 댓글을 쓰셨다면 비공을 그리 받지는 않으셨겠지만, 첫문장부터 발암을 유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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