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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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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2016-12-07 09:36:31 0
크리스마스 사다리 타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2 00:41:48
오.... 처음으로 대박이 나왔군요~
430 2016-12-06 23:21:21 1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추가로 말씀드리면, 아파트 재활용은 시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파트 입주자회에서 재활용업체에 돈을 받습니다.
각 세대당 최소 1500~3000원 계산해서 한달씩 계산합니다.
보통은 1500원 정도이지만, 잘 사는 동네 아파트중 고급은 3천원이 넘는 것을 압니다.

1000 세대면, 한달에 최소 150만원이 되겠네요.
물론 제대로 사용하는 곳도 있겠지만, 아닌 곳도 꽤나(상당히) 많습니다.
얼마나 주민들이 입주자회의 운영에 관심을 쏟는지, 입주자회가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되는지에
따라서 이 돈으 쓰임새가 달라지겠죠...
429 2016-12-06 14:24:10 1
[새창]
닭똥이.... 그런데 싱크로율은 좋군요 ^^
428 2016-12-06 12:26:45 15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참고로, 병같은 것들 세척해서 내보내면 그 세척료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어차피 재활용업체에서 다시 세척합니다. 한마디로 뻘짓입니다.

일본 예를 드는 분들 많으신데, 다른 선진국들도 일본처럼 하나요?
그렇게 내놓으면 선진국이 된다, 앞선 시민의식이다 하는 것은 편견입니다.
큰봉지 하나로 내놓을 것을 작은봉지 여러개로 쌓아놓으면 더 보기 좋나봅니다.

(가져가서 분류하긴 좋겠지요.)
427 2016-12-06 12:19:36 28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저것은 공무도 아닙니다. 지자체가 돈 벌어 먹으려고 하는 짓입니다.

국민들이 내버리는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 처리장에 가지 않습니다.
중간에 선별장이라는 곳을 거쳐서 쓰레기와 재활용을 세분화시킵니다.
선별장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업체들이 입찰을 해서 선별권을 따냅니다.
지자체는 업체에서 돈을 받고 쓰레기를 넘겨줍니다. 입찰하는 곳도 많지만, 수의계약하는 곳도 많습니다.

종이류는 킬로당 100~150원, 플라스틱류는 100~800원, 고철류는 150~200원, 비철류는 몇천원입니다.
이걸 입찰받은 업자들은 세분화되어 들어오면 인건비가 줄어들고 작업시간이 빨라집니다.
지자체에 돈을 더주게 되죠. 자신들도 돈을 더 벌구요. 주민들이 힘들여서 선별해주면 돈버는 거죠.

우유곽이니 뭐니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그렇게 세분화하지 않아요. 알미늄캔, 고철캔등과
가전제품 및 플라스틱, 선재류, 비닐류, 종이류, 고철류등으로만 나눠서 팔아도 규모가 경제이므로
오고가는 돈이 1년에 수십억입니다. 서울이나 큰 대도시는 구별로 나뉘지만 금액은 더 큽니다.

어느 정도 적당한 분류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저 정도로 선별하라는 것은 앉아서 세금만 더
챙기겠다는 겁니다. 물론 선별하는 재활용업체의 이익보장은 덤이구요. 주민들 고생은 상관없는거죠.
재활용쪽 일을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국민들이 버리는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이죠.
426 2016-12-01 23:05:10 8
어제 버스타고 퇴근하는데 끼어들기 응징 [새창]
2016/12/01 11:18:36
순화하셨는데도 어~ 시원하군요~
425 2016-11-30 09:15:23 0
트럭사태 총정리 [새창]
2016/11/29 15:48:38
저도 나름 사태파악한다고 깨알같은 글씨(해상도가 좀 높아서)를 읽고 내려왔는데 ㅠㅠ

한방에 어떻게 된 사태인지 이해가 됐습니다. ^^
424 2016-11-28 20:33:56 0
정동영이 쓰레기인 이유 [새창]
2016/11/28 16:38:35
원래부터 쓰레기였는데, 이제 민낯이 다 드러난거죠.
그땐 정말 어쩔수 없었는데... ㅠㅠ
423 2016-11-28 20:31:14 1
[새창]
그런 상황은 웃으면서 대처하시면 상대방이 오히려 당황합니다.

내가 이러이러하게 이야기를 하면 화를 내겠지? 그럼 난 웃으면서 진심으로 알고 싶어서 그런데 왜 화를 내요... 라고 할듯.
그런 상황을 반대로 웃으면서 비웃어주면 됩니다.

"어떻하죠? 알려드리긴 하겠지만, 아줌마같은 분은 꿈도 못꿀텐데..."
"매일매일 살치살, 제비추리, 랍스터 등등 먹으면 되요..."
"행색을 보아하니, 미쿡산 소고기도 명절때나 한번씩 드실것 같은데, 그냥 못들은 것으로 하세요..."

마지막으로... 남들 살짝 들릴 정도의 소리로...
"아휴... 어디서 이렇게 똥내가 나는지, 화장실 갔다와서 뒤도 안닦았나..."
하시면서 비꼬는 아줌마랑 좀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

하긴, 이런 멘트를 미리 준비했다가 이야기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만,
저런 경험을 자주 겪으신다면, 비꼬는 경우에 대비한 대응책으로 멘탈잡으시고 웃으면서 반대로
비꼬시면 오히려 선빵친 사람이 더 열받습니다. 자기가 생각한대로 반응이 나오지 않아서요 ^^
422 2016-11-24 12:10:30 2
한일군사 협정.....한국 도로-항만 기밀 정보도 주기로.jpg [새창]
2016/11/24 09:06:58
북한 감시를 목적으로 체결한 조약인데, 어째서 국내 지리 정보가 필요한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421 2016-11-18 22:09:11 9
추미애 "쿠데타의혹" 발언이후 "무력시위" 선동이 없어짐 [새창]
2016/11/18 19:45:17
저도 그때 비공폭탄 엄청 먹었었습니다.
우루루 떼로 와서 비공폭탄 주고, 조리돌림 하더군요.
420 2016-11-16 09:54:45 0
길라임 근황...jpg [새창]
2016/11/16 00:13:33
오... 이거 상당히 합성 퀄리티가 높군요.
419 2016-11-16 09:52:51 5
버뮤다 삼각지 인근에서 63kg 랍스타 잡혀 [새창]
2016/11/14 17:27:28
크흐.... 화가 많이 나셨군요 ㅋㅋㅋㅋ
418 2016-11-13 22:30:55 9
TV에서 멍뭉이 근력 운동에 관한 내용을 본 시바.jpg [새창]
2016/11/13 19:51:38
뭐냐 넌... ㅋㅋㅋ
개귀찮 이라는 말이 너를 위해 합성된 단어로구나.
417 2016-11-13 22:28:28 5
독특한 송곳니를 가진 고양이 몽크.jpg [새창]
2016/11/13 16:12:22
퓨마도 평상시엔 어금니가 저렇게 돌출되지 않습니다 ^^
마치 스밀로돈이나 검치호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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