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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16-12-27 22:14:19
3
[속보] 전북·경기 등 8개 교육청, 전희경 의원 자료요구 ‘보이콧’
[새창]
2016/12/27 19:09:41
깜짝이야....!!!!
김진태 못지 않은 의원중 하나이니 그냥 뭔 개가 짖나 하면 돱니다.
445
2016-12-22 03:35:41
0
각종 사이트 탈퇴시 요령
[새창]
2016/12/21 18:35:29
국정원 주소나 새눌당 주소로 해도 좋겠네요.
444
2016-12-18 14:04:04
0
호주 ABC, ‘한국의 엽기적 정치 위기의 모든 것’
[새창]
2016/12/18 09:22:43
마치 웃대가 "야 우리가 오유보다 먼저 언급됐어!" 하는 느낌이군요. ㅎㅎ
443
2016-12-17 10:03:55
3
갑자기 드는 의문 피자VS치킨
[새창]
2016/12/15 10:25:44
치느님은 외쿡에서도 통하지만, 핏짜는 안통합니다.
치느님은 맥주랑 콜라 모두 어울리지만, 핏짜는 콜라만 잘 어울립니다.
어디서 감히~
442
2016-12-14 09:35:25
0
턱을 긁다 캐낸 왕피지(피지사진 혐 주의)
[새창]
2016/12/12 15:28:21
무.... ㅋㅋㅋ
진짜로 커피 먹다 뿜을 뻔....
그런데 다시 봐도 무를 축소한 듯한 느낌이...
441
2016-12-14 09:34:09
0
[새창]
햄스터같아요 ^^
440
2016-12-14 09:32:56
4
아직 더 살고 싶어요.
[새창]
2016/12/13 23:51:21
정말 가죽밖에 안남은, 눈도 못 뜨고, 다리도 못 움직이는,
죽은 줄 알았던 강아지가 얇은 나뭇가지같은 꼬리를 흔드네요.
강아지의 강한 의지가 너무 대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려낸 구조센터 직원들도 멋집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439
2016-12-14 09:30:29
2
아직 더 살고 싶어요.
[새창]
2016/12/13 23:51:21
다시보니 정말 깁스 강아지 귀엽네요 ^^
438
2016-12-14 09:27:52
13
대통령의 영국에서의 하룻밤
[새창]
2016/12/14 06:09:33
퍼세식에 옛날 수도꼭지에 호스달고 대야에 물 받아서 씻을수 있게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437
2016-12-12 14:05:27
2
저 앞으로 남편 두고 친정 못갈듯해요
[새창]
2016/12/11 22:16:37
이거죠~
436
2016-12-12 13:51:14
2
지금의 분탕은 비단 오유 뿐만이 아닙니다.
[새창]
2016/12/12 11:13:03
저들은 잡초는 아닙니다 ^^;; 길가의 잡초는 쓰일 곳이라도 있죠 ^^
돈을 대는 누군가가 없어지면 자연히 사그라들 불씨일 뿐입니다.
그 돈을 대는 누군가는 정당히 벌어서 돈을 대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쉽게 벌었으니 그렇게 돈을 대지, 지가 열심히 벌었으면 그런 짓 못할겁니다.
아무튼, 돈을 대는 쓰레기와 마찬가지로 돈에 양심을 파는 쓰레기도 쓰레기인건 마찬가지죠.
435
2016-12-12 08:46:53
1
우리끼리 싸우지말고 내부총질 하지 말자고 그렇게 토론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새창]
2016/12/11 22:07:37
꿩대신 닭이라고 했는데, 닭 모가지가 비틀어지니...
닭똥이라도 이리저리 뿌리자는 심산인가봅니다.
박사모, 어버이연합에 흘러들어가는 썩은 자금이 남나보네요.
오유에서 분탕질 하는 것을 보니...
얼마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인생 되돌아볼때 쪽팔린 시절이었다고 회상하기 전에 그만두는게 좋습니다.
434
2016-12-11 22:00:40
10
엄마부대 주옥순 의문에 돌려까기..그리고 엠빙신
[새창]
2016/12/11 19:15:23
환영은 둘째치고, 저런 곳 말고는 갈데가 없으니까요...
433
2016-12-11 17:46:16
2
[새창]
왠지 경찰분들이 지원하고 안내해주는 느낌~
432
2016-12-11 09:06:28
11
호오 아직도 버티시는건가요?.jpg
[새창]
2016/12/10 18:05:18
저 아이가 성수에 몸을 담근다고 해서, 저 종교를 성인이 되어서도 믿을까요?
세상 모든 일이 폭력으로만 비춰지시나봅니다. 피해의식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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