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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끊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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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8 2018-02-17 12:01:10 25
지금 내방상황 ;;; [새창]
2018/02/16 21:18:44
이 게임은 성인용 게임이라 너흰 하면 안돼, 할 수 없어! 라고 말씀하세요. 그럼 조카들이 나가서 “엄마 삼촌이 성인용 게임한다고 우리 안 시켜줘”라고 할겁니다....ㄷㄷㄷㄷ
6227 2018-02-16 13:16:05 6
일본의 졸렬함을 알아보자 [새창]
2018/02/16 11:06:24
뭐래니 진짜.. 이 댓글 그대로 캡쳐해서 어디 그때 그대로 올려보세여 사람들이 누구를 보고 뭐라 할지 참 기대 되네요. 남이 의견을 말하면 좀 들을 생각을 하세요. ‘내 말은 무조건 맞고 내 말에 반대하면 다 일본놈!’ 유딩 초딩도 창피해서 안 할 말을 당당히 하면서 이걸 캡쳐 떠서 나중에 누굴 보여준다고요? 어디 보여줘보세요 사람들이 뭐라하나
6226 2018-02-16 13:05:19 12
일본의 졸렬함을 알아보자 [새창]
2018/02/16 11:06:24
본문 제목글 바꾸시죠. ‘일본’ 대신 ‘작성자’ 넣어도 되겠네요. 사람들이 뭔 작성자 욕을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자기랑 다른 의견 말했다고 삐쳐서 애먼사람 국적까지 바꿔가며 비아냥 거리는 본인 모습이나 돌아보세요. 졸렬이란 단어는 그런 모습에 더 어울릴거 같네요.
6225 2018-02-16 12:53:57 10
일본의 졸렬함을 알아보자 [새창]
2018/02/16 11:06:24
이쯤되면 어그로라 봐도 되겠죠? 신고 들어갑니다.
6224 2018-02-16 12:46:25 1
일본의 졸렬함을 알아보자 [새창]
2018/02/16 11:06:24
아마 스위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닌텐도가 올해-내년 사이에 계획하고 있거나 아직 발표는 없었어도 반드시 내줘야 할 타이틀 면면만 봐도 메트로이드 프라임4, 동물의숲 스위치용, 포케몬 스위치용 등등 쟁쟁합니다. 커비 요시 등등 연초에 발표된 타이틀도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닌텐도 대표 IP들 중 하나구요. 베요네타3 지원에 세컨+서드파티 지원들까지 하면 닌텐도 소프트 개발력이 이미 한계까지 풀가동되고 있다고 봅니다. 특수 기간 노리고 나오는 이벤트성 소프트인 마리오 소닉 올림픽 시리즈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고 봐도 딱히 이상하진 않을거 같아요. 물론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그리고 2020년은 자국 올림픽이니 내수시장 특수 노리고 반드시 낼거라 보인단 점에서 좀 미묘하게 볼 여지는 있겠지만요.
6223 2018-02-16 12:39:38 2
일본의 졸렬함을 알아보자 [새창]
2018/02/16 11:06:24
아마 작년이 닌텐도에게는 사활을 걸고 스위치로 세대교체 진행하던 시기라 소프트 개발에 여력이 부족했지 싶어요. 망유 대차게 말아먹고 삼다수 끝물이고 스위치는 반드시 성공시켜야 했는데 위유용으로 개발 시작했으나 스위치용으로 전환된 젤다도 상당히 많은 개발인력 규모가 투입된 물건이었고 그거 끝난 후에 나온 마카8디럭스 급히 포팅해서 내고 스플래툰2 암즈 완성하고 연말의 마리오 오딧세이도 닌텐도 개발팀 총력을 쏟아부은 물건으로 나왔죠.. 스위치 돌풍을 이어가려면 올해 라인업 구성도 중요한데 퍼스트파티 IP위주로 중+대작 제작하려면 아무래도 완성도나 흥행면에서 큰 호응 못 받던 시리즈들은 뒷전이 될 수 밖에 없을듯..ㅠㅠ
6222 2018-02-16 12:31:40 0
일본의 졸렬함을 알아보자 [새창]
2018/02/16 11:06:24
저도 여기 한표.... 망U 대차게 말아먹고 스위치로의 세대교체에 사활을 걸고 있던 시기라 타이틀 제작 일정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할 수 밖에 없었을듯요..

위유용으로 개발 시작했다가 스위치용으로 전환한 젤다나 모든 개발력을 다 쏟아부은 마리오 오딧세이도 그렇지만 올해 라인업 구성이 또 상당히 중요했던 시점이라 그닥 큰 호응은 못받던 시리즈에 힘 쓸 여력은 없었지싶어요
6221 2018-02-16 06:36:37 49
어느 게임의 인기 모드 [새창]
2018/02/15 11:52:40
고양이는 어차피 휴지를 어떻게 걸어놔도 심지어 안 걸고 바닥에 놔둬도 반드시 그걸 풀어헤쳐 난장판 만들 방법을 찾아냅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6220 2018-02-14 09:46:08 36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비하인드.jpg [새창]
2018/02/14 01:10:39
직전에 정우성 만드시느라 너무 힘드셨다는 뜻입니다.
6219 2018-02-14 09:05:36 1
보일러에 적응한 캐나다 선수들.jpg [새창]
2018/02/14 01:15:54
닌텐도 스위치에 눈이 먼저 가는 닌빠 1인...
6218 2018-02-13 15:52:32 157
평창 성화 봉송 인맥빨 설 [새창]
2018/02/13 13:10:05
기여도로 따지면 연아퀸 혼자 그리스에서 성화 불 붙여서 평창까지 쭉 들고 와도 될 판이죠
6217 2018-02-13 15:45:46 38
위플래쉬 감상편 만화 [새창]
2018/02/13 12:19:07
충격과 공포는 이 감독 다음 작품이 바로 라라랜드....

데미안 너란 감독은 정말 음악영화 장인 감독니뮤ㅠㅠ
6216 2018-02-11 20:34:27 75
요즘 나오는 일본 이세계물 [새창]
2018/02/11 18:09:32
선착순 100명 아베 뺨때리기 이벤트 같은거 하면 청년층 인기 폭발할듯. 전국 각지에서 지원자 바글바글하게 몰려들어 줄 설텐데..
6215 2018-02-10 22:00:39 19
탄핵 안됬으면 이런 개막식 하고 있을 듯 [새창]
2018/02/10 19:32:58
다름 아닌 한국에서 하는 동계올림픽인데 연아퀸 대신 다른 누군가가 성화 점화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을지도요...
6214 2018-02-09 20:15:46 8
눈이온 제주도 도로 상황 [새창]
2018/02/09 12:13:56
누가 이 짤 좀 빨아주시면 안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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