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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8 2018-06-25 15:10: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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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형님들 별 관심 없으면 우리가 로씨야에 먼저 가르쳐줘야 할듯. 러일전쟁의 원수에다 2차대전 패배한 추축국 찌끄레기 놈들이 감히 승전국(이자 2차대전 최대 피해를 입은 나라)에서 유사 나치 깃발을 흔들어 재끼며 겁을 상실한 놈들이 저기 있다고..
6437 2018-06-24 14:53:50 16
국대 장현수 스페샬 [새창]
2018/06/24 07:43:27
근데 웃긴건 센터백 5명 윙백 5명 수비수를 엔트리에 잔뜩 집어 넣어서 정작 공격에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들은 없음..

소위 전문가들 눈에는 저 선수가 뭔 대단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실수가 너무 많고 그 실수가 실수를 연쇄적으로 낳다보니 이제 멘탈마저 박살난게 축구 모르는 제가 봐도 보입니다. 상황판단도 안 하고 성급하게 태클로 들어눕고 보는 거 같아요. 그걸 투지라 착각하면서요. 왼발잡이 공격수의 오른쪽 방향으로 태클 들어가서 헛발질한 덕에 골키퍼 1:1 만든다거나 이런건 이제 뭐 멘탈 박살나서 기본적인 상황 판단 자체를 못할 수준까지 왔다는 소리...

이 정도 됐으면 전문가들 눈에 보기에 객관적 실력이 딸리더라도 후보로 데려간 다른 선수로 교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번 대회에선 더이상 회생 불능으로 보이는데 저 멘탈이면 스스로 만회하겠답시고 마음만 급해져서 점점 더 치명적 실수만 할 타입 같아 보입니다. 저런 지경에 빠진 선수 안 바꿔줄거면 뭐하러 수비수 엔트리 그렇게 잔뜩 채워가서 정작 공격 필요했던 스웨덴전엔 지고 있는 경기에도 공 뒤로 돌리며 손가락 빨고 있는걸까요. 선수도 잘못봤고 엔트리 구성도 이상하고 선수 기용도 엉망이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6436 2018-06-23 23:49:47 16
19) 관계마다 ㅋㄷ을 썼는데.. [새창]
2018/06/23 17:31:05
세쌍둥이 아니죠.. 첫째 이후 포기(?!)하신거죠
6435 2018-06-23 23:15: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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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는 강할수록 벗어짐(?!)
6434 2018-06-22 13:32:36 8
큰 가슴 단점. [새창]
2018/06/21 22:44:10
뭐든 적당한게 좋죠.. 근데 주변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전 남잔데 먹어도 안 찝니다. 먹는걸 즐기지도 않아요. 그래서 엄청 말랐습니다. 주변사람들과 조금만 친해지면 백이면 백 ㅇㅇ씨 너무 말랐네요. 좀 잘 드셔야겠어요. 소리 나옵니다. 먹어도 안 쪄요ㅠㅠ 대답하면 어우 뭔데요 자랑하는거예요? 반응 돌아옵니다. 남자 체형이 삐쩍 마른거면 살 안찐다고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제 체형이 여자였더라도 일반적 미적 기준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체형이었을 겁니다. 근데 사람들은 살 안찌는 체질, 성격 이런것만 부러워하죠. 그걸로 제가 받는 스트레스는 안 알아줘요. 그냥 막 쉽게 말하죠. 살 안찌는 체질이니까 무조건 좋은거 아닌가? 하고요.

위의 고민을 가진 여성분들도 비슷한 기분일 거 같아요. 본인은 정말 심각한 고민이고 컴플렉스인데 주위에선 그게 뭐? 좋은거 아냐? 지금 자랑하는거냐? 이런 반응이고, 그러면서도 툭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그 얘기 꺼내고 남의 컴플렉스를 속도 모르고 이야깃거리로 삼고..

남의 신체에 대해 쉽게 말 꺼내는 풍토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자기 생각엔 저 사람 저런 신체 특성은 좋은거 아니야? 좋은거니까 공개적으로 얘기해도 괜찮은거 아니야? 생각할지 몰라도 본인에겐 엄청 컴플렉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ㅠㅠ
6433 2018-06-22 13:21:44 0
큰 가슴 단점. [새창]
2018/06/21 22:44:10
고백해서 벌주자에 이어서 좋아해서 벌주자! 인가요?!? ㅋㅋㅋ
6432 2018-06-21 21:21:3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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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다음 시리즈에서는 외모지상주의에 저항하는 외모를 지닌 동양인 여성 캐릭터가 나와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캐릭터에게 사랑의 위대함을 설파합니다!

시고니 위버는 우주유영을 할거구요! 제노모프는 VR꼐임을 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그리고 이 스토리를 까는 팬들은 전부 인종차별주의자에 외모지상주의자에 성차별주의자니까 무조건 나쁜거에요!
6431 2018-06-21 10:42:33 0
명품시계, 전자vs후자. [새창]
2018/06/20 11:15:09
누구냐 누가 생물학 시간에 물리학 교과서 꺼내는 소리를 내었어?!
6430 2018-06-17 14:42:4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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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자염통왕은 전략적 유불리고 뭣이고 그냥 다 씹고 뚜드려 뿌숴버리는 여포급 용장..
6429 2018-06-16 14:57: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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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가 이성에게 호감을 사지 못하는 방향으로 진화(?) 한건 다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하게 만든 환경 탓이라는거죠? 환경 이 개객끼...
6428 2018-06-15 21:39:54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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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도 숙식하며 거주하는 사람들 있어요... 대학원생이라고....
6427 2018-06-14 11:16:50 51
베를린 장벽 낙서한 범인의 사과글 [새창]
2018/06/14 05:14:21
사과문일 읽는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건 니 사정이고” 이 생각이 떠오르게 만든다면 그건 대실패한 사과문
6426 2018-06-13 22:20:54 1
오징어도 잘생겨질 권리가 있다 [새창]
2018/06/13 01:46:05
우리도 죽이고 태워서 아주 가루를 만든 다음에 물 부어 반죽해서 그걸로 원빈 얼굴 빚어 만들면 원빈 얼굴 가질 수는 있지요... 근데 그게 무슨 쓸몹니까?!?ㅠㅠ
6425 2018-06-11 23:38:43 12
배테랑 미군이 알려주는 칼든사람 대처법 [새창]
2018/06/11 20:26:46
1아하! 그럼 (난 자위한다고 현명하며) 이게 문법에 맞는 거로군요!

틀린 마츔뻡을 고쳐주는 강호의 볶음! 감사합니다.
6424 2018-06-11 14:13:00 6
어이없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엔딩이라 까지못하는 좀비드라마 [새창]
2018/06/11 11:21:33
요즘은 개인 화기가 따콩 아얏 하는 수준이 아니라 인간 육체 정도는 찢어발길 수준으로 발달해있기도 하고 무장한 보병도 상대하기 까다로울 정도의 기갑부대가 뜨면 손톱 이빨 외에 무기가 없는 좀비로서는 뭘 해볼 방법이 없죠. 그냥 탱끄 빠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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