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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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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단골떡밥으로 올라오던 `노키즈존` 여는것은 식당주인의 자유라고 다들 응원하더니만..
저것 역시 탈세문제등이 없는한 결제방식(카드,현금 그런거말고)을 미리 공지해놓고 장사하는건 주인 마음 아닌가요?물론 그 결제방식에 동의하는 손님만 들어오면 되는거고..
그리고 탕수육같은 단일메뉴는 너무 심했네요..장사 바쁜 가게는 식당직원들뿐만 아니라 인건비를 더 써야하는 주인,결제로인해 더 긴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손님들,,전부한테 여러모로 손해일것 같은데요?적당한 타협점을 찾아 상부상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