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님포매니악이란 영화도 나왔었죠..
이거야말로 아예 대놓고 남성들을 찌질이나 허세남으로 그려놓고,여주가 그런 멍청한 남성들을 이용하고 가지고 노는 내용입니다..당시 영화보고나온 사람들의 후기역시 `아~그래서 여성전용이었구나?` 할 정도로..
메갈식 표현대로하면 노골적으로 `남성혐오`영화에다가 여성전용 시사회까지 개최해서 지들끼리 깔깔대고 카타르시스 느끼며 쳐웃던..
근데 아수라 영화내용이 그런것도 아니고 단지 남성전용 시사회 한번 기획했다고..여성혐오??? 더구나 여성전용 이벤트도 동시에 기획하고 있는 영화를..
저런 똥오줌 못가리는 빽빽거림을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는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