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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2016-09-22 10:01:23
0
문재인 대통령감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이거보고 판단하십쇼
[새창]
2016/09/22 07:42:38
아래 가장 왼쪽에 있는 아줌마가 닮았다는건가요?
다른 아줌마들도 닮은 사람 안보이고..
악수거부당하는 사진의 할머니는 세월호 분향소의
엑스트라 논란사진등과 자주 올라오긴 하는데,
저분은 생김새나 상황이나 그냥 일반할머니같네요..
3365
2016-09-22 09:14:42
75
이름 없는 아이.gif
[새창]
2016/09/19 15:25:00
다시보니깐.. 아빠 얘기 나올때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
3364
2016-09-22 07:52:24
58
[새창]
사연 절반까지는 분명..
`그래서 거기가 어디죠?`질문 나올만한 분위기였는데..ㄷㄷ
3363
2016-09-21 21:05:01
2
버스기사님과 어느 승객과의 대화
[새창]
2016/09/21 17:54:55
님 역시.. `어디서 내려야 목적지로 가는 버스가`,,라는
,
그 첫줄부터 틀렸습니다...이글에서 내리세요..
만약 이미 탑승후 한참 가고있던 승객의 질문이었다면
굳이 기사가 계속 내리라고 채근할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엄한 버스정류장에서, 엄한 버스를 타는 순간의
상황이지..그 사람에게 충분한 설명과 여유를 줬는데
왜 나머지 제대로 타고가던 손님들의 여유와
시간까지 손해봐야 하는거죠?
3362
2016-09-21 20:33:58
167
[약후방주의] 국내 도입이 필요한 성평등시위
[새창]
2016/09/21 17:37:53
.
일단 누워서 갈께요..ㅠㅜ
3360
2016-09-21 17:49:18
0
급!! 강아지 보호중입니다!!ㅜㅜ
[새창]
2016/09/21 08:58:02
일단.. 최초 주운곳 근처 주민들에게 물어보거나
전단을 붙이는게 우선일듯..
유기견이 아니라면 그 근처가 집일 확률이 높으니까요..
3359
2016-09-21 17:26:19
1
[새창]
저도 근처지만..부평이 예전부터 알아주긴하죠..그런쪽으로..
3358
2016-09-21 17:25:31
2
[새창]
대놓고,,,`안좋은 고기`..ㅎㅎㅎ
분명 한가지 메뉴인데 좋은 고기와 안좋은 고기 섞은게 그리 당당한건가?
그나마도 다 안좋은 고기같구만..
저런집은 안봐도 주방상태도 어떨지 훤하네요..
3357
2016-09-21 16:28:03
0
1시간째 이러고 쳐다봐요..건방진녀석
[새창]
2016/09/21 08:37:04
간혹 고양이들 장롱에 올라간 사진들 볼때마다...
장롱위에 먼지 없나요?
우리집은 수북한데..고양이들 올라가서
먼지 뒹굴하면..ㄷㄷㄷ
3356
2016-09-21 15:38:36
12
'지진희 알림' 1분 만에 통보…기상청·국민안전처보다 빨라
[새창]
2016/09/21 13:32:39
지진이,,,지진이,,,지진희,,,,또,,ㅠㅜ
3355
2016-09-21 11:42:47
55
‘정윤회 문건’ 박관천 “최순실 권력서열 1위” 발언 재조명
[새창]
2016/09/21 01:41:13
무슨 개족보도 아니고..
영감이랑 붙어먹다가
그 사위랑 붙어먹다가..
그 마누라는 측근으로 쓰고..
뭐야? 이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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