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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7 2024-05-07 20:08:54 4
비오는 날 오후 [새창]
2024/05/05 17:26:46
퐁당
그저 잔잔했던 내 삶에 너라는 너울이 일었다.

퐁당
네가 떠나간 마음엔 더는 너울이 일지 않는다.
9436 2024-05-07 19:46:36 0
주름치마 입렀어요 [새창]
2024/05/04 11:10:30
1고맙다
9435 2024-05-07 09:57:11 2
문신 레전드 [새창]
2024/05/06 20:56:47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에서... ...
오히려 불쌍한거 아닌가?

남친 이니셜도 아니고 "환영합니다" 라니...
매우매우매우매우 성관념이 무너져있는 여성이라도
"XXX 전용 머시기" 이런식의 이니셜이 되는거지 저런멘트는 안쓰죠.
또 업소녀라면 오히려 몸이 상품인데 몸에다 문신을 새기는 짓은 안하지요.

결국 남친이 강제로 새긴게 되는건데,
오히려 데이트폭력의 피해자가 되는게 아닐런지... ...
9434 2024-05-06 23:15:51 3
멍청한 양키자식 리얼돌에 1400달러를 태워? [새창]
2024/05/06 18:31:54
1 님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셨군요!
9433 2024-05-06 22:16:12 6
처맞고 리뷰로 시비거는 손님을 또 뼈대림 [새창]
2024/05/06 01:17:13
쌍방은 그냥 쌍방이라 둘다 처벌대상이 됩니다.
다만 한쪽은 폭행이고 다수 쪽은 특수폭행이 됩니다.
절도에서 강도로 넘어가면 3년이하로 추가되니,
단순폭행에서 특수폭행으로 가도 그쯤 될겁니다.
9432 2024-05-06 08:35:42 1
셰프의 샐러드 [새창]
2024/05/03 22:08:06
"별일이 없어야 하니까 별일이 없는 것"
모순덩어리인 저 말이 이해되는 나이가 됐네요.
9431 2024-05-05 13:11:32 1
우리나란 단어의 뜻이 뒤죽박죽...민주 우익 좌익 독재... [새창]
2024/05/04 08:57:06
이건 국힘문제가 아님.
언론문제에 가까움.

한국 언론과 검찰은 한번 해체하고 다시 만들어야됨
9430 2024-05-05 07:08:33 0
남편이 미역국이 맛있다고 했다 [새창]
2024/05/02 22:41:38
야속한 시간은 늘 멈춤이 없다.

그대에게로 걷는 나의 발걸음은 조금씩 느려지는데,
시린 시간이 포근해져 감에 그나마 가벼웁다.

한걸음에 여름을 담는다.
한걸음에 겨울을 담았다.
아직도 먼길을 돌아보니
문득 많이도 걸었구나...

소록소록 퍼져오는 음식내음.
헝클어져 풀어지는 머리카락.
익숙한 향기는 익숙한 기억을 남긴다.

나는 오늘도 눈물나게 찬란한
인생의 황혼을 향해 걷고있다.
9429 2024-05-04 16:02:20 8
주름치마 입렀어요 [새창]
2024/05/04 11:10:30
너는 그랬다.

나에게 작은 옷을 입혀주고,
보드라운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달큰한 입술로 내 등에 입을 맞추고,
내 작은 심장소리를 들으려 귀기울여 주었다.

작은 입술로 내게 이름을 지어주고,
추위에 떠는 날 위해 집을 지어 주었다.

그랬다.
작은 두손이 내 목을 틀어쥘때도,
그 손길의 따스함에 눈물 흘렸다.
고작 한살남짓...
너와 함께 해서 좋았다.

불현듯 찾아온 이별의 시간은
나에게 회한만을 남겼다.
새벽이 오고 울음을 뱉는다.

꼬끼오~
9427 2024-04-30 08:59:31 0
이재명 "총선에 나타난 국민 뜻, 잘못한 국정 바로잡으라는 명령" [새창]
2024/04/29 17:22:23
김진 인가? 그양반이 그러더군요.
이번 총선에 들어난 민심은 국민의 힘에게 잘하라. 그리고 민주당에게 국민의 힘과 협치하라. 라는 것이라고...
그래서 개헌저지선을 넘지 못한거라고... ...

윤가도 그 생각 중인거 같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야당 192석은 사실상 협치는 생각지도 말라는 민심으로 봐야하는게 맞을텐데 말이죠.
9426 2024-04-30 08:55:04 0
오징어젓 비빔국수 [새창]
2024/04/29 19:38:19
오징어젓? ...
부끄...
9425 2024-04-29 08:46:10 1
남친이랑 모텔 갔는데 [새창]
2024/04/28 07:47:54
저거 굉장한 여우짓인데... ...
사실 여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모텔을 갈때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반쯤은 허락을 하면서 가는데,
저렇게 한템포를 빠지게 되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얘가 나를 정말 아껴주는구나 라고 느낍니다.
본문처럼 순수하구나 라고 느낄수도 있구요.

근데 아니예요.
남자들이 야동이나 성인물에 얼마나 빠르고 자주 노출되는지 아신다면,
모를수가 없다는데 동의하실겁니다.
9424 2024-04-27 16:26:56 0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하는 송파구 주민 [새창]
2024/04/26 11:19:58
?????
어린이집이 있으면 교통이 몰리고 교통이 몰리면 상가가 활성되고 상가가 활성되면 집값이 오르는게... 정상 아닌가?
인프라가 없는 집값은 언제든 빠지는 거품인거 모르는건가??
9423 2024-04-27 16:22:10 1
회사 대리누나한테 돈받고 결혼식가준 썰 [새창]
2024/04/25 11:48:47
정몽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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