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k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2-08
방문횟수 : 40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795 2023-06-22 09:01:49 0
치마 속 불법촬영 남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새창]
2023/06/21 14:33:31
솔직히 반성문 읽지도 않으면서 왜 판사가 반성문을 받는거임?
8794 2023-06-22 07:43:52 18
ㅎㅏ... 쌌어요... [새창]
2023/06/21 20:20:06
과연 빠르게 이용하신걸까요? 빨라야 했던걸까요?
8793 2023-06-22 07:42:04 11
ㅎㅏ... 쌌어요... [새창]
2023/06/21 20:20:06
병원을 가서 해결된건 맞지 않습니까? 깔깔~
8792 2023-06-21 17:23:53 0
a.i로 대체 되었으면 하는 1순위 직업... [새창]
2023/06/21 10:26:02
ai는 어디까지나 '참조'를 벗어나선 안됩니다.
가령 우리는 판사, 감사가 공정하지 않다고 ai 도입을 주장하지만,
ai는 수많은 버그와 오류앞에 공정성을 잃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참조영역으로라도 써먹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1. 판사, 검사
2. 택시운전사
형태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

의외로 텔레마케터는 사람이 아닐때의 신뢰도가 너무 낮아져 활용이 쉽지 않고,
비서 역시 근무가 고정되는게 아니라 빠르게 업무영역과 범위가 변동되는 만큼 대체가 어려울꺼 같아요.
세무사도 비리를 저지를땐 단계를 복잡하게 하는게 필수인만큼,
그 내용을 파악하는 이가 반드시 있어야할거구요.
8791 2023-06-21 10:57:30 1
돼지껍데기 근황류 甲 [새창]
2023/06/19 18:30:16
그러니까... 이 사람도 제주흑돼지 각막이식 수술 기다리느라 눈 가리고 있는거죠?
8790 2023-06-21 10:56:32 1
돼지껍데기 근황류 甲 [새창]
2023/06/19 18:30:16
1 아... 이제야 밝혀지는 검은 눈동자단의 의미가... !?!?
8789 2023-06-21 10:55:00 0
올해 초 운명하신 지식인 녹야 태양신님 근황 [새창]
2023/06/20 14:04:29
나다 ㅋㅋㅋ
개간지네 ㅋㅋㅋ
8788 2023-06-21 08:49:15 0
피아트는 다 허상이다 [새창]
2023/06/20 17:02:35
이렇게 타면 나중에 사람이 뒤에서 밀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인력거랑 출력 동급될듯 ㅋㅋㅋ
8787 2023-06-21 08:34:48 1
"장난감이 아니라 흉기 아냐?"…초등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모형 칼' [새창]
2023/06/19 15:18:09
저는 학창시절때 맥가이버칼 들고 다녔는데... ...
꽤 유용했어요.
틈새에 끼인거 빼거나 나사 조이거나...
8786 2023-06-20 14:05:36 0
일본 포켓몬센터 구인구직 포스터 [새창]
2023/06/20 10:20:47
난 아직 못다핀 꽃봉오리지만...
난 지금도 못다핀 꽃봉오리인데... ...
내 꽃은 아직 가슴속에 그대로 있는데... ...
-아재
8785 2023-06-20 13:25:47 4
여친 사귀는법 [feat.헬갤러] [새창]
2023/06/20 06:42:18
당신이 오유 공식 남생이 십니까?
8784 2023-06-20 13:16:07 2
김윤아님이 술을 바로 끊을 수 있던 계기 [새창]
2023/06/18 23:02:52
저는 언젠가부터 숙취가 심해지더니 술이 잘 깨지 않더라구요.
그때까지 주량을 3병 안전주량 1병으로 알고있었는데 1병만 먹어도 술이 안깨고 머리가 아프길래,
숙취에는 야채류들이 좋대서 채식을 한 1년 반정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겸사겸사 운동도 하고 운동시간과 채식시간을 맞추려고 생활패턴을 고정시켰습니다.

그러다 건강검진 기간이 되어 병원을 갔는데 위암 흔적이 있긴한데 이상하게 암세포가 없더랍니다.
위암이 자연치유 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보니 정밀진단이 좀 필요할거같아서 재검사를 했고,
재검사는 조직을 10개씩 떼어내서 검사했는데도 흔적만 있더랍니다.

위암이 자연치유되기 위한 조건이 채식, 운동, 규칙적인 식생활 등인데,
이게 운빨로 당시 채식하던 생활과 맞아떨어진 것이죠.

그 말듣고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량이 맥주 1캔으로 줄었습니다.
거의 매일있던 술자리도 2주에 1회거나 1달에 1회로 줄였습니다.

아예 안마시는건 힘들더라구요.
술이 어울리는 음식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습니다... ㅠㅠ
8783 2023-06-20 13:04:41 4
김윤아님이 술을 바로 끊을 수 있던 계기 [새창]
2023/06/18 23:02:52
이상 어젯밤 술자리 증언을 마칩니다.
8782 2023-06-20 10:52:59 7
비서와 성관계하고 자살한 CEO [새창]
2023/06/20 06:38:44
걸린것도 아니고 소송도 없었으며 두사람 다 미혼신분이였고 결혼도 했음...
결과만 보면 뭐가 잘못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잘못한거 같은 워딩이니 아이언맨은 욕을 먹어야함.

- 프레임에 넘어가버린 나
8781 2023-06-20 08:45:46 10
개 밥값으로 한달 200만원 쓰는 와이프 논란 [새창]
2023/06/18 11:27:56
저 영상이 이렇게 스크랩되서 그렇지... 저 집의 서열 1위는 남편입니다.
문제는 서열을 정하는게 사람이 아니라 저 영상의 카네코르소 라는 점 이지요.
어느정도냐면...
남편이 카네코르소의 목줄을 잡으면 당김도 없습니다.
손가락 두개로도 컨트롤이 되요.
근데 아내가 목줄을 잡으면 달라붙고 뛰고 지랄납니다.

그래서 강훈련사도 개가 생각하는 이집의 서열 꼴등이 아내다. 밥 저렇게 주지마라. 라고 솔루션을 냅니다.
지금 개가 아내를 길들이고 소유하려고 하고 있다고 위험하다는 경고를 합니다.
그리고 뭐 엔딩은 모두가 행복했다... 식이지요.

저 카네코르소는 일단 제어가 잘 먹힙니다.
개집도 따로 있고 개집에 냉난방도 다 되고 무엇보다 가정이 단독주택이예요.
개훌륭에서 저정도의 집은 상위 1%에 해당하는 매우 건강한 집인데다,
저 솔루션 직후에 바로 바뀐만큼 너무 비난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