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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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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어디까지나 '참조'를 벗어나선 안됩니다.
가령 우리는 판사, 감사가 공정하지 않다고 ai 도입을 주장하지만,
ai는 수많은 버그와 오류앞에 공정성을 잃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참조영역으로라도 써먹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1. 판사, 검사
2. 택시운전사
형태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
의외로 텔레마케터는 사람이 아닐때의 신뢰도가 너무 낮아져 활용이 쉽지 않고,
비서 역시 근무가 고정되는게 아니라 빠르게 업무영역과 범위가 변동되는 만큼 대체가 어려울꺼 같아요.
세무사도 비리를 저지를땐 단계를 복잡하게 하는게 필수인만큼,
그 내용을 파악하는 이가 반드시 있어야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