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46
2023-09-05 17: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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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렇게 해서 체감되는 무슨 복지나
어떤 시스템이 들어선다면 저는 욕먹어도 찬성하고 싶습니다.
근데 저렇게 예산을 증액해놓고,
세금도 오르고 미래예산에다 모든 복지가 다 줄어드는데
미국투자, 우크라이나 투자같이 슈킹하기 쉬운 투자들만 계속 늘어갑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민주당이 돈을 안남겨놔서랍니다.
근데 들어가는 예산은 지들이 제일 많습니다.
사람들이 집회를 해도 이놈은 안내려올겁니다.
박근혜는 사실 본인 능력보다는 주변의 인맥으로 대통령이 됐습니다.
그러니 주변인맥이 하나하나 잘려나갈때,
본인의 입지역시 의미가 없어졌을겁니다.
근데 쟤는 본인 능력이라고 생각하며 대통령이 됐습니다.
당대표라는 인간이랑은 싸우며 대통령이 됐고,
당 내에서도 지금 욕을 엄청 합니다.
그러니 아무도 믿지 않고 자기만 보고 저러는겁니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다음" 선거를 생각했습니다.
쟤는 어차피 자기 편이 없으니 "다음" 선거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막나가는겁니다.
근데 더 빡치는건,
윤석열은 그렇다치고 그 똘마니들...
추경호나 한덕수 같은 쓰레기들은 대체 뭐 어떻게 하려고 이러나 모르겠습니다.
정권 말기에 대충 정리하고 해외로 튀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