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20인 이하 기업이면 다 있는 이야기. .. 사장의 사돈의 팔촌까지 .. 저지랄 임.
안그런데도 있음. 환풍기 만드는 회사 대륜산업. 1년마다 호봉수마다 금을 줌. 불철주야 일하긴 하지만 매년 낚시대회도 함. 다른 기업 3~4인 직원은 그냥 좀 착한 노예짓 하면 인정받는 시기가 옮.
하지만 20명 이상 은 그딴거 없음 딱 저런 상황 .. 노예짓은 끝나지 않고 노예가 저렇게 해서 기분 나뻐 나가면 다른 노예구함. 그래서 구직사이트에 자주 구인하는 회사는 피하는 것이 상책.
저런데서 사회 나쁜짓 다 배움. 매매춘은 기본 .... 회식 가자며 엔빵에 노래방은 선택이라며 강제. 첫월급이라며 한턱 안쏘면 왕따 되고. 쏘면 월급보다 더 지출하게 됨. 특히 도우미는 끼움. 도우미 끼우면 한사람은 부족하게 해서 왕게임으로 도우미 없이 노예짓시킴. 그 돈 벌려고 갔는데 돈이 없어 필요해지면 노예짓 하며 견뎌야 함.
말빨 딸리고 어리숙하면 아 몇달 노예짓 할놈 들어왔구나 하고 그사람ㅇ게 왕따임. 스트레스 다 품. 일은 일데로 맡기고 .. 남들 보면 내가 하는 일 중간 중간 그건 그렇게 하면 안돼 하며 아는 척함 한번도 갈쳐준적도 없으면서. 그래서 기술 배우라고 함. 그냥 노동환경으로 가면 정말 바른 사람은 별로 없음 .
노가다 판만가도 그러는 놈 있음. 일은 안하고 뭐가 아는게 많은지 관리자랑 이바구하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 뒤로 하고 뒷짐지고 몇십분에서 한두시간씩 노가리 까다가 같이 퇴근함.
저기에 외국인 노동자는 정말 개호구임. 아주 회사내에 컨테이너에서 숙식하면서 일함. 그네들이야 우리나라돈 이삼백만원이면 거기 몇년 일한거랑 같은 레벨이니 ...
네팔에서 와서 칠년 부부가 같이 일해서 네팔에 작은 점포 네곳 운용하는 애도 알고 있고 네팔 놀러가서 재미있게??? 놀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