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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2021-02-07 07:52:45 0
사각팬으로 전 뒤집기 [새창]
2021/02/06 17:25:28
이시영 다섯시간 이상 굶으면 .. 해골만 남을듯
13123 2021-02-07 07:51:50 0
(스압)적당히 더러운게 더 건강하다 [새창]
2021/02/06 17:30:06
유산균 꾸준히 먹으면 장내에서 변화가 일어남. 기름도 그대로 나옴. 살도 안찜. 쓸데 없는 것 다 내보냄 필요한것 받아들이고.
저 다큐 거의 10년 된 듯.

물을 많이 먹어라는 이야기는 대장에서 배출될 수분을 물이 없으니 흡수함. 그 때 오염?된 물을 흡수 다시 몸을 가동 시킴.
13122 2021-02-07 07:38:09 0
평생 택시 공짜 vs평생 정육점 공짜 [새창]
2021/02/07 04:10:46
닥치고 고기.. 택시 보다 트럭이 필요할때가 많음.
13121 2021-02-07 07:31:14 2
냥무새 [새창]
2021/02/07 00:19:47
저놈이 눈사람 발로 차고 다니구나.
13120 2021-02-07 07:28:38 14
개가 고양이를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것 [새창]
2021/02/06 23:09:44
이런 종은 털 관리를 해줘야 하는 종입니다. 관리 안하면 저렇게 생활에 불편해요.
원래 해주려고 저렇게 품종개량 한 종이라 어쩔 수 없어요.
13119 2021-02-07 07:25:14 0
송중기 gif 빈센조 티저 [새창]
2021/02/06 22:44:27
이런거 보면 꼭 죽어도 당연할때 우연히 살아나는 것 좀 안했음 좋겠음.
꼭 악당은 죽여도 될때 뭔 지랄인지 살려줌
13118 2021-02-07 07:23:18 0
곤충 아님 [새창]
2021/02/06 22:06:05
마블영화에 나온다더니 팔뚝을 더 키웠어..
13117 2021-02-07 07:21:32 0
무한한 우주의 미스터리 [새창]
2021/02/06 18:51:34
저러면 빅뱅이론은 관측가능한 우주 내에서만 성립되는 이론일 듯.
13116 2021-02-07 07:18:06 6
개복치 아기와 어른 [새창]
2021/02/06 19:11:35
아귀도 못생겨서 못먹는 건 줄 알았다가. 양념으로 처발처발해서 잘 먹더군요 식감이 좋아서
13115 2021-02-07 07:17:05 0
모든남자분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새창]
2021/02/06 20:47:07
몇년전 이런 에피소드 본 적 있는데? 뉴스에서.
13114 2021-02-07 07:13:12 4
선조의 열등감.jpg [새창]
2021/02/06 09:31:34
선조는 보면 겁 진짜 많은 겁쟁이 같음 .
그래서 누가 위협하면 겁내 쫄아가지고 살짝 믿을 만하면 과하게 믿고 과하게 언행하는 것 ..
이순신의 직급도 그렇게 높인 이유 역시 그렇고
전쟁 났다는 소리 듣자마자 중국으로 바로 넘어가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왕인데 그렇게 겁이 많은 이유가 서자 출신이라는 자기비하가 근본을 차지하고 있었을 지도..
13113 2021-02-07 06:57:18 1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우리가 배운것 [새창]
2021/02/06 19:36:42
이렇게 말해놓고 포로로 잡힌 어린 왜병에게는 잘대해줬다는
13112 2021-02-07 06:55:18 1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우리가 배운것 [새창]
2021/02/06 19:36:42
원래는 쪽'이라는 단어가 하나를 둘로 가른 모양 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쪽진 머리는 가르마가 가운데 나 있는 모양 이고.
쪽발이는 게다(일본 신발)를 신는데 겨울에는 양말을 신어야 하니 양말을 쪽지게 만들어 신는데서 유래됐다고 들었네요.
13111 2021-02-07 06:48:24 5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2001년 과 2019년 [새창]
2021/02/06 19:03:41
나의 회천하신 조부모님
같이 자다보면 세벽 네시쯤에 눈이 떠집니다.
시골의 그 조용한 한밤중 셋별도 잠에서 깨어나기 전
두분은 도란도란 끊임 없이 서로 이야기를 하시죠.
이야기 하다보면 답답하고 화나고 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런것 때문에 언성이 높아지거나 화나거나 그럴 진데
그런 기미는 전혀 없이 그저 시냇물 졸졸 흐르는 소리 처럼 ..
듣다보면 다시 스르륵 잠듭니다.
무슨 소린지 어린 저로선 전혀 모르는 이야기 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그래서 제가 눈이 높아져 아직 상상의 동물을 기다리고 있죠.
13110 2021-02-07 06:39:46 2
열악한 철도 기관사의 화장실 [새창]
2021/02/06 12:57:56
이거 에디슨 이야기 생각난다. 자는지 안자는지 전신조작해야 하는데 그걸 자동으로 누르게 해서 공부하고 잠퍼자고 그러다 걸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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