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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0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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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되어 오는 문장
'운칠기삼'.
자신이 이룬 성과는 운이 칠십이요 자기의 노력이 삼십. 그러니 겸손하라.
실패했다고 좌절 마라 운은 언제나 준비 되고 있으니.
운은 자신의 행동에서 나옵니다.
자기 혼자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 때가 있고 어떠한 노력 없이 이뤄질 때도 있구요
자신의 삼십을 다 채우지 못하면 운이 와도 견뎌내지 못하죠
그 유명한 우유통 속의 쥐 이야기.
살려고 발버둥 치니 운좋게 우유속에 있어 발버둥 칠때마다 우유가 뭉쳐져 그걸 밟고 살아나온다는 이야기.
운이 좋아서 나간 것.
어떤 사람에게 발견되느냐의 문제도 있지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더라도 좋은 우유주인 만나면 살아가고 아니면 발버둥 치며 소리나서 들켜 잡혀 죽을 수 도 있죠.
운을 좋게 하는 방법은 에티튜드 라 말하는 자신의 행동습관을 좋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에 영향을 주는 즉 자신의 환경에 영향을 주는 자신의 행동을 매너있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게 바로 자신의 운을 좋게 만드는 방법이죠.
매너 없는 사람에게 운이 가더라도 다른 사람의 시기 질투에 억울함을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죠.
김연아가 아무리 뛰어 났어도 부모님의 지원 없었다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만에 하나 김연아 부모가 장윤정 부모였다면?
자신의 노력과 모범적인 행동을 얼마나 꾸준하게 주변 환경을 주변 사람을 감동시키느냐
그게 성공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재능은 타고난 것입니다. 그것도 '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