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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2017-05-30 07:42:43 1
디아3 무슨재미로하나요?? (진지..) [새창]
2017/05/30 00:03:13
저는 이상한 세팅 만들어보는 재미로 합니다... 예능 세팅으로 고 13단 트라이를 계속 해보죠...
1453 2017-05-30 07:25:22 0
의경 폐지 [새창]
2017/05/29 17:28:12
이걸 걱정하는 건... 군대 안가려고 애쓰는 인간들은 언제나 존재하고.. 특히 돈과 권력이 많을수록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며.. 이렇게 하면 그럴 수 있는 방법이 더 쉬워지기 때문이죠...

진짜 아파서 못가는 사람들 말구요... 그리고 아파도 현역 보내던 새끼들 말구요. (아픈 채로 군대가서 욕 + 갈굼 제대로 먹으면서 군생활 했죠...)
1452 2017-05-29 10:30:33 2
마트 빵집에서 멘붕.... [새창]
2017/05/27 23:44:35
요새는 그래서 분무기에 간장 넣어서 뿌려먹으라고 놔두더군요. ㅎ
1451 2017-05-29 10:25:40 1
[새창]
왜 1년 동안 같은 포즈로 있었던 건가요?? ㄷㄷ
1450 2017-05-28 18:55:16 12
우연찮게.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를 봤습니다 [새창]
2017/05/27 23:37:04
저... 공감 못하는 분들이 있어도 이야기 해보자면...

물론 인터넷에서 원론적으로 좋은 이야기들, 좋은 육아에 대한 이야기들 많이 하시지만
실제로 생활에서는 약간 달라요. 아니 좀 많이 달라요.
인터넷으로 이렇다 저렇다 보는 건 참고가 될 수도 있지만, 인터넷에서는 이렇다던데 우리애는 왜이러지? 이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도 있구요.
실제 가정폭력이 아니다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부모가 엄한 집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느끼기보다 부모가 가혹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고, 그 정도는 실제로 이루어진 정도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등생들 가르치면 집에서는 학교에서 뭘 가르쳐서 이렇게 되는가 싶고 학교에서는 집에서 뭘 배워서 이렇게 되는가 싶은 상황이 될 때가 많아요.

본문의 경우와 좀 다르겠지만, 실제로 행동교정 자체가 참 어려운 일입니다.
1449 2017-05-28 12:14:09 1
여자의 몸은 임신을 안 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JPG [새창]
2017/05/26 16:20:47
교과서에서 이런저런 이론이 있다는 걸 가르치는 게 문제가 되나...?? 과학을 꼭 현재의 정설 딱 하나만 배워가지고 그게 절대 진리로 착각하고 사는 거 보다 백배 나을 거 같은데..???
1448 2017-05-28 12:01:57 21
창과 방패.jpg [새창]
2017/05/27 20:35:04
이건 사실 ...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해요... 이런 협회는 결국 하는 일이 다 똑같아서... 회장이나 부회장이 좋고 나쁨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결국 이익단체는 이익단체죠. 오히려 진입장벽을 만들거나 라인에 의한 정치가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1447 2017-05-27 17:44:55 6
새 세상이 열리니 오유가 대접받는다 [새창]
2017/05/27 04:33:28
여러분... 수입 오징어 들어올 거랍니다... 이제 여러분 국제적으로 경쟁하셔야 돼요...
1446 2017-05-27 17:44:06 0
어제 여친이랑 있었던 썰 푼다 [새창]
2017/05/27 15:08:44
여친을 전기 고문하네..??? SM????
1445 2017-05-27 17:39:57 3
[꿀팁주의] 꼭 가봐야 할 서울의 3대 랜드마크 [새창]
2017/05/26 15:35:07
박시장님 맨 처음 됐을 때도 얘기했던 거 같은데... 문화판에서 박시장님이 "눈에 보이는 치적"이 많은 거지 잘한 건 아니었어요...
1444 2017-05-27 17:36:07 87
와이프는 친구 만나러 외출 [새창]
2017/05/27 09:17:57
아... 세이브 안하고 출근하셨네...

집에 와보면 리셋되어있는데...
1443 2017-05-27 13:12:56 3
위장전입 쉽게 잘 정리했네요~! 한번씩 꼭 읽어보세요~! [새창]
2017/05/27 09:44:58
위장전입이 실제로 많은 경우이기도 한데... 위의 경우 중 이낙연 전 지사의 배우자와 강경화 후보자의 경우는 사적 이익을 위해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아무렇지도 않은 일처럼 볼 부분은 아니죠.

다만 얻고자 했던 이득의 정도와 실제 취득의 정도로 봤을 때는 강경화 후보자 정도만 문제가 되겠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청와대에서 인정하고 사과했던 거겠죠. 엄연히 특정 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학군을 위해 위장전입 한 것과 맥락을 같이합니다. 어머니의 모교라고 해서 딸이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다는 설명 자체도 그다지 납득이 가는 설명은 아니죠. 그래서 초반부터 오픈하고 빠른 사과를 하는 방향으로 잡았을 겁니다.
1442 2017-05-27 09:46:19 5
런닝머신.....최신 트렌드.....gif [새창]
2017/05/26 22:10:53
물 없어도 지리면 대참사에요...
1441 2017-05-27 00:23:47 3
부부간 대화에 단답형으로만 대답하는 남편 [새창]
2017/05/26 15:19:48
어... 음... 전직 메이저리거 10년차쯤 되면
대기업 부장 이상 연봉 수준의 금액이 매년 연금으로 나옵니다...
1440 2017-05-26 13:07:40 0
층간소음 가해자가 됐네요; [새창]
2017/05/26 12:16:12
전에 다세대주택 살 때 위층에서 쿵쿵 거리는 거 한달 정도 참다가 올라가서 얘기 했던 적이 있는데요...
문제는 그 위층에서도 우리가 쿵쿵 거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죠.

양쪽다 으엥? 해가지고 다른 집들 다 찾아가서 물어봤는데... 결론은 우리 아랫집이었습니다.
거기 치매 있으신 할머니가 있는데... 그분이 밤중에 벽을 쿵쿵 하시거나 벽에 쌀같은 걸 뿌리세요... 그 소리에 계속 시달렸던 거죠...
치매 있으신 분이라 하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는 탓에... 결국 그냥 이사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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