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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2017-10-18 09:42:51 14
학교 학생들의 수준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새창]
2017/10/15 13:55:17
이런말 하면 어느 정도 반발은 예상하지만...

여러분들이 매일 욕하는 국회의원 그 시키들 대부분이
사람들이 가고싶어하는 그 잘나가는 대학들, 또는 그 이상의 외국대학 물 먹은 놈들입니다.
페미 하는 애들도 이대 출신이 차고 넘치죠?
그런 곳들 나와서 가장 잘 됐다 하는 놈들 모인 게 국회의원이에요.
막 과수석 이런 거 하던 놈들 엄청 많고, 천재소리 듣던 놈들이죠.
물론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만...

좋은 대학 가서 돈과 명예를 얻는 데서 자부심 갖는 거 보다, 인간으로서 성숙한 데서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회라서 천민자본주의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1918 2017-10-18 09:34:08 1
사납고 위험한 맹견 주의!! [새창]
2017/10/17 19:45:24
이거 얼굴은 주먹만 한데 뒤에 몸은 무슨 캥거루같이 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쿵푸허슬 생각나네...
1917 2017-10-18 09:32:13 0
죽기전에 LG가 코리안시리즈 우승하는거 볼수 있으려나.... [새창]
2017/10/17 17:03:15
일단 우승주는 국제적으로도 가치 있을 만큼 숙성된 좋은 술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1916 2017-10-17 17:54:39 2
장의차 막은 주민의 최후 [새창]
2017/10/17 10:19:58
신고해서 과태료 나오는 대신 돈 내놓으면 눈감아주겠다는 거죠.

사실 이거 때문에 이 사단이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1915 2017-10-17 09:46:11 0
일본인이 생각하는 일본이 망했다고 느낄때 [새창]
2017/10/15 23:47:00
... 많지는 않습니다.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 뿐이죠.
1914 2017-10-17 09:30:14 1
죽기 전에 하드를 포맷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7/10/16 15:53:19
아마노 요시타카 같은 느낌이 나네요...

한세대 전인데도....
1913 2017-10-17 09:23:39 8
" 엔씨 창단은 한국 야구의 수준을 떨어뜨릴것이다." [새창]
2017/10/16 19:42:57
흥분해서 약간 워딩 잘못하신 부분 수정...

8. 장자연때문에 신격호, 신동빈은 동서 사이가 되었지만 그것도 참았음.
->
장자연 사건으로 신격호, 신동빈이 동서 사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그것도 참았음...

장자연 때문이라고 하면 워딩이 좀...
쓸데없는 지적이라 죄송합니다...
1912 2017-10-17 09:16:39 12
[새창]
이래서 개를 차안에 혼자 두면 안되는 겁니다...
차량학대로...
1911 2017-10-17 09:15:43 2
[새창]
그 수지가 그 수지가 아닐텐데....?
1910 2017-10-16 15:11:33 24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2017/10/16 09:47:20
그정도까지 잘 안다면 지디 마약사건 알아서 그런 걸 수도 있겠는데요...? 이번에 탑까지 터졌으니 빅뱅 쓰는 거 자체가 샤넬의 헛발질일 순 있죠.
1909 2017-10-16 11:32:40 0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4 12:30:38
비판이 아닌 비난이었고 그것이 다수에 의한 것이라면 싸우지 않았다 해서 그것을 탓할 순 없습니다. 그것은 논리로 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비난과 비판을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정이 있다는 건 여기에 똑같이 겪어본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는 겁니다.
1908 2017-10-14 19:07:26 11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4 12:30:38
청원이 올해 초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운영진 반응이 없고
어느 게시판에서 강제로 이쪽으로 떠밀려 온 것도 이해 못하는 게 노이해...
1907 2017-10-13 10:54:01 4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 일이 너무많아서 힘들다. [새창]
2017/10/12 21:05:37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는 게... 제가 시민단체에 몸을 담고 있는 관계로 늘 이런 걸 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뉴스에서 다뤄질 정도로 이름난 시민단체 하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아는데... 정말 많은 그 분들 중에 괜찮다 싶은 분은 5% 미만이에요. 나머지는 출신라인 따지고 기득권 지키려고 아둥바둥 하거나 의외로 갑질하는 인간들도 많고... 밖에서 아는 분들은 다들 그 분들이 다 좋은 분들인 줄 알아요.
자기들끼리 모여서 얘기할 때 좋은 얘기만 다 하고 돌아다니고 좋은 일에는 다 이름 올리는 데 실제로 그 분들 하는 거 보면 그렇지 않죠. 그리고 배타적 성향은 다른 업계보다 심하면 심하지 덜하진 않아요. 공공연히 이쪽은 내영역이다 이러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이쪽분야(시민사회 분야)가 젊은 활동가가 발생하기 어려운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라고 봅니다.
1906 2017-10-12 09:28:45 1
공적인 자리에선 "비전문가인데 모를수도 있지" 태도는 근절되야 합니다 [새창]
2017/10/11 10:58:37
읭? 뭔가 끝에 가서 어긋난 거 같은데...

뉴턴 만유인력이 나오던 시기에 서양의 과학계는 그랬을지 몰라도...
종교적인 문제는 서양이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죠.
1692년 세일럼 마녀재판이 있었던 것만 봐도 그 시기의 서양이 어떤 분위기였는지 알 수 있죠.
1600~1700년대면 조선은 숙종 일텐데. 숙종이면 대동법 시행하고 상평통보 발행하던 시절이고... 신분제가 재편되던 시절이겠네요.

그리고 참고로 사람들이 맨날 "밈"처럼 써먹고 있는 H2O 드립이라든가 몇가지는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 것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는 거죠.

그리고 인문학적인 걸 모르면 무식하다 하는 사람은 인문학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이에요. 같이 놀지 마요.
인문학 자체가 광의로 해석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다, 협의로 해석하였을 때도 그 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 인문학으로 강의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모르는 지식"을 "너는 이런 거 몰랐지?" 하고 자랑하지 "같은 지식을 남들보다 더 많이 연구하여 다른 뜻을 읽어냄"을 자랑하지 않는데, 솔직히 인문학 강의 한다고 돌아다니는 사람의 대부분이 예전부터 하던 강의에 이름만 "인문학"얹어서 다닐 뿐입니다.
이대로 가면 인문학이라는 단어는 2000년대 초반의 "문화예술교육"과 같은 길을 걷겠죠.
단어 자체는 살아있고 그걸 팔아먹는 인간도 존재하지만 실체는 아무도 이야기 할 수도 없게 되는 그런 거요.
1905 2017-10-05 19:38:46 23
[만화]국방의 의무를 납세의 의무로 바꿔본 만화 [새창]
2017/10/05 15:44:16
군게 글보고 명예일베니 뭐니 하시더니 차단 참 빨리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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