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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선생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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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2017-09-26 12:00:48 4
그래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적폐청산이 먼저죠. [새창]
2017/09/26 04:43:22
1 동의합니다. 모든 진영(?)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1170 2017-09-26 11:53:27 0
그래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적폐청산이 먼저죠. [새창]
2017/09/26 04:43:22
진심어린 반대나 우려의 댓글들도 마찬가지 사드(?)를 피할 길이 없네요.
1169 2017-09-26 11:35:41 0
그렇구나 20만명이 안모이면 사람을 모은거도 아니였어 [새창]
2017/09/26 02:44:04
그렇군요. 이 글이 단지 비아냥이 맞다면 감정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군게는 비아냥 일색이 되고 비생산적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본 글은 확대해석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면 20만명 이하의 집회는 집회도 아닌 것인가?"라는 것인데, 단 한 명의 피켓 시위도 울림이 있을 수 있음이며, 십만 이하의 교대학생들에게도, 20만 이하의 태극기부대(?)에게도 정부는 다만 무관심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지나친 해석인 것 같다, 즉 확대해석이다라는 생각입니다.
1168 2017-09-26 04:30:56 0
[새창]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 민주정부가 어느 한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고 따르게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다만 이번 건과 관련해서 일언반구라도 논의 의사를 밝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려 불거질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론화 과정의 노출이 성갈등을 부추길 수도 있고, 단기간 내에는 어느 한쪽도 만족할만한 결론을 도출할 수 없어서 성갈등이 사회 내에 만성화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르는 사안 같습니다.
1167 2017-09-26 04:1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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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합헌과 위헌을 판결함으로써 법질서 및 법체계에 지대한 영향을 주며 따라서 법의식, 곧 공공의 인식과 떨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 글쓴 분은 그걸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1166 2017-09-26 04:12:19 0/31
그렇구나 20만명이 안모이면 사람을 모은거도 아니였어 [새창]
2017/09/26 02:44:04
확대해석.
10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마찬가지 9만명의 청원은 무의미한가? 5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1명의 청원은 무가치한가?
비약, 비아냥에 다름 없게 느껴지네요.
1165 2017-09-26 01:04:40 6/16
청원 6컷 [새창]
2017/09/25 23:49:57
본문의 내용은 전하려는 바를 알겠는데요 댓글은 비아냥으로 물들어서 사드 날라온다는 둥 적폐라는 둥 비꼬는 느낌을 받네요. 솔직히 이것도 날려보시지? 라는 댓글을 보면서 이 글이 연착륙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걸까 생각도 들고요.
1164 2017-09-26 00:54:20 2
청원 6컷 [새창]
2017/09/25 23:49:57
글세요. 소년법은 그대로 논의 궤도에 오른 듯한데요. 이 건과는 분리해서 봐야할 것 같아요.
1163 2017-09-26 00:45:10 14/13
저는 한걸레가! 정말 죽도록 싫습니다! [새창]
2017/09/25 18:13:59
패배자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곤란한 듯 보이죠.
한반도 문제를 주체적으로 풀고 싶어하지만 국제적인 환경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것을 곤란하게 생각한다는 현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 것 같은데요.
1162 2017-09-25 22:06:53 1
[새창]
탱힐유저님 댓삭튀 하셨네 ㄷㄷ
사안을 떠나서 20만 청원은 과한 것 같네요. 뉴스보도에 의한 건이 아닌 이상 20만명의 관심을 하나로 모으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이고요. 그리고 청와대 공지에서 청원인원 수를 20만명으로 확정할 때, 그 전에 이미 10만을 넘어선 여성징병 건에 대해선 침묵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란 의구심이 들기에도 충분하네요. 그렇군요.
1161 2017-09-25 21:13:52 0
[새창]
제가 못 찾아서 그러는데 혹시 관련 박제 짤이 있을까요?
1160 2017-09-25 20:48:57 3
[새창]
근데 이전에 10만 청원에 답한다는 공식적 발표가 있었나요?
1159 2017-08-22 07:01:26 8
작은 집에 살면 부지런해질 수 밖에 없어요. [새창]
2017/08/22 01:17:07
작은 집에 산다고 생각하는 것만 같고 그 외에는 다른 것뿐이네요. 요리게에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1158 2017-06-15 02:22:01 0
[분석] 최소 2명 이상의 사이비들이 암약 중입니다. [새창]
2017/06/15 01:09:53
님의 오유가 더럽혀져 기분이 상하셨다면야 더 붙일 말이 없습니다만, 이러한 색출 작업에 과연 끝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1157 2017-06-01 23:58:51 6
하버드의 한국 고대사 교수가 중국 고대사로 전공을 바꾼 사연 [새창]
2017/06/01 18:12:57
근데, 질문지를 보면 소위 사이비역사 저격 기사 같네요.
뭐, 기사라는 것이 객관적 보도기사 또한 기자의 의도를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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