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21
방문횟수 : 15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4 2016-04-23 12:17:53 0
9개월 아들입니다~ [새창]
2016/04/20 19:09:51
8갤 울아들은 기는건 커녕 재대로 앉지도 못해요 하하^^;
163 2016-04-23 11:08:07 0
7개월 아가 쪽쪽이 (공갈 젖꼭지) 쉽게 떼었어요. 방법공유. [새창]
2016/04/22 03:02:56
저희애는 쪽쪽이를 단계별로 사놧어요
출산전에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사놓은 용품중하나엿는데 그때만해도 아기들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쪽쪽이 종류가 다른다는것도 모르고 젖병하고 같은브랜드로 사이즈별로 미리 다구매해놧었죠
근데 막상 낳고 젖먹이다보니 신생아 졸업즈음 부터
찡찡댈때 쪽쪽이를 꺼내 소독해서 물리니 뱉어내더라구욤 엄마 쭈쭈랑 다르니 안물어요ㅠㅠ
가끔 젖병에 유축해논것도 젖병에 주면 안먹고..남들은 아기가 쪽쪽이와 스윙을 접하면서 천국을 맛보았다고 하던데 정작 우리애는 수유도 직수 아니면 강하게 거부하여 차라리 나중에 뗄때 고생안해도 된다고 좋게 생각하고 아예 물리길 포기햇어욤
치발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이고 다양한 종류로 다들이대봐도 같고 놀라는 치발기들은 싫다하고 엉뜽한것들만 입에 넣어욤..워낙 둥글게 키우는 편이라
위험한거 아니면 그냥 냅두고 키웟는데 아직까지 감기 삼일 걸린것 빼고 배앓이나 다친적없이 잘자라고 있어욤^^;
162 2016-04-23 08:39:41 0
엄마라는 행복 [새창]
2016/04/21 16:11:48
이글을 보니 울아들한테 미안하고 힘들어두 더많이 안아줘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161 2016-04-23 02:03:07 0
아들씨가 강한집이나 딸씨가 강한집 이런게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22 09:41:09
맞아요 딸많은 집..저희 친가쪽이 대대로 손이 귀해서
옛날엔 첩까지 들여서 아들 봣다고 하드라구요
저희 아버지도 결국 딸만 넷 낳고 결국 아들 포기햇구욤
반대로 시댁쪽은 딸이 귀햇대요 친척중에 딸이 하나 있는데 어른들 이쁨 독차지 햇다고 하드라구요
160 2016-04-23 01:30:46 0
볼...... 볼....... 볼...... [새창]
2016/04/22 18:11:46

울아들램 볼따구도 슬쩍 투척해볼께욤ㅎ
159 2016-04-23 01:25:13 0
아.... 작은 용돈 쪼개서 아들 장난감 마련... ㅎ [새창]
2016/04/22 18:44:17
아드님이 몃갤이신가요?? 아드님이 관심이나 애착을 잘보이고 잘사줫다 생가들 만큼 만족하며 잘 갖고 노나욤?? 요즘 아기들 장난감이 넘 종류도 다양하고 다사주자니 경제적여건이 힘들어서 국민장난감 몃개외엔 쉽사리 사주질 못하는데 ..머 아이들 성향에따라 케바케 겟지만 아이가 좋아한다면 저희 아들도 장만해주고 싶네요
참고로 이제 막 8갤됫구 현재 가지고 노는 장난감 중엔 점퍼루하고 러닝테이블 정도만 흥미를 갖네요
그외엔 끈이나 핸드폰충전기줄 같은 선에 흥미를 많이 갖는 아이 입니다
158 2016-04-23 01:16:33 0
면기저귀 쓰시는분 있나~~ [새창]
2016/04/22 19:29:40
예전 어른들도 귀저기 매일 삶아쓰진 않았대요
그많은 집안살림에 농사도 지어야하고 어떡게 매일 삶냐고. 오롯이 살림만 하는 사람도 힘들다고..
일주일에 한두번이나 대변이 잘 안질때만 하고 거의 그냥 물세탁했다고 하더라구욤
근데 면기저귀가 엄마가 왼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정말 힘들것같아요 특히 기저귀 예민한 애기들은 진짜 수시로 갈아줘야할텐데..전 일찍이 포기했네욤~^^;;;
157 2016-04-23 01:10:05 0
24일된 갓난아이인데 몸에 이상한게 나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4/22 21:44:33
발진 심할때 비판텐 연고 썻는데 효과 좋던데욤
스테로이드 무첨가라 안심하고 썻는뎅..
156 2016-04-23 01:07:26 0
아기 감기 기침에 좋은 생활 속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6/04/22 22:32:39
저희애도 비슷하게 가래기침 때문에 자다깨서 울고
넘심해서 약처방받았었는데 그전부터 약없이 낫게 해보려고 환기도 잘시켜주고 습도도 신경써주고
유산균 꼬박꼬박 챙겨먹엿어요
넘 어려서 발효음식 먹일수 있는게 없다보니 면역력 키워줄수 있는거라곤 딱히 환기나 습도 마춰주는수밖에 없더라구욤
지금은 치즈나 요거트 잘챙겨먹이고 있어요
8갤인데 기침감기로 사일정도 고생한거 외엔 딱히 아픈곳없이 잘싸고 잘먹고 잘자네욤ㅎ
155 2016-04-23 01:01:18 11
둘째 50일. 인생사진??! [새창]
2016/04/23 00:38:58
제눈에도 넘 이쁜데 오죽하시겠어용~♡.♡
154 2016-04-20 23:07:57 0
아기 울려도 되나요? [새창]
2016/04/20 09:26:48
우리애 신생아때랑 증상이 같네요
위가 아기다보니 약한것도 있지만 다른아기들에 비해 좀더 약한것 같았어요
신생아 특성상 트름 잘하지도 않고 글타고 십분빕오분 등마사지로는 택도 없었고 어느정도 안아서 달래다 됫겟다 싶어 눕히면 또 깨서 게어내거나 울고 두달가량 트름시키느라 잠도 못자고 어깨며 손목이며 걸레가 되는 느낌이엿어요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되나 하는 생각만 하고 산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되니 세워 안기만 해도 바로 트름하거나 일이분만 쓸어내려줘도 쉬원하게 트름하네욤 8갤 접어들었는데 아직도 트름 때문에 종종 깨는데 그래도 진짜 많이 좋아젓어욤
시간이 약인듯 해염 ㅎ 요샌 기는 연습한다고 하루종일 움직여서 눈을 못떼네요
잠시라도 눈떼면 자꾸 머리 쿵 해서 불안불안~
153 2016-04-20 22:53:46 20
산후조리원 노래.jpg [새창]
2016/04/20 21:44:25
그림이 넘 기여워요
글고 완모 8갤차 접어드는 맘으로써 격하게 공감하네요 조리원 졸업후에도 딱히 달라질건 없는데..템포만 더빨라지고 중간중간 가사일이 낀다는거 정도??
아님 밥 젖 트름 반복~~우리애는 트름을 아직도 안시키고 재우면 자다가도 울면서 깨요 ㅠㅠ
모유는 안시켜도 된다던데 안시키면 할때까지 울던가 게어내더라구욤ㅠㅠ
152 2016-04-15 23:03:20 0
머리 흔들면 보이는 대박 신기한 사진 [새창]
2016/04/15 12:23:29
현기증 ㅎ
151 2016-04-10 13:31:22 8
아이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새창]
2016/04/10 12:57:22
주말부부고 아들하나 인데 육아를 거의대부분 전적으로 혼자 하는입장에서 도움되는 글이네요
어중간하게 컷을때 혼자 케어하기힘든 부분에대한 걱정이 앞섯는데 공중화장실에서 눈가리개 같은 팁은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아이도 상대방도 저또한 언짠지 않고 슬기롭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같네욤
150 2016-04-09 15:40:30 0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1:39:52
오렌지 or 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