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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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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6-03-27 19:08:14 7
2.1kg에 태어난 둘째아들 자랑 [새창]
2016/03/27 10:54:07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 말도 있듯 엄마고생 덜시키려고
작게 태어낫나봐욤
날때 부터 효자노릇하네염~~
아기 콧날이 오똑선게 참 잘생겻네염~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133 2016-03-27 00:09:52 0
74일째인데… 이가 올라오는거같아요 ㅠㅜ [새창]
2016/03/26 23:30:18
헐 저희애도 빠르다 생각했는데 만3갤도 채안채우고 벌써...치아관리 신경 마니써주셔야겠어요
핑거칫솔로 이나기전부터 잇몸 마사지겸 양치 해주면 이날때 통증도 완화되고 잇몸도 튼튼해진다니 자주해주세요
글고 그맘때쯤 잇몸서려고 그러는걸수도 있어요
저희애도 이나는지 알앗는데 잇몸 서는거엿더라구요
보통 빨라도 4갤이후에 첫니 올라오더라구요
132 2016-03-23 18:38:38 0
4~6세 남아 옷 나눔(1) [새창]
2016/03/23 15:36:55
나눔추천드리고 가요
남아 키우긴 하는데 우리아이는 아직 넘 어려서 더좋은분께 가길 바래용 사실 얼마전에 아주 이쁜 아기옷도 오유에서 드림받은것도 있구요~
주는이도 받는이도 행복한 나눔 응원해용
131 2016-03-22 18:14:19 0
[새창]
혹시몰라 유리젖병도 사놧는데 완모가 목표라 사용은 거의 안햇지만 기스 면에선 걱정 없을것 같아요
근데 워낙 무겁고 소독도 pu보다 귀찬긴해요
130 2016-03-22 18:08:47 2
아이가 표현해줘서 참 행복합니다. [새창]
2016/03/22 14:23:50
보석이라는 말에 다시한번 아들을 보며 스스로 반성해봐요
육아스트레스에 힘든 가정경제까지 겹처서 아이에게 점점 더 무뚝뚝하게 대하고 짜증냇던 제가 부끄럽네요
오늘은 잠들기전까지 아빠몫까지 신나게 놀아줘야겟어요
129 2016-03-22 18:03:51 0
[새창]
심쿵.......
128 2016-03-22 17:53:22 1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올리시는 글들 잘보고 있어요
항상느끼는거지만 화목해 보여서 보는이도 흐믓해지네요
127 2016-03-22 00:44:48 24
애낳고 보니 나무꾼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3/21 22:33:30
ㅋㅋㅋㅋㅋㅋ완모 ㅋㅋㅋㅋ미치게 공감 ㅋㅋ합니다
126 2016-03-22 00:41:59 9
[새창]
본문 내용만 보면 웃고 넘길수도 있겟지만 제목선택이 불편한건
저또한 마찬가지네요
노래뿐만 아니고 유행가사 유행어 계속 쏟아지는 세상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일부러 미디어에 노출시켜서 아이 키우는 엄마는 없을꺼에요
글타고 아기 눈귀를 억지로 막고 키울수도 없구요
하시는 일이 아이들과 관련된 직종이시면 아이부모탓보단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던가 아이들이 다른쪽으로 더 관심을 끌어서 노래를 안하게 하시는것은 님의 테크닉 아닌가요 막말로 님은 아이들을 케어하시는데 자격이 부족한것 같다고 하면 기분 좋으시겟어요?
125 2016-03-21 19:52:41 0
갖지 못하면 차라리 파괴한다! [새창]
2016/03/21 13:05:02
7갤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곧 다가올 미래라고 생각하니 사진보며 마냥 웃지도 못하고 심란하네영 ㅎㅎ
124 2016-03-21 19:43:36 0
머릿니가 있을 줄이야 ㅠㅠ [새창]
2016/03/21 17:24:36
저두 어릴때 엄마랑 떨어저 자매끼리 시골에서 클때
씻는것 같은 위생이 취약하고 관리해줄 보호자도 없어서
엄청 심했는데 서울올라와 엄마랑 살면서 매일 씻고 머리 잘 말리고 하니 어느순간 싹 없어졋드라구욤
시골에선 잘 씻지도 못했는데 서울서 샴푸린스 써서 샴푸가 독해서 죽엇나보다 했는데 아니엿나봐용
123 2016-03-21 14:26:18 0
67일된아기 수면교육 필요여부좀 알려주세요ㅜ [새창]
2016/03/21 04:10:27
저희애는 200일 갓넘기고 만7갤차에요
완모중인데 낮엔 그나마 이유식이나 아기과자 같은걸 먹여서 그런가 젖없이도 포근하게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면 잘자는데 밤잠은 젖없이는 불가능하네요
안먹이고 한시간 가량 울다 지처 잠들게 해봣는데 막상 잠들고 나면 잘자긴하는데 애울리며 꼭 일캐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우식증때문에 밤수도 끈어야하는데 아직 스파우트나 빨대컵 젖병 다거부라 물로 대체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ㅠㅠ
122 2016-03-21 13:54:31 1
감사의 뜻으로 나 to the 눔을 진행합니다 *ㅅ*)/♥ [새창]
2016/03/21 13:25:02
나눔추천드렷어욤~~
121 2016-03-21 01:45:45 0
혹시 여자아기옷 여름거 필요하신분있나용? [새창]
2016/03/21 00:35:16
글쓴님에게 메일받았네요
정말감사해욤 여름되면 얼추 사이즈 맞을 개월수라 여름에 꼭 착샷 후기 올리겟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
120 2016-03-21 01:35:10 0
혹시 여자아기옷 여름거 필요하신분있나용? [새창]
2016/03/21 00:35:16
[email protect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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