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기사와 이미지는 조선일보 거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8/2019050800031.html
조선의 도쿄 주재원이 이케부쿠로 쪽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세이유(西友) 선샤인에 다니지는 않겠죠.
(세이유 이케부쿠로점은 없고, 선샤인 세이유라고 합니다.)
여기는 원체 장소가 장소니만큼(선샤인시티 바로 길 건너)
편의점보다 조금 싼 정도 수준이고, 마트라기 보다는 대형 편의점이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