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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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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2016-11-22 23:52:38 12
미친X 하나 추가요~!! [새창]
2016/11/22 18:17:44
유가비님 제가 개인적으로 자라 옷을 안좋아하기도(유럽여행갔다가 가격차이도 너무 심하고 한국에서 한번 샀다가 데인 기억이 있어서요)하고 주변에서도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아 적은 댓글이었는데 본의아니게 기분을 상하게 해버렸네요..
당연히 구매자분들을 비하할 생각은 없었지만 다시 읽고 보니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992 2016-11-22 23:15:51 43
미친X 하나 추가요~!! [새창]
2016/11/22 18:17:44
자라 누가 사입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우선 저나 제 주변만 해도 "비싸고 원단은 안좋은, 할인에 할인에 할인하면 그나마 살만한 옷"이라는 인식이라서요. 그리고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비싸서 더 사기 싫음..스페인에서는 엄청 싸더만요. 암튼 원래도 별로였는데 이젠 완전 별로네요 응 안사~^^
991 2016-11-22 22:53:35 7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8 [새창]
2016/11/22 20:16:28
저는 잘 몰라서 추천만 드리고갑니다ㅠ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아픈거 언능 나으시길 ㅎㅎ
990 2016-11-22 22:38:50 17
문재인님 동생과 술마시면서 들은 썰.txt [새창]
2016/11/22 22:18:52
음 이거 오유에도 본인이 글 올린걸 봤던 기억이..!!
989 2016-11-22 17:21:06 1
[새창]
초딩때 lucky 보고 저 샤방한 언니는 누군가 찾아보다가 toxic 보고 문화충격..ㄷㄷㄷ 예쁘기도 넘 예쁜데 완전 다른 스타일도 완벽소화해내는걸 보고 역시 연예인인가 싶었네요
988 2016-11-20 22:50:56 7
여러분 저 알바 관뒀는데요. 제가 넘 오버한건가요? [새창]
2016/11/20 21:31:15
네 감사합니다...ㅠ 이제 다른 알바 찾아봐야 하는데 참...스무살부터 쉬지않고 알바해왔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당혹스럽고 그러네요.
987 2016-11-19 17:29:53 3
오늘은 뭔가 외롭네용 [새창]
2016/11/19 16:56:01
저도 오늘 잠깐이긴 하지만 갈꺼에요! 혼자가 아닙니당 ㅎㅎ 그리구 담주에는 농민분들이 농기계도 끌고 오신다니까 오늘 넘 무리하지 마시고 담주에도 봐요!
986 2016-11-19 04:17:27 125
문재인의 이 사진엔 이런 비밀이 있다 [새창]
2016/11/19 02:29:10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서와 명함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노짱 서거 이후 매일매일 와신상담해오셨네요.
누군가가 문재인은 유약하다고 말하지만 서슬퍼런 독재정권에서도 본인 뜻을 꺾으신 적이 없는 분입니다. 평생을 약자곁에서 싸워오신 분이 어떻게 유약할 수 있나요?
벌써부터 문재인 전 대표님에 대한 공격들이 난무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지켜드리지 못했지만 문재인 전 대표님은 끝까지 져버리지 않을겁니다. 같은 실수 두번하지 맙시다
985 2016-11-18 23:01:39 1
삼십분째 [새창]
2016/11/18 23:00:28
방금 꼬리 만졌다가 맞았어요 딴짓말고 언능 쓰담으라는거 같네여..ㅎㅎㅎ발톱은 세우지 말아져...ㅠㅠ
984 2016-11-18 21:33:57 1
취향저격 문스타 [새창]
2016/11/18 16:44:21
잘생쁨...
983 2016-11-18 19:19:19 27
뭔가,,,,,억울한,,,,,,,,춘봉,,,avi,,jpg [새창]
2016/11/18 17:50:04

크흐ㅡㅡㅡ
982 2016-11-18 10:43:59 35
저도 무력시위를 주장했던 사람인데..생각이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9:32:23
지난주 집회때 경찰이 강제해산할때까지 있으면서 사실 이렇게 평화집회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싶었는데.. 일상에 돌아와서 보니 느낀점이 저희 부모님세대한테는 평화시위가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갔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버지가 80년대 시위가 격했던 막바지 시기에 대학을 다니셔서 시위하면 최루탄에 화염병 이런거 생각하시고 제가 집회나간다하면 엄청 걱정하셨는데 막상 티비에 나온걸 보니 애어른 할것없이 다 나와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놀라셨나봐요. 심지어는 나도 나가볼까 라는 이야기를하실정도로 변했어요.
친구들도 많이 변한게 작년 민중총궐기때는 다들 집회가 가지는 폭력적 이미지가 분명 있다보니 무서워서 못간다는 애들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친구들끼리도 가고 애인하고도 가고 덜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이구요. 광장에 사람이 모이면 모일수록 우리에게 유리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으려면 현재처럼 즐거운 분위기의 평화집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81 2016-11-17 21:57:45 6
앵커브리핑 보고 방금 마음먹었습니다.. [새창]
2016/11/17 21:03:34
저도 이번주는 저녁에 약속도 있고..지난주에 길바닥에서 밤샜으니 이번주는 좀 쉴까 했는데 장작을 넣으니 태우러 가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는 난생 처음 검찰청도 갔는데 반 히키코모리 밖으로 내보내줘서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아주..
980 2016-11-17 19:10:44 2
[새창]
오오 나쁘지 않은 플로우에여!!!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차근차근! 만난지 세번만에 고백하고 이딴건 네버절대 하지마세요 사람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저나 제 주변 여자사람들은 못해도 한달정도는 썸탑니다 고백은 이미 사귀는 것처럼 다 되고 나서 확인차 하는 그런 것이랄까..읽다보니 제가 다 달달하네욯ㅎㅎ
979 2016-11-16 12:55:02 0
문재인 전 대표,'朴 퇴진운동' 첫 일정 우병우 구속 촉구 농성장 방문 [새창]
2016/11/16 11:03:58
헉 오늘 검찰청 앞에서 번개집회 하는데 거기오시는건가요!!!! 저 드디어 달님 보는건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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