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담으로써 여자인 친구들의 생각은 알수없는게 답입니다. 어떤친구는 연애의 느낌으로서 친구가 된 애들도 있고 어떤친구는 정말 남자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는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아마 여자도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됩니다. 혹자는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그러는데 그거는 정말 안겪어본사람 이야기라고 할수있죠. 자기 스스로 남녀관계는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고 선을 긋는게 대부분이거든요. 여자인친구 8년이 되었지만 그 사람의 속마음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럴때는 확인해보는게 답이겠죠. 다시한번 물어보시고 그분이 거절하고 아니다 싶으시면 님도 어서 다른사람을 찾아서 나서는게 좋을듯합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거든요. 결론은 부딪혀 보시는겁니다. 여자인친구들은 특성상 서로 누구한명이 결혼하게 되면 멀어지게 되는데 그때가서 후회하기보다는 지금 부딪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