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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2013-05-02 09:52:57 9
[익명]화물차 타고 등교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3/05/02 09:32:05
저 학교 다니던 시절에 아버지가 경찰이라서 경찰차타고 많이 등교해봤습니다. ㅎㅎㅎ 교문앞에서 자주 내리던 기억이 나네요.

본인만 당당하다면 상관없습니다. ^^
771 2013-05-02 09:27:54 0
[익명]드라마 같은 일이... 남친이 10년친구랑 바람났어요.. [새창]
2013/05/02 00:36:05
다른부분은 위에분들이 많이 써주셨으니까 각설하고요.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은 그분들과 연락은 끊으시고 좀더 자신에게 투자하면서 멋지게 사세요.
멋지게 살다보면 더좋은사람도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힘내세요. 자신을 다독여줄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습니다.
770 2013-04-26 16:28:51 1
노시팔이 베스트에 글쓰기 권한이 있었나요? [새창]
2013/04/26 15:59:29
그리고 제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말인데
"내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할 수도 없다" 라는 말처럼
세상사람들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자신만의 가치관들이 다른데 이에 따라서 내가 하는 행동 쓰는글등
여러면에서 자신과 안맞는사람도 많습니다. 모든 사람 만족하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직장이든 학교든 자신과 안맞는사람은 많습니다.
다들 만족할필요는 없다고 봐요.
769 2013-03-20 12:57:32 5
19) 핫요가 후기 [새창]
2013/03/20 10:21:15
1 ㅠㅠ 그래도 베오베라 기뻐하시는모습을 보니 제 만감이 교차를 하네요..
768 2013-03-18 12:51:06 0
자각몽.. 나름 중수라고 생각하며... [새창]
2013/03/18 00:09:13
ED/네 그런편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두려움이 있다면 실수도 많이하구요. 예를들어서 날라다니다가 아래를 보니 무서워지는 느낌들고 떨어질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면
정말 떨어지기도 합니다. 속마음이 중요한거 겠죠.
767 2013-03-18 00:30:19 0
자각몽.. 나름 중수라고 생각하며... [새창]
2013/03/18 00:09:13
아.. 그리고 혹시 자각몽에 대해서 궁금한점 있으시면 여기다가 물어봐주세요. 제가 아는 한 또는 겪어본것에 대해서 답변해드릴께요.
지금은 자도 낼 일하면서나 아니면 일끝나고 꼭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766 2013-03-18 00:13:17 0
자각몽.. 나름 중수라고 생각하며... [새창]
2013/03/18 00:09:13
띄어쓰기좀 할껄 제꺼 키보드가 너무 빡빡해서 버튼이 안눌러져서 힘들게 써내려갔는데 좀 두서가 없네요
765 2013-03-17 23:53:54 0
[새창]
나같은사람이 많았구나...
근데 중요한점이 루시드드림 이런거 많이 하다보면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이 안풀려요. ㅋㅋㅋ 저도 몇가지 이야기를 드리자면
1. 저는 예전에 공간이동같은거(다른상황으로 넘어가는거) 할때 숫자를 세자리씩 꿈속에서 외쳤습니다. 예를들어서 134 이러면 다른어느곳으로 가고 이런식으로
2. 루시드드림 많이 꾸다보면 꿈속에서 도서관같은데 가도 선명하고 글씨도 많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몇자 안보이고 줄도 삐뚤빼뚤하지만 점점 줄이 맞춰지죠.
3. 맛도 생생하게 느껴지고(저는 마트나 음식도 많이 가서 이것저것 먹기도 하는데 정말 생생함)
4. 색깔도 아주 밝지는 않지만 많은색깔을 포함하고 있어요.
5. 점점 화려해집니다. 하지만 확실히 깊게 못잔다는 느낌이 들어요.
6. 그리고 위에서 글쓴분이 쓰신대로 가위눌릴확률이 상당히 많이 증가합니다.
7. 저는 그리고 가위도 신기하게 눌립니다. 어디서 헤어나오지 못하죠. 일어나서 현실인가 해보니 또다시 꿈이고 ㅋㅋㅋ
764 2013-03-15 09:08:22 2
[브금]사직서를 내고... ... [새창]
2013/03/15 01:10:44
이직을 많이들 생각하는 나이죠. 저또한.. ^^ 일을 그만두고 더 높은곳으로 가고 싶지만 그 두려움과 나이많은 백수생활의 고통을 알기에
쉽게 그만못두는거죠. 다들 그러는거 같아요. 그 결심 높이사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그만두고 싶지만 주말이 되고 여자친구나 친구들 부모님을
보면 그래도 여기라도 일해야지 다시 마음을 다잡으며 사는것 같습니다.
저도 계획대로라면 올해나 내년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될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763 2013-03-14 19:16:03 0
패기쩌는_롯데리아_알바모집_광고.jpg [새창]
2013/03/14 17:25:25
저 학창시절에는 저런자리 알바올리는건 사장님이 시키셔서 같은 알바생들이 올리는 경우가 많았던 기억이 나는데

딱봐도 알바생이 쓴듯함
762 2013-02-28 15:29:42 0
(충격주의)로또가 잘 당첨되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2/28 15:00:08
인터넷에서 대충 확률을 보니 1/8,145,060 이라네요.

8,145,060,000원을 투자해야지 1번될까 말까임 물론 확률이니 두번되고 세번될수도 있겠지만 단순수치로도 저만큼 돈을 써야함

하나당 천원으로 계산했을때 81억원어치 사야함. 그것도 같은번호 없이 ㅋㅋㅋ
761 2013-02-28 15:29:42 0
(충격주의)로또가 잘 당첨되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2/28 23:04:50
인터넷에서 대충 확률을 보니 1/8,145,060 이라네요.

8,145,060,000원을 투자해야지 1번될까 말까임 물론 확률이니 두번되고 세번될수도 있겠지만 단순수치로도 저만큼 돈을 써야함

하나당 천원으로 계산했을때 81억원어치 사야함. 그것도 같은번호 없이 ㅋㅋㅋ
760 2013-02-26 22:11:37 1
서울대 장수생 이야기[BGM] [새창]
2013/02/26 21:06:45
지금 저에게도 큰 감명이 되는 이야기네요.
항상 제자리걸음인 이유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그걸 깨기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행동양식을 바꿔서 다른 나로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58 2013-02-20 08:48:39 5
[익명]안녕하세요. 그리고 안녕히계십시오 [새창]
2013/02/20 06:22:24
세상에 대해서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들 행복하게 본인이 만족하며 사랑하며 사는게
같은 목표인데 너무 힘들고 복잡하게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분이 지난번에 올리신글 읽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아시는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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