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말인데 "내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할 수도 없다" 라는 말처럼 세상사람들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자신만의 가치관들이 다른데 이에 따라서 내가 하는 행동 쓰는글등 여러면에서 자신과 안맞는사람도 많습니다. 모든 사람 만족하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직장이든 학교든 자신과 안맞는사람은 많습니다. 다들 만족할필요는 없다고 봐요.
나같은사람이 많았구나... 근데 중요한점이 루시드드림 이런거 많이 하다보면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이 안풀려요. ㅋㅋㅋ 저도 몇가지 이야기를 드리자면 1. 저는 예전에 공간이동같은거(다른상황으로 넘어가는거) 할때 숫자를 세자리씩 꿈속에서 외쳤습니다. 예를들어서 134 이러면 다른어느곳으로 가고 이런식으로 2. 루시드드림 많이 꾸다보면 꿈속에서 도서관같은데 가도 선명하고 글씨도 많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몇자 안보이고 줄도 삐뚤빼뚤하지만 점점 줄이 맞춰지죠. 3. 맛도 생생하게 느껴지고(저는 마트나 음식도 많이 가서 이것저것 먹기도 하는데 정말 생생함) 4. 색깔도 아주 밝지는 않지만 많은색깔을 포함하고 있어요. 5. 점점 화려해집니다. 하지만 확실히 깊게 못잔다는 느낌이 들어요. 6. 그리고 위에서 글쓴분이 쓰신대로 가위눌릴확률이 상당히 많이 증가합니다. 7. 저는 그리고 가위도 신기하게 눌립니다. 어디서 헤어나오지 못하죠. 일어나서 현실인가 해보니 또다시 꿈이고 ㅋㅋㅋ
이직을 많이들 생각하는 나이죠. 저또한.. ^^ 일을 그만두고 더 높은곳으로 가고 싶지만 그 두려움과 나이많은 백수생활의 고통을 알기에 쉽게 그만못두는거죠. 다들 그러는거 같아요. 그 결심 높이사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그만두고 싶지만 주말이 되고 여자친구나 친구들 부모님을 보면 그래도 여기라도 일해야지 다시 마음을 다잡으며 사는것 같습니다. 저도 계획대로라면 올해나 내년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될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