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항상될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10-18
방문횟수 : 221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32 2013-10-24 10:43:42 0
[새창]
치치피라고 하길래 블소이야기인줄...
831 2013-10-23 23:09:21 0
예비군의 진짜 위엄.jpg [새창]
2013/10/23 19:55:10
저도 m60오래들었었죠ㅎㅎ 상말때쯤 연대 집체교육가서 특수분해 초재기 시합해서 연대에서 2등해봤었는데 우리 중대 같이 간애들이 역시 짬을 무시할수없다고 추켜세우던기억이나네요 벌써 10년다되가네요
830 2013-10-22 15:30:35 4
조성모..내가 알던 목소리가 아니네요... [새창]
2013/10/22 01:40:04
저도 봤었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목소리도 많이 떨리는거 같고 억지로 소리내는거 같고...

안타깝더라고요. 정말 미성에 고음이였는데..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 그런생각 들더라고요.
829 2013-10-21 16:46:25 0
[새창]
주변사람들이 돈도 없지만 정신상태도 가난하네요.

난 돈은없지만 마음은 부자인데.. 거참. 답답한 사람들이 많네요. 힘내세요.
828 2013-10-11 10:31:06 7/17
전쟁이 안일어나는 이유.jpg [새창]
2013/10/09 01:00:02
롤에대해서 저도 글한번 남겨보고자 씁니다.
저 이제껏 롤한번 접속안해본 사람이지만 베오베에 올정도로 많은분들이 추천을 한점에서
충분히 대중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번 오유에서 문명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유머가 많던 시절도 있었고
또한 진격의거인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해서도 유머가 많았죠.
저는 둘다 즐기지 않고 잘모르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조금더 편하게 생각하고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내가 하나 모르는 유머가 나온다고 해서 뭐 크게 달라질일이 있겠습니까?
827 2013-09-20 08:24:54 2
늙은개를 키우다보면 [새창]
2013/09/12 05:16:37
울집강쥐도 어느새14살이네요 귀도잘안들리고 눈도잘아보여요
어릴땐 엘레베이터소리에도 먼저알고 현관으로 쪼르륵달려가는데 이제는 뒤에서 불러도 여기저기쳐다만보고 못찾아요 ㅠㅠ 장수해야할텐데;;
826 2013-09-11 07:35:33 0
차완얼.jpg [새창]
2013/09/10 15:22:51
원빈은 무지개도 떠있삼ㅎㅎ
825 2013-08-30 13:40:05 1
[새창]
위에분도 어느글에 쓰셨는데 그때 당시는 다들 눈팅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저도 그랬었고 제가 03년군번인데 군대가기전에 휴학할때쯤에
오늘의 유머, 웃대, 루리웹 이런사이트들 다녔었거든요. 몇달 놀면서 인터넷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당시 세이클럽도 많이했었는데
음악 DJ들이 틀어주는방에 다들 접속해놓은채로 다른사이트들을 다니던 시절이였죠. ㅎㅎ
그후에 전역하고 2005년도에 오늘의 유머사이트를 정식으로 가입하고 지금도 활동중이죠.
824 2013-08-19 11:50:24 0
조인성과 송중기.jpg [새창]
2013/08/19 11:21:15
와.. 조인성 얼굴 각이 장난이 아니네..
823 2013-08-11 07:05:09 0
고속버스에서 본 소름끼치는 커플(?) 이야기. [새창]
2013/08/10 19:17:04
어떤 여동생이나 누나는 정말 다른사람이 보기에 여친처럼 사이좋아보이는 애들도 있더라고요ㅎㅎ 저도 예전에 비슷한거 본적있어요ㅎ
822 2013-08-11 07:00:49 3
1분전에 일어난일 [새창]
2013/08/10 23:25:03
어린나이시라면 민망들하시겠지만(우리나라 사회구조 및 관념상) 이성친구있는지 부모님이 뻔히 아시거나 나이많은분까지 너무 그런것들에 얽매이실필요는 없어요ㅎㅎ 누구나 성숙해져가면서 당연히 해야할부분으로 편하게 이야기하심 되실듯
821 2013-08-11 06:51:43 1
[새창]
군생활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접 겪어보지않고 정황만으로 판단하는건 무리입니다ㅎㅎ 직접겪은 당사자가아닌데 누가 잘했느니 못했느니 따질수있을까요?저도 글쓴분이해가 되는부분이 직장동료인데 저도 저런관계있는사람있거든요ㅎㅎ 아무리 친구들에게 이야기를해서 이해를 구하려해도 직접겪지않은 친구들은 사회에 그런사람다들있다고만 생각하죠 직접겪어보니 정말 흔치않은사람인데도 말이죠
820 2013-08-04 07:17:32 0
반평생 넘게 같이 살아가는중 [새창]
2013/08/04 02:47:13
저희집 강아지도 15년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나이드니 움직임도 적고 잠도많이자고 귀가 잘들리지 않나봐요
예전에는 엘레베이터에서만 누가 내려도 알고 좋아했는데 이제는
집안에 들어와도 잘모를때가 많아요
이도 점점약해지고요 한번 아프면 오래가요;
더 오래 같이살았으면 합니다 ㅠㅠ
819 2013-07-29 13:24:03 0
[새창]
우와아아아아~! 이쁘다. 이런분들은 어딜가야지 계시는지...
818 2013-07-28 14:03:57 7
낙지성애자 [새창]
2013/07/28 13:46:52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저 음식점을 아시는 집이라서 영수증만 그쪽영수증 가져다가 썻거나 정말 가까운곳이고 좋아하는곳이라서 자주갔을 가능성 두가지중에 하나네요.
첫번째 같은경우도 은근히 많아요~ 나랏돈을 가져다가 쓰려고 하는거니까요. 실제로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알수는 없거든요.
영수증만 가져다가 첨부하면 돈이 나오는 형식이라면요. 물론 정확한건 아니고 일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1 122 123 124 1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