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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013-06-11 21:58:51 0/9
오유님들 저 이거 먹어요 히히히히 [새창]
2013/06/11 21:53:45
다리 이쁘시네요. 민이님
801 2013-06-10 11:23:21 6
1997.10.5 ~ 2012.6.5 [새창]
2013/06/10 11:08:27
저도 눈가가 촉촉하네요.

울집 말티즈도 14년되었는데 확실히 몸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걱정이 많네요.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고 볼수있을때 자주 봐야겠어요. 언제나 떠나보내는건 슬픈일이네요.
800 2013-06-05 11:32:27 4
시간제 일자리는 훌륭한 정책입니다. [새창]
2013/06/05 11:11:24
93만개라... 걱정 되고 우려되는 부분이 여러개 있습니다. 저도 계약직으로 오래있어본 사람으로서 잘 알고있는 현실입니다.
매번 재계약몇달전부터(저있던곳은 3개월전에 평가를 해서 B이상 맞아야지만 재계약됩니다) 불안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게다가 업무에
치여서 내 개인적인 공부(처음에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공부를 할수있다는 지금 생각하면 되지도 않을 생각이지만 그런생각으로 일해왔습니다)
이 정책이 과연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저희 젊은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는것보다 사회에서는 환영받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박근혜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생각보다 긍정적이더라고요. 매체는 못믿는거라면서 우리들끼리 이야기 하더라도
실제로 어르신들이나 오랜기간 백수로 있는분들은 시간제 공무원자리 너도나도 지원할껍니다. 살다보면 일단 적은돈이라도 필요한게 현실이거든요. 그렇게 생활하다보면 그 생활에 익숙하게 되고 정착하게 됩니다. 시간제공무원된사람들은 즐거워할겁니다. 거기다가 계약직이라는 신분보다는 정년보장이라는 메리트도 있고요. 양질의 일자리 보다는 양적인 일자리를 일자리 나누기라는 허울좋은말로 정부는 양산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도 좀더 노력을 해야할껄로 생각합니다. 일자리 나누기라는 허울좋은말이지만 실제는 계급을 더 만드는겁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사람과 자격을 가졌지만 시험에 통과하지못해 시간제공무원이 되신분 실제 업무하면서 얼마나 많은 차별과 스스로 자위하는
생활이 될지는 불보듯이 뻔합니다. 저도 계약직일을 해봤었지만 항상 내입에서 맴돌던 말이 그때 공부좀 열심히할껄 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 우리가 변화해야지 이겨낼수 있습니다. 물론 사회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면 좋겠지만 그건 좀처럼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번 대선때 보셨겠지만요.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798 2013-06-03 11:17:20 1
[새창]

잡았다. 제발 제대로된 처벌을 해주세요.
797 2013-06-03 11:01:51 1
[긴급]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4차 명단, '전두환 장남' 전재국 [새창]
2013/06/03 10:49:54


796 2013-06-03 11:01:51 1
[긴급]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4차 명단, '전두환 장남' 전재국 [새창]
2013/06/03 11:58:52


795 2013-05-30 19:59:11 0
남자가 안경 벗고 왁스 발라야하는 이유 [새창]
2013/05/30 19:50:56
마지막 남자가 젤 괜찮지 않음? 안경벗기전에도? before사진 잘생겼는데?
794 2013-05-30 15:50:21 8
면접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2탄] [새창]
2013/05/30 15:30:59
그런데 학점으로 뽑는다기 보다는 학년석차순으로 보는게 더 객관적일꺼예요.
일부학교는 학점 정말 잘주거든요. 이런말씀드리면 좀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는데 제가 졸업성적은 3점 중반인데 석차는 상위권이거든요(40명기준으로 6등정도)
793 2013-05-30 08:56:05 10
월200밖에 못벌면서 밥이넘어가냐 ? [새창]
2013/05/30 08:19:56
정말 결혼은 신중히 해야할듯.. 한순간의 불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을 보고 결정해야죠.
다들 처음에는 성격을 감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모르겠지만 몇가지 알수 있는 단서가 있음.
1. 부모님께 잘 하는지(만나면서 몇가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일단 정이 많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2.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인지(대부분 닮아서 간다고 해야하나. 친한친구들 모임나갈때 가보세요)
3. 너무 자기세계에 있거나 특이한거 같은분은 최대한 지양(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요)
4. 최대한 자신과 같은 종교여야 합니다.(무교면 무교, 아니면 기독교면 기독교 등등 처음에는 교회고 절이고 같이 가겠다고 하겠지만 나중에
되면 바뀌게 됩니다. 쉽게 믿어지지 않거든요.)
792 2013-05-30 08:56:05 28
월200밖에 못벌면서 밥이넘어가냐 ? [새창]
2013/05/30 09:17:03
정말 결혼은 신중히 해야할듯.. 한순간의 불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을 보고 결정해야죠.
다들 처음에는 성격을 감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모르겠지만 몇가지 알수 있는 단서가 있음.
1. 부모님께 잘 하는지(만나면서 몇가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일단 정이 많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2.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인지(대부분 닮아서 간다고 해야하나. 친한친구들 모임나갈때 가보세요)
3. 너무 자기세계에 있거나 특이한거 같은분은 최대한 지양(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요)
4. 최대한 자신과 같은 종교여야 합니다.(무교면 무교, 아니면 기독교면 기독교 등등 처음에는 교회고 절이고 같이 가겠다고 하겠지만 나중에
되면 바뀌게 됩니다. 쉽게 믿어지지 않거든요.)
791 2013-05-29 13:29:55 7
웃대하다가 울었다.... [새창]
2013/05/29 12:07:25

소중한 부모님들에게 우리는 항상 효도를 해야합니다.
790 2013-05-29 13:29:55 55
웃대하다가 울었다.... [새창]
2013/06/02 05:15:55

소중한 부모님들에게 우리는 항상 효도를 해야합니다.
789 2013-05-28 13:49:15 0
펌] 손가락 길이의 비밀.jpg [새창]
2013/05/28 12:32:36
님들아. 손바닥이 보이게 보면 다들 비슷하게 보여요.

한번 뒤집어서 손등이 보이게 해보이세요. 확실히 약지가 길껍니다.
788 2013-05-22 14:44:23 35
키스 & 코리아 [새창]
2013/05/22 14:41:46

때로는 답답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사랑합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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