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거 누가 또 신고해서 저 사람 색출해서 찾아낼까봐 겁나는건 나뿐인가요? ㅠㅠ

상급자 직위해제될수도 있고..

891 2013-12-17 07:21:58 2

[새창]

그래 인생은 타이밍이야
내가 고백할때마다 그녀들은 생리전증후군이였던거야~
다음 타이밍 화이팅

890 2013-12-16 07:49:11 0

빈부격차...현실 [새창]

와 진지한 댓글들 보니 나만 음란마귀였네;;

889 2013-12-13 13:43:32 4/13

진짜 재밌는데 그만큼 기 빨리는 드라마 甲[스포/BGM] [새창]

팀에서 여자 23명 남자 4명인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래요. 암투도 있고 편이 나뉘기도 하고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는곳

친해보여도 친하지 않고 멀게 느껴지지만 밖에서는 만나는 사이도 있고 여인천하가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888 2013-12-11 07:02:05 0

들어는 봤나? 라면볶음밥!~ [새창]

한 10여년전에 자주먹던방법이네요ㅎㅎ 그때 살만이 쪘는데;;
전 보통 참치캔,김치,계란,밥,김,라면 넣어서 먹었어요 스프는 짜니까 조금만넣으셔도되요

887 2013-12-10 11:11:44 8

꽃집 강아지의 충격적인 이야기... [새창]

제친구 아버님은 애완견키우시던거 잡아서 드셨어요 ㅠㅠ
그것도 큰개도 아니고 조그마한개... 참 왜들 그러는지

886 2013-12-10 08:42:14 1

강아지를 도둑 맞았습니다. [새창]

정말 요즘들어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개를 잡아가누

885 2013-12-10 08:39:09 17

[새창]

이거 생각나는 사람은 나 뿐인가? ㅎㅎ 500일의 썸머에서 PENIS 라고 외치던 썸머가 생각나네요.

884 2013-12-08 06:27:53 0

[새창]

와 귀엽다ㅠㅠ 아시는분이 분양하는게 제일 좋긴한데 그래야 소식도알고 마음도 편하거든요 혹시 친구분들께 물어보셨어요? 사교성이 좋아서 친구들도 좋아할거 같은데

883 2013-12-07 16:03:27 0

대학에 떨어진 분들께 드리는 제 동생 이야기입니다 [새창]

맞아요 짧은 인생이지만 살다보니 어느 한곳에 계속 집중하다보면 잘되는길이 보이더라고요

882 2013-12-06 20:47:49 0

[새창]

부럽긴하지만 공부 열심히한 노력의 댓가입니다
충분히 자랑하셔도됩니다 내가 못가진거지만 대신 나에겐 다른무언가가 있다는 자신감으로 사시면 될듯요

881 2013-12-05 16:35:06 6

노예 모집 중인데 지원하는 이가 없네요 [새창]

그리고 위에 상여금 0%보시고 짠회사 맞다고 하셨는데 상여금 잘 계산하셔야 합니다.

상여금이 있고 없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상여금 옆에 연봉에 포함 불포함 이 부분이 중요한겁니다.

예를들어서 연봉 2400에 상여금 600% (연봉또는 월급에포함) 하면 그냥 그대로 연봉 2400입니다.

그 반대로 연봉 2400에 상여금 200% 만 기재되어 있으면 연봉 2400 + 상여금 한달월급 기준 200만원 X 2인 400만원 보너스 해서 연봉이 2800인셈입니다.

다른분들 취업하실때 아시고 취업하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880 2013-12-03 13:07:04 2

솜아 무지개 다리 건너에는 무엇이 있니? [새창]

그럴때 마다 전 자기 위안으로 생각하는게 있어요.

그래도 나에게 와서 우리가족은 계속 잘해주어서 이만큼 행복한 강아지가 없을거라고요.

강아지, 고양이들도 사람의 마음을 알아서 자기가 행복하다는걸 알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에게온 강아지들은 행복하게 보냈을겁니다. ^^

879 2013-12-02 16:50:06 1

[새창]

뭐야 조금 잘 하네 (양쪽팔을 자른다)

878 2013-12-02 16:37:54 0

응삿바람 콜라보!! (스압주의) [새창]

와 둘다 봤지만 형은 진짜 모르겠네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