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6
2014-02-06 08:44:38
17
기자님들 이런거 조사해서 보도해주세요. !!!! 정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보도를 부탁해요
934
2014-02-03 17:36:38
9
허 이영화... 전 이영화 보면서 열받았는데;; 영화 보시면 알겠지만 남주인공 친구도 저 여자랑 사귀어 보는데 남주인공은 그냥
어찌보면 썸씽(?)정도 있는 사이 밖에 안됨.. 우리 기준으로 보는 첫사랑과는 좀 다를거 같기도 한데
주인공남자와 여자 사귀었다고 하기에는 약간 모자른사이... 그리고 여주인공 나중에 다른남자랑 결혼하는데 좀 어이없는 상황도 있고
결혼은 현실이다라는걸 깨닫게 해준 영화임
보는 내내 나는 남주인공이 너무 답답했음.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첫사랑과 저렇게 답답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함
어찌보면 썸씽(?)정도 있는 사이 밖에 안됨.. 우리 기준으로 보는 첫사랑과는 좀 다를거 같기도 한데
주인공남자와 여자 사귀었다고 하기에는 약간 모자른사이... 그리고 여주인공 나중에 다른남자랑 결혼하는데 좀 어이없는 상황도 있고
결혼은 현실이다라는걸 깨닫게 해준 영화임
보는 내내 나는 남주인공이 너무 답답했음.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첫사랑과 저렇게 답답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함
932
2014-02-03 16:18:12
17
검색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영애님은 모르겠는데 남편분은 별로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211705
기사보시면 알겠지만 뇌물건넨것도 있고 학력위조건도 있습니다.
TV에서 너무 좋게만 이미지 포장된듯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211705
기사보시면 알겠지만 뇌물건넨것도 있고 학력위조건도 있습니다.
TV에서 너무 좋게만 이미지 포장된듯함
931
2014-02-03 16:15:47
0
운전하다보면 정말 상식 이하인사람들 많은듯함
저도 몇번 당해봤네요. 폭행이런건 아니지만 본인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여러명 겪어봤어요. 위협행동도 많이 당해보고;;
저도 몇번 당해봤네요. 폭행이런건 아니지만 본인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여러명 겪어봤어요. 위협행동도 많이 당해보고;;
930
2014-02-03 15:28:16
1
위에 글쓴분 내용대로만 잘 지키면 괜찮은 직장 맞습니다. (안지키시면 문제지만요)
평생고용정규직, 정년보장, 초과근무없는환경 이 세가지만 정말 잘 지키시면요. 또한 경조사비 명절비 얼마정도 될지는 모르지만 그것또한 연봉에 포함해야 하며 세금,4대보험내주신다면 그것도 25만원가량 됩니다. 그러면 한달에 185만원 초봉시작하는데 나름 괜찮지 않나요? 대기업도 아니고 중견이라고 하셨는데요. 물론 위에 열거하신 내용대로만 했을경우를 이야기 드린겁니다. 공장같은곳도 육체노동이지만 정년보장, 정규직, 초과근무에서 아웃이거든요.
평생고용정규직, 정년보장, 초과근무없는환경 이 세가지만 정말 잘 지키시면요. 또한 경조사비 명절비 얼마정도 될지는 모르지만 그것또한 연봉에 포함해야 하며 세금,4대보험내주신다면 그것도 25만원가량 됩니다. 그러면 한달에 185만원 초봉시작하는데 나름 괜찮지 않나요? 대기업도 아니고 중견이라고 하셨는데요. 물론 위에 열거하신 내용대로만 했을경우를 이야기 드린겁니다. 공장같은곳도 육체노동이지만 정년보장, 정규직, 초과근무에서 아웃이거든요.
929
2014-02-03 15:18:25
1
그런데 논점은 회사가 연봉적다, 월급인상률이 적다, 3D업종이다가 아니라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문제가 된게 아닌가요?
자기가 원하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회사에 잘 이야기 하고 이일은 내가 하려고 했던게 아니다 죄송하다 이런말이라도 잘하고 그만두거나
아니면 근무시간같은거라도 잘 지켜야한다는게 중점적인 내용이 아닌가요? 정말 더 조금받고 힘든일 하시는분들도 많으시고요.
아무래도 나이가 젊은 친구들은 자신이 더 가치있는일(연봉도 쎄고 일편하고)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글쓴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일은 그런일은 인생의 쓴맛을 어느정도 아는 30대초반도 모집해서 써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같은일만 해야하나요? 힘든일을 하다가 다른일(사무일이나)로 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그런 비전을 제시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장이나 이런곳은 힘든 육체노동하는데 보통 그런곳은 오래도록 못하거든요.
자기가 원하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회사에 잘 이야기 하고 이일은 내가 하려고 했던게 아니다 죄송하다 이런말이라도 잘하고 그만두거나
아니면 근무시간같은거라도 잘 지켜야한다는게 중점적인 내용이 아닌가요? 정말 더 조금받고 힘든일 하시는분들도 많으시고요.
아무래도 나이가 젊은 친구들은 자신이 더 가치있는일(연봉도 쎄고 일편하고)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글쓴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일은 그런일은 인생의 쓴맛을 어느정도 아는 30대초반도 모집해서 써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같은일만 해야하나요? 힘든일을 하다가 다른일(사무일이나)로 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그런 비전을 제시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장이나 이런곳은 힘든 육체노동하는데 보통 그런곳은 오래도록 못하거든요.
928
2014-02-02 21:54:23
0
Aser나 asus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실분?저도 노트북하나 사려는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