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曰 : 병사들이 간부화되어 일 해야지!! [새창]

직장도 똑같음 계약직일때 윗사람들이 하는말 정규직처럼 행동하고 열심히 해라.
똑같은일 시키면서 계약직 정규직 나눠놓은것부터 짜증나는데

906 2014-01-20 10:51:30 2

[새창]

누워있던 사람중 몇명은 정말 돌아오지 못했을수도...

905 2014-01-09 00:41:08 6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 [새창]

현웃음 터짐 ㅋㅋ

904 2014-01-09 00:38:58 2

[새창]

로그인 방문횟수만 923회인 나도 전혀 몰랐는데. 눈썰미가 좋으시네열

903 2014-01-08 01:31:20 0

[새창]

오유에 쓰신 바로 이글을 캡쳐해서 보내주세요
장난하다가 실수로 보냈다구 그게 해결책인듯

902 2014-01-08 00:48:45 0

초짜와 고수의 차이.jpg [새창]

근데 댓글 여자사진 가슴만은 아래사진이 프로사진인듯 나만 음란마귀인가ㅎㅎ

901 2014-01-05 20:51:41 1

어떤분이 전에 성욕이 들면 [새창]

팔굽혀펴기 많이해서 손에 힘이 안들어가시는거 아니심?그래서 자제되는건?

900 2014-01-04 16:30:43 1

오유를... 이제 그만 하려 합니다. [새창]

어떤것이든지 일상생활에서 많다고 느끼고 아니다싶으면 과한겁니다

899 2014-01-03 09:45:36 0

콩가루 몇개 [새창]

아무도 찾지 못하셨음? 처음에 연고 바른손가락은 두번째인데 엉덩이에 대고 있는 손가락은 세번째임
고로 딸이 착각이 아닌 제대로 본게 맞음

898 2013-12-30 13:15:11 6

[BGM]인생이란 무엇이 맞는 걸까요? [새창]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897 2013-12-30 11:51:36 2

33살 겨울, 1억을 모았습니다. [새창]

글쓴분 예전글을 읽어보니 필리핀에서 소규모 여행업체 운영하시는듯?

사업번창하시길 바래요~ ㅎㅎ

896 2013-12-25 23:38:02 34

[새창]

정말 그분이 그리워 지는 영화입니다. ㅠㅠ

895 2013-12-24 13:33:06 2

[새창]

남편분이 전생에 무슨일을 하셨길래.

이렇게도 마음과 외모도 아름다운분을 만나신건지.

894 2013-12-24 13:31:59 1

군대 있을 때 하늘로 뿅! 떠난 내 동생 사진 [새창]

17년전에 4살로 왔다면 21년을 살다간거인가요?

저도 가끔씩 그런생각합니다. 저희집 강쥐도 14년되었거든요.

살고죽는거야 다들 정해져 있으니까 그 살아있는동안이라도 최고로 잘해주자고.

그게 내가 할수 있는 최고한의 일이라고요. 아마 강쥐 살아있는동안 잘해주셨으니

행복하게 지냈을거 같습니다.

893 2013-12-24 13:28:57 0

[새창]

잘되었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아이가 없으시네요. 요즘 기사를 보니까 재혼남, 재혼녀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