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맞는데, 뭘 어떡할가요? 간다는데? 바짓가랭이 잡고 메달려? 간도 쓸개도 빼주고? 시스템 공천 없었던일로하고, 공천권까지 떠맡길까요? 어차피 정해진 김한길 시나리오대로 가는겁니다. 가는게 정해졌다면, 대안과 대책을 생각할 시점이지 넋놓고 있을 시점이 아니죠~ 또, 박영선 있으면 총선 이깁니까???
박영선이 철수당으로 가는게 두렵습니까? 그런거라면, 지금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박영선이 어떤 사람인지 알립시다. 방송에서 질질 짜며 보인 찌질한 모습부터 세월호 협상 야합, 중도표방하며 시전한 어그로까지~ 사람들이 몰라서 아직도 박영선이 괜찮은 정치인인줄 아는것뿐~ 박영선도 안철수처럼 양파같은 인간입니다. 깔거리 많은 인간이 저당을 가는걸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는순간부터 주변 사람 100명씩 잡고 진실을 알리면 됩니다. 제발 포기하지마세요~
당연히 까야죠~ 문제가 있으면 걸러내는건 당연합니다. 문대표 잘못이든, 보좌진 잘못이든간에 인재영입 책임자가 문대표이니 책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님의 글 왜... 이후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문자의 나열이군요~ 무슨말이 하고싶은 겁니까??? 내가 문제제기를 하는건 야권 인재영입 검증하듯 정부인사, 여권인사, 철수당인사도 정밀검증하란 얘기를 하란겁니다. 그럼, 나라가 얼마나 깨끗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