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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2016-01-18 21:32:06 4
정말 가슴이 답답해서 할말은 해야겠네요. [새창]
2016/01/18 21:23:56
이번 비례표는 급한 불을 꺼야되기에 더민주로~
525 2016-01-18 10:00:03 4
[news][단독] 안철수 “총선서 야권연대 결단코 없을 것” [새창]
2016/01/18 09:36:34
고맙다. 김한길의 계획을 틀어줘서~
근데, 출마는 해라~ 비겁하다. 험지출마는 무슨, 비례로 갈려고 연기 피우는거지~ㅋ
524 2016-01-18 03:46:19 1
김종인 오바 심하다. [새창]
2016/01/18 03:15:00
그래서, 더욱더 김종인은 문대표의 사퇴에 관련된 말을 아껴야됩니다.
자꾸, 먹이감을 던져주고 있는 이가 노회한 정치인 김종인이기에 의심하는겁니다.
암튼, 내일 나온다는 선대위원의 구성면면과 그때할 김종인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어떤게 진실인지 드러나겠죠~
523 2016-01-18 03:39:55 0
김종인 오바 심하다. [새창]
2016/01/18 03:15:00
제가 그 원문을 안 봤다고 님은 왜 생각하시는지요?
난 그 원문을 보며, 좀 이상하단 생각을 이미 했습니다. 그저 말을 안했을뿐~
덧붙여,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 지금껏 없던 내용이 추가되었기에 이 글을 쓴것뿐입니다.
도저히, 저건 아니다싶어서요~
김종인은 정치 9단입니다. 왜 저런 말을 자꾸 흘릴까요?
단지 유도심문에 당했다보십니까?
522 2016-01-18 03:31:34 1
김종인 오바 심하다. [새창]
2016/01/18 03:15:00
문대표 사퇴와 별개로 최고위 해체가 김종인의 언급없이 그냥 나왔다고 봅니까?
최고위가 해체되면 지금 선대위는 사실상 비대위가 됩니다.
문대표가 그렇게 반대했던 나눠먹기식 비대위가 된단 말입니다.
그 비대위를 통해 공천룰을 손보고, 공천에 대한 전권을 행사하겠단 얘기는 지금까지의 더민주 혁신과정을 부정하겠단 것과 마찬가집니다.
이걸 단순히 오해라 얘기하는것 차체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521 2016-01-18 03:28:47 1
김종인 오바 심하다. [새창]
2016/01/18 03:15:00
김종인처럼 노회한 정치인이 언제든 악용될 소지가 다분한 내용을 흘리는건 의도가 있기 때문이고~
그 워딩이 점점 노골적이고 강해지는건 단하나 더민주를 자기마음대로 좌지우지하겠단것밖에 다른 생각을 하기 힘드네요~
520 2016-01-18 03:23:50 0
김종인 오바 심하다. [새창]
2016/01/18 03:15:00
최고위 해체는 지금까지 언급된적 없는 또다른 내용입니다.
서울신문이 김종인의 단 한마디 언급도 없었는데, 홀로 자작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빌미를 줬기에 저런 기사도 쓰는거지요~
근데, 빌미를 주는행동인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그 내용이 점점 노골화된다는 그건 의도가 있는겁니다.
난 그 의도를 견제하고자 하는것뿐이구요~
519 2016-01-16 09:25:50 19
"親盧패권 바꿀 의지 있는지 며칠 본뒤 거취 결정" [새창]
2016/01/16 09:22:43
남으면 경선과정에서 낙선운동으로 낙마시켜야되고,
경선에서 낙마못시키거나, 타당으로 떠나면 안철수와 함께 국회의원 낙선운동으로 강제 정계은퇴시켜야되는 영원한 트로이목마임.
518 2016-01-16 01:24:43 0
[새창]
남든 가든 박영선 out.
517 2016-01-16 00:42:54 2
이종걸 "김종인 영입에 가능성열려…탈당 고려 안 해" [새창]
2016/01/16 00:26:16
이종걸이랑 박영선은 공천 경선에서 낙마시키는게 최선~
하는짓이 양아치라 국회의원 당선되봐야 뒤통수 칠 가능성이 크니, 의석 한자리 잃지않고 보내기위한 방법은 경선에서 걸러내는 방법뿐~
516 2016-01-15 17:17:16 0
저 밑에 글 보면 김종인씨에게 문대표에게 예의를 갖추란 글이... [새창]
2016/01/15 17:06:31
제 생각과 같네요~ 선대위와 비대위를 구분 못하고 있는듯
515 2016-01-15 14:50:54 4
[새창]
선대위원장은 공천룰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지금 공천룰도 수정가능하단 김종인의 발언은 월권행위입니다.
적어도 저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한 끝맺음이 필요해 보입니다.
514 2016-01-14 17:16:22 0
안철수가 그랬죠. 강한 충격을 외부에서라도 줘야 당이 변한다고 [새창]
2016/01/14 17:14:59
불쌍하다
513 2016-01-14 15:26:29 61
김종인 영입으로 박영선은 발이 묶임. [새창]
2016/01/14 15:22:45
안타깝게도 조경태는 제발로 나갈 사람이 아닙니다. 출당밖에 없는데, 지금 그러기엔 리스크가 크죠~
그러니, 지금상황에서 최선은 시민들이 조경태를 제껴주는것입니다.
512 2016-01-14 14:42:14 2
김종인 하아.. [새창]
2016/01/14 14:36:34
박근혜, 안철수 둘다 엿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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