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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2017-09-12 20:03: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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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저희 남편이 이말을 했는데 따님이 단호박먹은듯이 안돼! 엄마가 더 힘들었잖아! 라고 했어욬ㅋㅋㅋㅋ
1099
2017-09-12 20:02: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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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미미 인기 없어요. 구캐리 현 지니언니가 대세임!!
1098
2017-09-12 20:0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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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비글이예요!!
1097
2017-09-12 20:0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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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 늘 저러는건 아닙니다.
1096
2017-09-12 19:4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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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예요. 평소엔 미운일곱살인데.. 이날은 저도 완전 감동받았어요
1095
2017-09-12 16:29: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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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예요. 평소엔 7살처럼 굴다가 가끔 저렇게 한번씩 어른스러울때가 있어요!!
1089
2017-09-09 14:10:33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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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부끼리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본인 즉 와이프에게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시댁인데 이런 친척모임을 가면서 그걸 편하게 가려고 아이를 시댁에 맡기고 간다는... 이부분이 부인에게도 부모님께도 배려가 좀 없으신거같아요.
아이가 어리고 예민하거나 할 경우엔 이런건 혼자 다녀오시거나 두분다 불참하시거나.. 갔다 얼굴만 비치고 식사하고 저녁때 온다던가.. 여러가지 방법이 많이 있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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