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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17-03-14 00:39:08 3
자동차사고 관련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3 20:24:14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갓길은 주정차용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비상용 차량을 위한 임시구간일 뿐이죠. 따라서 뒤에서 추돌한 화물차량에 80%의 과실을 산정한 보험사의 판결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비슷한 예로 고속도로의 갓길 주차, 정차 차량을 추돌한 경우도 같은 비율이 나옵니다.
116 2017-03-14 00:32:38 2
[새창]
난 92년 초에 들어간 해병 682기임. 훈련소에서 폐렴에 온갖 질병 다 걸리고, 자대에서도 징집기수라 무지하게 힘들었음. 게다가 동기들은 전부 나보다 어린애들 뿐이고, 자대에서도 아버지 군번이 고등학교 동기였는데 첫날부터 원산폭격 자세에서 복부를 아래에서 위로 차더라. 양측 내무반 침상을 대가리와 다리도 받치고 있는데 어떤 색히는 날라차기로 차지를 않나. 난 십 몇 억을 준대도(로또 당첨 복권을 준대도) 절대 다시는 군대 가고싶지 않다.제대 후 롯데칠성에서 하루에 32~40톤을 들어 나르는 일을 했는데, 이게 더 편하더라. 여긴 가끔 맘 편히 담배도 필 수 있고, 더우면 물도 주니까.
군 시절 선임이 불러 우릴 굴릴 때, 오죽했으면 차라리 때려달라고 했었을까. 하긴 나 상병달기 전까지 이틀 빼곤 매일 빠따였었지. 안 때린 두 날, 밤이 무지 두려웠지. 제발 맞아야 맘 편히 잘텐데...
115 2017-03-12 03:14:19 0
택시랑 접촉사고가났습니다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7/03/11 23:15:30
동시 우회전시 뒷 차량에 의한 추돌의 경우 80:20 내지는 70:30 으로 뒷차의 과실이 크게 나옵니다. 걱적하지 마시고 1급정비공장에 넣으셔서 확실한 수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택시는 조합에 가입되어 있어 일반 보험보단 손해액이 적게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과 법인의 경우 다름) 그럴땐... 음... 별 수 없습니다.
114 2017-03-10 02:22:17 0
계기판에 이건 뭔가요? 그리고 기름값질문 [새창]
2017/03/08 21:26:40
ㅋㅋㅋ H, C 돗단배가 뭐지하며 읽다 뿜었네요. 푸하하하하.

현직 주유소 운영자로서 말씀드립니다만, 어느 회사의 기름이든 신경쓰지말고 그저 본인의 신용카드에서 할인혜택이 제일 큰 회사의 기름을 넣으시면 됩니다. 국내 정유사는 회사별로 울산, 광양, 평택 등등 주력으로 원유를 받는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배송거리의 문제에 의해 항구에서 가까운 곳에서 한 정유가의 기름을 나눠 받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울산에서 받은 SK 원유를 SK 주유소와 LG 주유소에 공급하고, 인천에서 받은 LG 원유를 SK 주유소와 LG 주유소에 공급합니다. 그러고나선 사후에 두 회사가 서로 정산을 통해 서로 깝니다.(에이, 글로 쓸려니 엉망이네.) 암튼 그렇습니다.

국내에선 딱 한 곳. 에스오일만 이 짓을 안 합니다. 이 회사는 사우디의 국영 석유회가사 제일주주로 있고, 사장도 사우디 사람입니다.(아람코 라고 합니다.) 이회사는 무조건 자기회사 원유 또는 정제유를 자기회사 라인을 이용해서 공급합니다. 그리고 취급해본 저로서도 에스오일이 제일 깨끗합니다. 불순물이 제일 적고, 연비는 음... 좀 좋은 편이죠.
113 2017-03-10 02:06:27 0
주차 뺑소니 사고 질문 드려요. [새창]
2017/03/09 14:11:55
일단 제 자신이 그런 사고를 냈었고, 누군가가 신고를 해서 경찰서까지 갔다 왔었습니다. 좀 미안하기도 하고, 번거럽기도 하고... 뭐 잘한 것도 없고...

일단 뺑소니로는 처벌되지 않는거 아실 겁니다. 잘 해야 기스 정도에 대한 대물피해보상 정도인데, 금액으로는 별거 아니고... 목격자가 있다면 그분이 신고를 해야 합니다. 물론 사진을 포함한 물증을 제시(인터넷으로 가능)하여야 합니다. 신고자는 꼭 경찰서에 출석 안해도 됩니다. 물론 피해자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일단 신고가 제대로 접수가 된다면 가해자는(이때 신고자가 가해차량의 정확한 번호를 알려야 합니다) 무조건 신고 접수된 경찰서에 가서 피의자 진술조서를 받아야 합니다. 거주지가 서울이고, 사고 접수지가 부산이라면 부산까지 와야 하는 거죠. 죽을 맛일 것입니다.

그런데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므로 뺑소니도 아니고 해서 종합보험 들어있으면 피의자가 보험사에 사고접수하면 끝입니다. 그후론 보험사와 피해보상을 합의하고 처리할 뿐이죠. 이때 웃긴건 우리나라 대부분의 도로가 황색 실선으로 도로가에 그어져 있습니다. 이 의미는 즉, 황색 실선은 주정차 금지라는 표시거든요. 따라서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박아도 가해차량이 100%가 아니라 9:1로 나옵니다. 즉 주차 차주가 10%의 수리비를 지불해야 하죠.

차량 자체에 큰 문제가 있거나, 가해 차주를 괴롭히고 싶거나 하면 목격자의 신고를 요청하셔도 됩니다. 신고자는 사고의 정확한 물증을 제시할 수 있으면 경찰서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솔직히 신고자도, 피해자도, 또한 피의자(가해자)도 다 조금 피곤해 지니다.
112 2017-03-10 01:52:52 0
고속도로 휴게소의 정비소.. 가격 비싼가요? [새창]
2017/03/09 14:18:51
휴게소 정비소는 말 그대로 운행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를 해결해 주는 곳입니다. 어느 정도 운행해서 정비소에 가서 해야 할 것이 아닌 지금 당장 필요한 것만 하죠. 예를 들자면 야간운행시 앞 라이트가 다 나갔다던가, 라디에이타의 냉각수가 부족한다던가 하는 문제죠. 물론 이외에도 당장 운행에 문제있는 것들은 많겠지만 원인 자체를 해결한다기보다는 일단 운행 가능하게 해서 원하는 곳에서 수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러 서비스들이 많아져서 그리 비싸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싸진 않습니다. 좀 비싸지만 일단 운행을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라고 생각할 정도...
111 2017-03-10 01:46:35 11
이분 최소 사고나야 정신차리실분 [새창]
2017/03/09 16:53:50
둘 다 폐타이어 수준이네요. 위에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수준의 것이고, 아래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타이어네요. 지금까지 사고가 안 낫다는건 운이었을 뿐이겠네요. 꼭 갈아주세요...
110 2017-03-08 16:59:57 0
중고차 결정장애입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7/03/08 15:40:57
앞 범퍼만 교환이라면 모를까, 본넷이랑 휀다도 교체했다면 무조건 전면 추돌로 라디에이터도 나가서 교환했습니다. 이런 차는 냉각 시스템에 결국 문제가 있어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서 문제가 또 발생합니다. 부디 무사고 차로 하시길...
109 2017-03-07 15:05:42 7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07 10:50:44
일단 사고 자체로만 보면 뺑소니같지만 가해차량(A)의 잘못이 크고(70%), 휀더 손상이라고 했는데 B 차량의 적재함 부분 파손이라는 걸 봐서는 조수석 앞?쪽 휀더 손상이군요. 이 경우 인적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겠네요. 그렇다면 제아무리 용빼는 재주있는 A 차주라도 전치 2주 이상은 못받을테고, 이 조차도 못 받을 가능성도 있죠. 후자의 경우라면 뺑소니가 성립되지 않으니 그냥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세요. A 차량 수리비용의 30%를 님의 보험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외제차량이 아니라면 그리 큰 금액은 아니겠죠. 외제라면 또 말이 다르지만....

그리고 A 차량의 앞부분으로 B 차량의 뒷 부분을 추돌했는데 70:30 이라뇨. 보험사 직원 제대로 일한거 맞습니까? 아무리 잘 봐줘도 80:20 이나 그 이하가 적당해 보입니다. A 차량이 끼어들면서 그 차량의 뒷 휀다를 B 차량이 박았을 경우가 70:30 이 나옵니다. 위 경우 제 추측이 맞다면 80: 20 이 정상이라고 보입니다.

인적피해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뺑소니가 성립되진 않습니다. 님의 경우처럼 남이 박았는지도 몰라서 그냥 갈 정도의 경미한 사고가 뺑소니로 처리되지는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08 2017-03-07 14:54:39 0
운행경로 기록할 수 있는 어플이 있을까요? [새창]
2017/03/06 20:05:41
'오픈라이더'라는 자전거타기 앱이 있습니다. 옆에 타서 이걸 실행시키고 한번 주행을 하시면 경로와 거리가 그대로 지도와 함께 저장이 될 겁니다. 다만 정차위치는 기록되지 않으니 따로 메모하셔야 할 겁니다. 이후 실행시켜 주행기록을 보시면 전제추행경로가 나오니 경로 외우시는데는 도움이 될 겁니다.
107 2017-03-07 14:48:09 1
인증 = 무사고 [새창]
2017/03/06 20:24:54
차량 길들이기는 별거 없습니다. 인계 받으시고 주행거리 천키로 되기까지는 절대 시속 100 이상 밟지 마세요. 급가속과 급제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천키롱에서 삼천키로 사이에선 백까진 밟아도 됩니다만 그 이상은 금물입니다. 국산 차량은 첫 주행거리 1000키로 후에 엔진오일을 갈라고 하지만(광유), 베엠베는 합성유를 쓰니까 주행거리 3000키로 쯤에서 엔진오일을 갈아주시면 될 겁니다.

주행거리 3000키로 이후부턴 한번씩 장거리 주행을 해주시면서 가끔씩 고속주행을 하셔도 됩니다. 이때도 갑자기 가속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rpm을 올리면서 100에서 110, 120, 130, 140 씩 조금씩 속력을 높이면서 고속주행 길들이기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후 주행거리 만키로가 되면 다시 엔진오일을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 이때도 물론 합성유로 갈아주시면 됩니다. 이후론 베엠베의 경우, 주행거리 만오천키로마다 엔진오일을 갈아주라고 되어있다더군요.

차량 소모품들은 주행거리에 따라 정기적으로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파워오일 등등)

안전운전 하세요
106 2017-03-04 00:53:54 1/54
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군기 사과문.txt [새창]
2017/03/03 07:15:21
조금 과한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 내 생각엔 당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80년대 대학생활과 90년대초중반 대학원까지 겪으면서 여러 일을 겪었지만 어느 정도 이해 가능한 면이 많습니다.
1. 예를 들어 영업직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어느 회사의 무슨 직급에 있는 누구라고 밝히는 것이 당연한 예의인 것처럼 학과 선배에게 전화를 걸면 몇 학번 누구라고 밝히는게 문제인가요?
2. 영업 해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상대보다 먼저 전화를 끊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영업 망칠 작정 아닌 다음에야... 당연한 거 아닌가요.
3. 전화번호 알았다고 문자 보낸다구요? 뭐,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내가 네 번호를 알았다고 너도 내 번호를 아는건 아니잖나요. 이건 안해도 되겠네요.
4. 친하거나 잘 대해주는 선배라면 안 시켜도 알아서 인사합니다. 그저 꼴도 보기 싫은 선배라면 피하고 싶을 뿐이죠. 이건 선배 니들이 잘하세요. 후배에게 강요하지 말고...
5. 6. 개인적으로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다니는 사람을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안전문제에서도 그렇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면에서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거야 개인의 선택 문제인데, 이걸 하라마라 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공동체를 우선한다면 지양해야 할 문제라고는 보입니다.
7. 슬리퍼 착용까지 간섭한다라... 의도는 좋습니다만, 개인의 선택에 맡겨주시길... 메이저리거 야구선수는 탄산음료도 안마신다더군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발목이 부러지든둥 말들둥 생각이 있으면 알아서 피하겠죠.
8. 이건 학과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한국사회에서 인간의 문제 아닌가요? 윗 사람이 얘기할 때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는다? 글쎄요... 제가 꼰대라서 그런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여지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9. 사실 수도권 대부분의 학교는 주차공간으로 인해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관 건물 근처는 되도록이면 학생들보다는 교수나 교직원들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지방대학도 비슷한 편이지요. 그런데 돈 있는 부모님 만나서 차를 끌고 다니는 학부생이 학관 근처에 주차를 한다? 제가 보기엔 공동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만...
10. 다, 나 까,를 강요하진 않는다네요. 일단 예의를 차린 후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선배나 형, 누나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엔 당연 어색하겠지만 그곳의 문화라면 받아들여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11. 당연한 얘깁니다. 무조건 금연 찬성입니다. 저는 흡연자입니다만...
12. 학교 주변은 술 금지. 그러나 나머지 곳에선 자유. 이게 무슨 억압입니까? 그럼 학교에서 술 먹고 싶습니까? 학교가 술집입니까?
13. 이거 해 보세요. 하다보면 선배가 관두라고 합니다. 처음에야 누가 누군지 몰라서 이름이라도 알려고 하겠지만 두번, 세번 지속되다보면 선배가 귀찮아서라도 관두라고 합니다. 그러다 몇 년만에 오는 복학생 선배 만나면 다시 해야하죠. 왜? 그 선배는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요.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니다. 내가 누군지 알리는게 어색한가요? 그럼 조용히 '아싸'로 사시면 됩니다.
14. 15. 다른 과도 아니고 체육과라서 그렇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렇다면 갈아입을 옷이라도 가지고 오던가요. 그럼 되잖아요.
기타. 이 정도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지원하지 마세요. 이 학과 아니더라도 갈데 많을테니까요. 문제가 없진 않습니다만 꼰대 입장에서 보면 우리때보단 많이 약해졌구나 싶은 것들 뿐입니다. 그래도 많이 합리적으로 변했다고 보여집니다만... 그래도 앞으로 더 많이 변해야 겠죠. 그리고 그 변화를 내가 따라가야 할 테고... 자유분방과 자유방임은 분명히 다른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105 2017-02-25 01:59:56 1
[새창]
글쎄요, 양발 운전이 필요한 경우라... 아무리 오르막이 심한 경우라도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서 악셀로 옮길 때까지 뒷 차를 박을 정도로 밀리진 않을 것입니다. 만약 심하게 밀린다면 그건 님의 운전습관이 아직 익숙한 것이 아니라고 봐야겠죠. 네, 맞습니다. 미숙한 것입니다.
살짝 밀렸을 때라도 악셀을 적당히 밟아주면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그런 오르막길에서 오직 악셀만으로도 정지상태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가지도 않고, 뒤로도 밀리지 않는 상태로요. 물론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리 썩 권할만한 상태는 아니긴 합니다만... 그 상태에서 끼어들 공간이 생기면 천천이 끼어들면 되는 것입니다.(물론 깜빡이는 켜 둔 상태에서)
님과 같은 상태에서 양발운전을 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불상사는 왼발과 오른발이 브레이크와 악셀을 모두 무리하게 밟았다가 왼발을 떼는 순간 갑자기 차가 튀어나갈 수 있습니다. 오르발로 악셀을 밟은 상태에서 왼발의 브레이크가 풀리자말자 갑자기 튀어나가는 거죠. 그래서 양발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104 2016-08-22 02:03:54 1
정의당이랑 연대하면, 지지율이 올라갈까요? [새창]
2016/08/21 21:50:16
연대는 고대의 강력한 라이벌일 뿐 입니다.
103 2016-02-12 16:38:56 2
[새창]
대구는 모든 새누리 예비후보가 ㄹ혜랑 찍은 현수막을 걸어놓았습니다. 지역구마다 3~4명의 예비후보가 있으니, 시 전체로는 이삼십명쯤 되겠군요.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든 빨간 바탕에 ㄹ혜랑 찍은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타면 폰만 보기로 했습니다. 밖을 보나, 폰을 보나 눈이 피곤한건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마음은 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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