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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017-06-14 13:31:22 2
금주의 기레기' '노룩뉴스'…기자 '비판 혹은 조롱' 사이트 전성시대 [새창]
2017/06/13 23:49:11
방금 기사에 댓글 달고 왔습니다. 물론 욕설이나 비방 없이 기사의 논조에 대한 비판을 올렸죠. 글자수의 제한에 따라 한 가지만 지적했는데, 다른 부분도 지적하고 와야겠군요.
146 2017-06-10 21:34:48 0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단편소설 한 편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45 2017-06-10 21:32:36 1
강경화 후보 전국민 지지선언 동참해주세요(민병두 의원) [새창]
2017/06/10 20:45:09
서명 완료
144 2017-06-06 17:58:58 5
한겨레 기사 제목 수준 [새창]
2017/06/06 08:26:26
후보자 본인에게 문제를 찾을 수 없으니 온 가족을 다 끌어들여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군요.그런 식으로 털면 자유당 구케의원 나리들은 거의 전부(일부 몇몇 빼고) 의원 뱃지를 뽑아야 할 걸요...
143 2017-06-04 18:22:44 2
문대통령이 초등학생 울린것처럼 기사제목 올린 오마이뉴스 [새창]
2017/06/04 14:51:02
한번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
누구나 기레기가 될 수 있다면 너는 결코 기레기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142 2017-06-02 13:22:07 24
외교부장관 청문회는 외국사람과 많이 만나는 자리인 만큼.. [새창]
2017/06/02 12:43:22
국회의원들은 우리나라의 국정의 한 축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영어로 질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외교 담당자이므로 영어나 불어, 일본어, 독어, 중국어 등 어느 한 가지를 자유로이 선택하여 답변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
뭐라고 답해도 알아먹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
141 2017-05-30 22:03:08 0
아 진짜 택시 짜증나네요 [새창]
2017/05/30 00:28:57
전 택시 운전자 때문이라기 보단 손님 때문이라고 봅니다. 개념없는 아줌마 손님이 3차로에서 타고선 '요 앞에서 좌회전이요' 라고 외치면 택시 기사 입장에선 미치겠지만 어떻게든 1차로 들어가야 합니다.
사거리를 앞두고는 뒷자리 김여사님이 아무 말 없길래 직진일줄 알고 서는데 갑자기 '우회전해서 세워 주세요' 이러면 또 미치겠지만 어떻게든 우회전해서 차 세워야 합니다.
손님없는 빈 택시가 저런 식으로 운전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이 뒷자리의 김여사 손님께서 저리 해달라고 하기에 저럴 수 밖에... 손님이 왕이라고, 지가 시키는데로 안하면 불친절운전 어쩌구 해서 민원넣습니다. 그런데 그런 민원이 일 년 안에 세 차례 접수되면 택시 면허 날라갑니다. 택시 기사 입장에선 완전히 손님이 갑이고, 왕이지요. 택시도 운전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하고 싶겠습니까...
140 2017-05-30 14:28:07 0
대구 또 시작했네요.... [새창]
2017/05/29 14:54:38
대구산지 28년이 된 사십대 후반입니다. 여름에 어디 다른데 여행가면 대부분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서울이나 부산, 광주 울산 등등... 단 한 곳만 제외하구요. 한여름 제주... 정말 대구사는 제가 죽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온도 자체는 대구보단 낮지만 바닷가로 인해 훅~ 불어오는 습기찬 바람은 정말... 다른데는 몰라도 제주만큼은 대구에 필적한다고 할 수 있겠더라구요.
139 2017-05-29 20:23:54 0
뉴EF소나타 변속충격? [새창]
2017/05/29 00:52:13
뒤에서 댕기는 느낌이라면 타이밍벨트를 한 번 살펴보시길...
138 2017-05-26 17:17:28 1
[새창]
나이 오십을 목전에 둔 노총각입니다. 나이가 이렇다보니 그동안 연애도 했었고, 동거도 했었고 뭐 그랬죠. 동거하던 여자와 몇 번이나 부딪히고, 싸우고 했는지 기억납니다. 좋은 시절도 있었고, 그렇지 않았던 경우도 있죠. 저도 박사를 제 혼자 힘으로 하느라 학비랑 생활비 등등으로 대출이 꽤 있었습니다. 그거 갚느라 삼십대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네요(석사 마치고 회사 다니다 다시 박사를 해서 좀 늦었죠).
제가 아는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결혼은 100을 가진 남자와 100을 가진 여자가 만나서 200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새로운 100을 만드는 것이라고...
글에서는 시댁에 대한 이야기는 있는데, 친정에 대해 남편분이 어떻게 했는지는 없네요. 본인이 싫어서 안 가신 것인지도 모르겠고...
암튼 이혼이라는 결정은 결혼이라는 것보다, 아니 최소한 그만큼이라도 중요한 결정입니다. 무료상담이 가능한 변호사나 아니면 결혼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시고 천천히 생각하시길 바라니다. 무조건 어떠한 결정을 내려놓고, 그 결정을 위한 이유를 만들지 마시구요. 그런 상담을 통해서도 이혼이라는 결정이나 결심이 서신다면 천천히 이혼을 위한 준비를 하셔도 늦지 않으실 겁니다.
137 2017-05-26 16:42:50 0
위장전입은 저도 수차례 했네요. [새창]
2017/05/26 10:32:03
저는 국민학교, 중학교가 입학한 학교랑 졸업한 학교가 다릅니다. 두 번 모두 전학을 했지요. 그것도 시, 도 경계를 넘어... 국민학교는 조금 더 나은 학교에 전학할 수 있게 위장전입을 했습니다. 중학교는 전학시 운이 좋게도 뺑뺑이를 돌려 1/10의 확률로 가장 좋은 환경의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진짜로 팔각 통에 나무 구슬을 넣고 해당 숫자가 나오는 식이었음. 내가 돌렸지만 진짜로 뺑빼이를 볼 줄은...) 위장전입을 안 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더 좋은 환경의 학교를 위해 위장전입을 한 사람도 꽤 될겁니다. 투기목적이 아닌 저와 비슷한 위장전입이라면 불법이나 위법이라기보단 편법으로 봐야 하겠죠.
136 2017-05-06 21:38:03 0
[질문] 톨게이트 하이패스차로 위반 질문합니다. [새창]
2017/05/05 17:52:21
이런이런... 저도 위와 같은 상황에서 지시등을 켜지않고 2차로 쪽으로 옮긴 적이 많은데... 앞으론 꼭 켜야겠네요. 감사
135 2017-05-06 21:28:38 0
트럭살때 연비 vs 년식 [새창]
2017/05/05 20:52:35
트럭이라고 해도 1톤부터 25톤 카고 트럭까지 워낙 다양해서 딱히 뭐라고 할 수가...

그렇지만 대체로 연식보다는 키로수를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자동차 소모품이라는 것은 일정 기간이 지나도 갈아야 하지만 대체로 트럭은 뛰는 키로수가 많아서 키로수에 따라 갈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연식에 비해 키로수가 현저히 적은 트럭은 좋지 않습니다. 가만히 세워두다가 어쩌다 일 생길때만 운행한 경우라서 관리가 잘 안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5년 근방의 연식에 키로수가 10만 정도면1톤 트럭으론 무난할 듯 합니다.

단, 톤 수가 높은(많은?) 차량의 경우는 케바케라...
134 2017-05-06 17:50:14 0
오늘받은 문재인.안철수 문자의 차이 [새창]
2017/05/06 13:54:20
118 눌러서 저 번호 02-702-1979 를 스팸번호로 신고했음.

난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기에 문재인 후보측에서 문자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철수와는 그 어떤 관련도 없음. 따라서 그쪽에서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이건 스팸임. 따라서 신고하고, 문자는 증거로 지우지 않고 남겨뒀음.
133 2017-04-02 02:22:38 0
보통은 말이죠... [새창]
2017/03/31 18:06:51
서울쪽은 많이 비켜주는 편인데요, 저도 대구 살고 서대구를 많이 이용하지만 절대로 차선 잘 안 지킵니다. 죄송하게도 차선 지키면 병신되는거 같아서여... 솔직히 서대구보단 안동/구미쪽으로 갈 일이 많은데, 그 때도 솔질히 차선 잘 안지킵니다. 죄송합니다. 매일 200키로 이상 배달하다보니 솔직히 남들 형편 봐줄 사정이 안 됩니다. 나 먹고 살기고 나쁜데... 그저 노란 번호판 보시면 운전으로 먹고 사는 놈이려니 하시고 양보 해 주셔도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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