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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022-03-23 01:07:25 1
상실감+ 우울한 감정이 가시질 않는데… [새창]
2022/03/22 20:48:50
우리 지지자들은 알고 있지요
그냥 후보 개개인의 능력만 봐도 그렇습니다. 흑백 논리만 따지는, 게다가 없는 죄도 만드는 특수통 검사 출신과 다년간의 시민운동과 행정경험까지 갖준 이재명후보와 비교 대상이나 되나요.
386 2022-03-23 00:59:32 1
상실감+ 우울한 감정이 가시질 않는데… [새창]
2022/03/22 20:48:50
전 오늘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갔다 왔습니다. 대선 후 며칠동안 잠을 잘 수 없었고 계속 소주만 마셔댔었거든요.
이명박때는 그냥 참을만 했습니다. 당시 사회 분위기도 있었고 정동영도 맹박이에게 비빌 정도가 못되었죠. 박근혜때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무리 해외에서 독재자의 딸이라고 해도 우리 국민들을 먹고 살수있게 해준 대통령의 딸이라는 후광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엔 무식, 무능, 무지한 후보의 종편 및 언론의 후광을 입은 단순한 정권교체론에 무너진 것이잖아요. 후보의 도덕성을 얘기하자면 전과 14범의 명박이가 전과없는 정동영보다 나은게 뭐 있나요. 전과 4범이란것도 살펴보면 검찰의 무리한 기소라는걸
384 2022-03-22 23:42:08 1
운전면허 기능시험 대참사.gif [새창]
2022/03/22 19:44:48
전 옛날인 94년에 학원 한번도 안가고 1종 보통면허를 땄습니다. 학과시험은 2시간 공부하고 한번만에 통과했지만 코스시험에서 Z는 한번에, S는 후진에서 한번 떨어지고 통과, T도 한번 떨어지고 통과했었죠. 주행시험도 한번 떨어지고 통과했구요. 시험칠때마다 학원 강사가 학원생들 모아서 마지막으로 팁 알려주는거 옆에서 귀동냥으로 들어가면서 시험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면허증 받은 날 밤에 집에서 계명대 갔다가 영남대 갔다오는 주행을 했습니다.
타 지역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계명대는 대구 서쪽 끝에 있고, 영남대는 동쪽 끝을 지나 경산시에 있습니다.
383 2022-03-22 23:13:49 1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3-22 화요일) [새창]
2022/03/22 21:43:43
감사합니다
382 2022-03-21 22:39:38 3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3-21 월요일) [새창]
2022/03/21 21:51:26
감사합니다
381 2022-03-20 02:28:51 5
학점 날로먹기 甲 [새창]
2022/03/20 00:03:27
나도 고등학교때 저2외국어로 일본어를 했고, 학력고사도 일본어를 했었음.(90학번) 대학에서도 교양일본어, 중급일본어 했었음. 나름 오타쿠라 어느정도 일본어 듣기도 가능했음. 에반겔리온을 원어로 알아들을 정도. 따라서 대학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도 A, B+ 맞았음. B+은 수업에 좀 빠져서...
380 2022-03-19 22:21:25 1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3-19 토요일) [새창]
2022/03/19 21:40:31
감사합니다
379 2022-03-19 02:08:26 9
보수 유튜버 말을 들어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 [새창]
2022/03/18 21:45:22
소위 보수를 자처하는 유투버가 반대하는 윤가놈이었고, 그들도 용산 국방부로 이전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진정한 보수였고, 윤가놈은 그저 대통령병에 걸린 미친 허수아비라는 생각이 든다.
우린 저 미친 허수아비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그를 쥐고 흔드는 악의 무리들을 상대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MB보다 더한 무리들과 503의 뿌리를 상대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백년도 더 넘은 친일파를 상대하는 것보다 더 힘들지도 모른다. 우린 항상 깨어있어 새벽을 부르는 심정으로 내가 살아있는 곳을 일깨워야 할 것이다.
378 2022-03-19 01:51:52 0
1조라더니 천억이늘엇네요??ㅋㅋ [새창]
2022/03/18 22:28:54
국방부 건물이나 외교부 건물들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닙니다. 국방부는 합참과 함께 각 군 사령부를 지휘 통제하는 건물이고, 외교부도 전세계 공관들을 연결하는 곳이죠. 물론 청와대도 NSC를 운영하여 각 부처들을 통제,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신 국방부로 이전할 수는 있습니다. 그 핫라인을 변경하면 불가능하진 않겠죠. 그런데 국방부의 역할을 다시 어느곳에 설치할 수 있겠습니까. 통신적 상황도 그렇지만 유사시 안보 상황까지 고려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문통께서도 탈 청와대를 외치셨다가 그만 두었겠습니까.
377 2022-03-18 23:59:45 1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3-18 금요일) [새창]
2022/03/18 21:40:52
감사합니다
376 2022-03-18 16:00:16 3
스압)에로만화가, 이세계에 가다 [새창]
2022/03/17 15:15:0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ic_new3&no=2624907
아마도 이게 4회인듯
375 2022-03-17 22:16:45 1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3-17 목요일) [새창]
2022/03/17 21:46:20
감사합니다
374 2022-03-17 00:13:25 1
(혈압주의 ㅅㅂ) 정론지가 된 ㅈㅅ일보 [새창]
2022/03/16 19:05:52
저 위에 찾아보면 부산의 공인중계사분의 전화 인터뷰 youtube가 있습니다. 그분도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국내 부동산의 폭락을 예상하시더군요. 마치 MB때의 부동산 폭락처럼 말이죠. 그러면서 부산의 극우도 현재 패닉상태라 하시더군요. 원래 부동산 정책이란것이 바로 효과가 나오는게 아니라 이삼년 뒤에 옵니다. 문통의 정책에 의해 당분간 오를 일은 없을거고, 미 연준의 금리 인상까지 덮치면 하락장세가 올 겁니다. 그게 6월 지선까지 어떤 영향을 줄지 파악해야 민주당의 포지션도 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373 2022-03-16 23:58:14 0
세계 인구 1위국가 [새창]
2022/03/16 18:55:34
인도가 중국보다 인구가 많아질거란건 예견되었었죠. 그래도 중국보다 국토 면적이 적고, 천연자원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상당기간 중국을 넘어서긴 힘들겁니다.
다만 영어를 쓰는 인구가 많아서 소프트파워에 강점이 있죠. 게다가 형식적으로는 계급제도를 철폐했기에 앞으로 어찌될진 모릅니다. 오히려 중국은 개방경제를 취한 뒤 경제적 계급이 생겨 공산주의 체계가 유지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제 2의 천안문같은 일이 안생긴다고 장담할 수 없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죠.
인도는 힌두교 종교적 영향으로 인해 사회전복적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도 앞으로 지켜볼 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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