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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022-06-29 21:14:31 1
목위에 머리 없어도 할 수 있는 직업 [새창]
2022/06/29 18:27:28
신문사 중에선 월급이 많다는 조선 기자가 고물가로 고통 받을 정도면 한겨레나 경향 기자는 맨밥에 물 말아 간장이나 찍어먹으란 소린가? 니들은 월급 올리면 폐업할 수준이고, 나는 잘 먹고 잘살겠다는 의도인건가? 저기 기자는 남자는 '미스터 데코레이션'이고, 여자는 '자유의 여신상'인듯.(영어로 남자는 머리가 장식이란 뜻이고, 여자는 골 빈 년이란 뜻)
626 2022-06-29 21:00:46 18
석열아 니가 나토회의에서 따 당하는게 왜 코메디인줄 아냐? [새창]
2022/06/29 18:14:28
G7 초청도 아니고 NATO 초청에 응한 이유 자체를 아예 알 수 없음. 솔직히 육군만으로 붙으면 중국과도 맞다이 가능한게 한국인데, 왜 유럽 군사동맹에 간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냥 오라니까 핑계 삼아 놀러 간 듯 함. 왕 놀이 하면서...
625 2022-06-29 20:47:32 0
뮤턴트의 나라 <열도> [새창]
2022/06/29 17:37:42
인구가 일억삼천만이나 되다보니 저럴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러 존재할 수 있음. 아마도 중국이라면 저런 경우를 열 배 쯤 볼 수 있을 듯. 우리나라라면 절반의 확률도 안될거고...
624 2022-06-29 20:44:03 0
대한민국 좁다 진짜; [새창]
2022/06/29 16:55:51
음.... 최소한 1% 이상 10% 미만 정도?
우리 지역은 고등하교가 비평준화 지역이었어서 도 교육청 차원에서 최전성기의 교사를 우리 고등학교에 배치해 주었었음. 삼십대 중반에서 사십대 중반의 교사가 득시글했음. 그래서 우리 남고 부임한 교사는 5년 근무 뒤 옆 여고에서 5년 근무했었음. 그래도 실력이 좋타라고 평가되면 바로 옆 군에서 1년 보낸 뒤 다시 남고나 여고 중 한 곳에서 다시 5년 근무했음. 따라서 같은 지역의 5년 후배 뻘 되는 여학생 만나면 같은 선생에 대한 추억을 아주 많이 공유했었음. 슈퍼맨이 어땠고 제갈이가 어쩌구 등등. 생각보다 저런 경우가 꽤 많았음.
623 2022-06-29 20:36:40 0
"야! 니가 쟤들 좀 꼬셔봐!!" [새창]
2022/06/29 17:08:13
오잉? ⊙⊙ 사각팬티는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저 여자들은 투시의 은사라도 입은건가?
622 2022-06-29 20:34:22 0
'박지현 시민기자'가 쓴 2018년 기사.."최저임금 인상이 외식업계 가 [새창]
2022/06/29 14:06:53
기업의 형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제조업의 경우 제조원가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 남짓입니다. IT 기업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많이 차지하고, 그렇지 않은 다른 형태에서는 적게 차지하기도 하죠. 식당같은 경우는 인건비가 조금 더 높게 차지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20%를 넘기지는 않죠. 20%를 차지한다고 하더라도 인건비가 직전 해 대비 10% 상승하여도 제조원가에 반영되는 비율은 2%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건비가 10%를 차지하는 제조업의 경우에는 10% 상승하여도 제조원가에는 1%만 반영됩니다. 제조원가가 100원이라면 인건비가 10% 상승해도 제조원가는 101원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인건비가 상승하면 제조원가는 오르기는 합니다. 단지 그 비율이 미미할 따름입니다. 물가 상승률에 맞춰 인건비를 5% 인상하면 어떻게 될까요? 제조원가는 단지 0.5% 올라갈 뿐입니다.
인건비가 상승하면 물가가 올라간다는 유언비어 따위는 절대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르긴 하되 아~주 조금 오를 뿐입니다.
621 2022-06-29 20:08:27 2
합격 이유.jpg [새창]
2022/06/28 20:03:38
음... 나만 모르는 건가? □ 내부에 ◇ 내부에 □ 내부에 ◇ 내부에 □ 내부에 ◇ 생각했는데... 그래서 서울대 떨어졌던건가?
620 2022-06-29 19:34:44 0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 이유gif [새창]
2022/06/28 19:53:47
대학원 실험실에 본관 관리티에서 벽걸이 선풍기들 먼지를 확실히 털라는 명령(?)이 내려왔었다. 화재의 위험이 있다나. 그 얘길 전기과 대학원생인 친구에게 했더니 '무식한 놈들'이라 하며 선풍기 위에 쌓인 먼지 따위로는 불이 붙지 않는다고 했었다. 그땐 그냥 그런가 했는데, 저 영상을 보니 진짜로 선풍기에 불이 붙네? 신기해라... 중국이라서 가능한건가?
619 2022-06-29 13:57:52 2
유달리 리얼했던 탑건 CGV 4DX 관람 후기 [새창]
2022/06/28 20:24:36
냄새까지 확실한 4D 맞네요. 그런데 경보시설이나 직원들은 뭐했나 몰라. 저랬다 큰 일이라도 났으면 어쩔려고.
618 2022-06-29 13:56:04 27
호주 경찰의 칼든 사람 제압법 [새창]
2022/06/28 19:46:12
1톤이 넘는 차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네요.너무 느리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고. 적당한 속도로 충격을 줘서 피의자만 제압하는 저 운전 기술도 칭찬해줘야 합니다.
617 2022-06-29 13:43:19 0
탑건 주제가 데인저 존 [새창]
2022/06/27 21:43:15
핸드씽크는 절대 아니신 듯. 훌륭하십니다.
지금 치시는 게 팬더 스트라도캐스터 맞죠? 깁슨이나 플라잉븨 같은 것도 갖고 계시나요?
616 2022-06-29 13:38:47 0
웃긴 2찍분들 [새창]
2022/06/28 18:25:48
국립대학보다 등록금이 싼 사립대학도 없죠. 공립유치원도 사립유치원보다 싸기도 하구요. 뭐든 국립, 공립이 더 쌉니다.
615 2022-06-29 13:37:09 0
웃긴 2찍분들 [새창]
2022/06/28 18:25:48
여든이 가까운 부모님 앞에서도 저는 65세 넘으면 투표권을 주지 말던가, 투표권을 주려면 인지기능 검사를 해서 통과한 사람한테만 주자고 얘기를 합니다.
소위 전문직이라는 대학교 교수도 65세가 넘으면 정년퇴임을 시킵니다. 최신 기술동향을 따라가지 못하고, 구세대의 논리와 기술을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심지어 동경대학교에서는 55세를 정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이면 최신 동향을 따라가지 힘들어서 대학교의 주 목적인 연구와 교육에 있어, 연구를 수행함에 차질이 생긴다고 하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이 되면 다른 대학교에 가서 교육을 하라고, 내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공계열 교수들은 정년을 50세로 앞당기자고 했었습니다. 최신 기술에서 떨어진다고... 그런데 인문계열 교수들이 55세 넘어서도 충분히 학문적 연구성과와 교육을 할 수 있음을 주장하여 결국 그 안건은 통과되지 못하고, 그대로 55세 정년으로 남았습니다.
614 2022-06-29 13:25:11 0
이재명 1호법안, 민영화 방지법 발의 예정 [새창]
2022/06/28 19:25:26
일단 이 법을 통과시킴으로 인해 집권 초반기 동안은 공공기관 민영화를 막을 수는 있겠군요. 물론 그 이후에도 민영화를 막을 수 있도록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선전전을 확실히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다음 총선에서도 집권 여당의 과반수 의석 점령을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공공기관의 설립 의의부터 시작해서 왜 민영화를 하면 안되는지, 외국에서 민영화를 한 결과 어떻게 되었는지 등등을 확실하게 알려야 합니다.
613 2022-06-29 13:15:44 1
[새창]
맞습니다. 저도 1, 2학년때는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수업을 했었지요. 그 학년까지만 하루 4교시만 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간암에 걸리시는 바람에 2학기를 그대로 병가를 내셨었습니다. 그 바람에 저희 반을 7개로 쪼개서 각각 다른 반에 배정해 수업을 하도록 했었지요. 그 당시 3월초에 저희 어머님께 대놓고 촌지를 요구하셨던 그 선생년은 안 죽고 살았는지, 아님 벌써 죽었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사십 년이 넘은 옛날 일이니까요. 아마도 이승에는 계시지 않을 듯 합니다. 당시 의학 수준으로는 간암의 경과를 막거나 저지하지 못했을테니까요. 저희 할머니도 제가 7살때 간경화로 6개월만에 돌아가셨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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