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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2022-08-09 13:02:13 1
멍청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새창]
2022/08/09 01:01:37
"이 산이 아닌가벼~" 라고 하는 지휘관이 현재 우리나라 총 지휘관인 셈. 각 군단장 급에 해당하는 지자체장은 경기도랑 전라도 빼곤 다 저런 지휘관이고, 사단장급인 구군청장, 시장들도 대부분 저런 지휘관들임. 이러니 일선 소, 증대장은 물론 대원들도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음. 그런 인간들에게 지휘권을 맡긴 우리들의 책임임. 물론 난 그런 지휘관들을 선택하진 않았지만, 어찌됐든 결국 그들이 선택 됨. 그 결과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 현실임. 저 지휘관들이 제대로 싸우길 바라기보단 차라리 전쟁이 나지 않기를,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현명하고 나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문제임.
986 2022-08-09 11:53:28 5
오늘의 기생충교수 댓글 [새창]
2022/08/08 21:09:46
서민이라는 교수는 교육이나 연구보다는 자기 이름을 알리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 소위 관종이 아닐까 싶다. 매일 자기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나는 그가 그 분야에서 어떤 연구를 했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는 관심이 없다. 정치나 외교, 경제 등 자기 전공과는 거리가 먼 것들에 대해 자기가 뭔가 아는 것처럼 자꾸 말을 한다. 원래 자기 분야에서 업적을 남겨 이름을 알린 학자는 저렇게 다른 분야에 대해 떠들지 않는다. 자기 할 일 하기도 바쁘기 때문이지. 뭔가 자기 분야에 대해 더 할 수 있는 것들이 없는 모양인지, 자꾸 다른 분야에 기웃거리며 말을 지껄인다. 자기가 무슨 정치평론가인줄 안다. 기생충학 교수라는 사람이.
985 2022-08-06 23:54:42 0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8-06 토요일) [새창]
2022/08/06 21:52:10
감사합니다.
984 2022-08-06 21:28:32 1
AV 여배우 매니저의 취미 [새창]
2022/08/06 11:32:54
순간적으로 김이나 작사가인줄 알았음.
983 2022-08-06 21:26:59 0
늑대 크기... [새창]
2022/08/06 13:56:04
허슥히가 꼭 아기 늑대로 보이는 착시효과
982 2022-08-06 21:25:02 2
전설로 회자되는 1994년 개봉영화 라인업. [새창]
2022/08/06 13:07:35
유일하게 "작은 아씨들" 이 영화만 못 봤네. 다른 영화는 다 2번 이상씩 다 봤으며, 케이블, 추석 특집, 설날 특집에서도 자주 틀어주는 작품들이기도 함.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감동인 영화들임. 아마 "라이언 킹"만 한 번 본 듯. 다른 작품들은 모두 세 번 이상 봤음.
981 2022-08-06 21:16:34 0
4일부터 층간소음 확인제 시행…현장 측정 의무화 [새창]
2022/08/06 13:03:00
그런데 예전 기준이 뭔가 이상한 듯... 경량충격음 기준이 어떻게 중량충격음 기준보다 높을 수가 있지? 경량충격음 기준이 더 낮아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그리고 중량충격음은 겨우 1dB 낮춰서 무슨 효가가 있을까? 시동 걸린 중형차 실내 소음이 40dB를 넘는 수준인데, 49dB면 얼마나 센 소리인거야. 이건 뭐 위층에서 걸으면 걷는 소리가 들려야 정상이란건가?
980 2022-08-06 21:06:01 0
빨갱이 공산당을 배우자는 조선일보 [새창]
2022/08/06 11:57:01
도대체 굥 정부가 얼마나 잘못을 하고 있길래 중국 공산당을 본받으라는 건지. 거기도 뭔가 잘못된 곳이긴 한데, 여긴 더 심하다는 뜻인 듯. 얼마나 한심하길래 공산당 정부를 보고 본받으라고 하는 것인지, 참으로 말세다.이건 뭐 잘 하는 것도 하나 없고, 선전은 뭐 한 게 없으니 선전할 것도 없고,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979 2022-08-06 01:29:34 0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8-05 금요일) [새창]
2022/08/05 21:44:47
감사합니다.
978 2022-08-05 21:14:05 1/21
100원 때문에..... [새창]
2022/08/05 17:28:32
점점 우리나라가 일본화 되어가는 것인가... 자신의 아들이 떡을 훔쳐 먹었다는 누명이 있자 아들의 배를 베어 떡이 없음을 확인한 사무라이가 떡 파는 상인까지 죽여버렸다는... 그건 자기 아들과 상인을 죽인 것이고, 이것은 자기가 죽은 것이 다른건가?
977 2022-08-05 21:10:54 1
빨리 가서 삼겹살 쌈장에 찍어 먹어야지.. [새창]
2022/08/05 18:03:09
목욕가방 버젼 김여사는 어느 분이 찾아주실려나?
976 2022-08-05 21:09:59 4
[새창]
마지막 내용은 영화 스타트랙에도 나오는 내용인 듯 한데요. 부활(?)한 악당이 자신의 동료들이 있는 캡슐을 전송시키는데 거기에 폭탄을 심어놓았던 그 편 말입니다. 몇 편인지는 잘 모르겠고, 암튼 그런 내용이 있었었는데 기억이 잘... 늙으니 기억력이 아무래도... ㅠㅠ
975 2022-08-05 21:05:01 1
레슬링 선수가 말하는 외국인 암내 [새창]
2022/08/05 17:40:19
냄새까진 안 겪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흑인이랑 악수할 때 섬찍한 느낌이 들었었음. 뭐랄까 뱀 피부를 만지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뭔가 차갑고, 얇고 뭐 그런 손바닥의 느낌이었음. 큰 손이 내 손을 확~ 감싸는 듯한 그런 느낌이... 반대로 백인의 손바닥은 정 반대였음. 손바닥 전체가 한 겹 두꺼운 피부가 더 덮혀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음.
974 2022-08-05 21:00:23 2
[새창]
2021년에 "~읍니다" 말투를 쓰는 것으로 봐서는 꼰대일 확률이 99%로 보입니다. 자기 어릴 때 그렇게 배웠었다고 절대로 안 바뀌는 그런 부류죠. 이건 이 도로가 옛날에 제한속도 80km/h 였으니까 지금은 제한속도 60km/h로 바뀌었어도, 그냥 80km/h로 달리겠다는 사람이랑 똑같다고 봅니다.
973 2022-08-05 20:55:34 2
역시 법은 잘 아는 분야를 개정해야 제맛 [새창]
2022/08/05 16:35:06
가까운 시일에 제주에 한 번 갔다 와야 겠네요. 겸사겸사 담배도 한 보루 사고, 위스키도 두 병 사고 말입니다. 그렇게 면세로 아끼는 비용이면 편도 비행기 요금 정도는 빠질 듯 합니다. 반값에 왕복 가능하겠네요. 이왕이면 석 달 전에 예약해서 반값 할인 비행기로 예약하면 왕복 비행기 값이 빠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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