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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2022-08-24 22:12:15 0
쌀과 밀의 차이 [새창]
2022/08/24 09:57:04
쌀도 쌀 나름이죠. 우리가 먹는 자포니카종은 단립종으로 짧고 통통한 편이지만, 동남아에서 주로 먹는 인디카종은 장립종으로 길쭉한 편이지요. 물론 같은 쌀알에서 말입니다만.
1031 2022-08-24 22:09:29 3
진상 민원인 방지용 [새창]
2022/08/24 08:43:14
악성 민원인 응대 훈련도 한다고 하던데... 물론 고참 직원이 악성 민원익 역할을 대신 한다고...
1030 2022-08-24 22:01:30 0
[새창]
해병대 훈련단에 입고했을 때, 우리 기수 전체가 먹을 된장국에는 두부 한 모를 넣어 끓였다는 전설이 있었다. 된장국에서 된장 푼 국물은 있었지만 무 한 조각도 살펴보기 힘들었고, 두부는 커녕 건더기 하나 없는 그런 국을 먹었었다. 다만 실무에 와서는 독립 대대라서 조금 나았던 기억이 있지만 말이다.
1029 2022-08-24 21:56:36 1
병원괴담 (공포×)(분노o) [새창]
2022/08/24 15:02:51
애초에 어떻게 의대에 입학했는지부터 따져야죠. 왜 입학했는지, 그리고 왜 합격시켰는지부터.
1028 2022-08-24 21:52:37 0
초미니 드론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22/08/24 15:40:26
Black Hornet이란 제품이 있는데, 이거 군용이긴한데 민간에도 판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소형이긴 하지만 성능은 꽤 괜찮아 보이긴 하던데 말입니다. 잠시 찾아보니 대부분이 단종이군요. 아쉽네요.
1027 2022-08-24 21:40:47 8
혹시 생리대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새창]
2022/08/24 18:14:57
엉덩이에 심하게 종기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몇 주일을 고생하다가 결국은 참지 못하고 동네 외과에 가게 되었죠. 종기가 워낙 심해 동네 의원에서 하기엔 버거운 정도라고 하였습니다만, 그날이 금요일이기도 했고 또 오후였습니다. 종합병원에 가기엔 조금 늦은 시간이었죠. 결국 칼로 깊이 째고 환부에서 농양을 제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청나게 농양이 나왔고, 물론 피도 같이 나왔습니다. 의사는 약국에서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사서 그곳에 붙여 놓으라더군요. 남자인 제가 약국에서 생리대를 사서 엉덩이에 붙이고 주말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월요일에 병원에 가자 많이 붓기가 가라앉고, 농양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부분은 움푹 패인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종기가 생기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괜히 버티다간 병만 키웁니다. 병은 키워서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1026 2022-08-24 21:25:08 2
미국에서 쉬운여자 찾는 방법(?) [새창]
2022/08/24 18:04:21
타투를 직접 하는 것보다는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접착식 타투를 여름철 한정으로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은 있습니다. 평생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1025 2022-08-24 21:20:54 1
IMF시절 훈훈한 썰.(feat. 오유댓글 적다 센치해져서 찾아봄) [새창]
2022/08/24 21:05:56
그러게요, 저도 예전에 본 글인데 하도 오래되어서 출처가 어디인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따뜻했던 마음씨는 기억이 납니다.
1024 2022-08-24 21:16:07 2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22/08/24 19:33:49
↑사과가 아니라 수박 아닌가요?
1023 2022-08-24 19:57:39 5
웃대) 자신의 가정사를 밝히며 도와달라는 사람.jpg [새창]
2022/08/24 18:29:30
고디바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 본 1인. 반 수제 초콜릿으로 가격이 무척 비싸다는 것에 놀람. 그래도 대구에도 매장이 있다는 것이 신기함. 우리나라에 무려 32개나 매장이 있다고 하니 비싼 놈 치고는 매장이 많은 편으로 보임. 과연 얼마나 비싼지 검색해 봐야 겠음.
1022 2022-08-24 19:52:41 0
[속보] 당국 '강남 역병'...원인 규명 실패 [새창]
2022/08/24 17:43:11
조선일보 속보로군요. 조선일보 2ka0 기자의 보도입니다.
1021 2022-08-24 19:49:14 0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자세 [새창]
2022/08/24 18:11:18
혹시 의사?
1020 2022-08-24 19:38:55 2
법무부, 한동훈 美 출장비 내역 공개 거부…"국익 해칠 우려" [새창]
2022/08/24 15:29:29
일국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겨우 대사관의 무관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해? 아주 의전 알기를 쥐뿔개똥으로도 안 여기는구나. 장관이라면 대사보다도 높은 위치인데, 일개 무관에게 허리를 숙여? 참나... 하긴 부통령 남편에게 허리 숙이는 대통령 있는 나라의 장관이니 일개 무관에게도 허리를 굽힐 수 밖에...
1019 2022-08-24 19:31:44 1
대통령 일정이 버젓이..김건희 여사 팬카페에 공개 '논란' [새창]
2022/08/24 14:36:12
북한 간첩은 참 편하겠습니다. '건희 사랑' 팬 카페에만 가입하면 일국의 대통령 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굳이 대통령 경호실이나 국정원, 국정원 등을 해킹할 필요도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뭐 남한까지 내려 올 일도 없겠네요. 북한에서도 인터넷으로만 접속해도 충분히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북한은 참 좋겠습니다.
1018 2022-08-24 19:29:23 9
병원괴담 (공포×)(분노o) [새창]
2022/08/24 15:02:51
현재 가장 오래 수감되어 있는 사형수는 여호와의 증인인 부인으로 인해 왕국회관에 방화를 저질렀고, 그 사고의 피해자들이 수혈을 거부하는 바람에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났다고 하죠. 아마도 그 사형수는 오랜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무기수로 감형되거나 가석방으로 풀려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사망자 수가 너무 많았기 때문인데, 사실 수혈 거부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이 사람 때문은 아니긴 하죠. 물론 화상으로 인해 수혈을 했었어도 사망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생명이 오락가락 하는 상황에서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유로 자신이나 그 가족이 수혈을 거부하는 것은 뭐 종교의 신념상 그럴 수 있다고 쳐 주겠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수혈을 거부하는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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