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더위네요;; [새창]

말은 엄청 예민해서 어지간해선 눕지 않는다고 하던데, 심지어 잘 때도 서서 잔다고 하는데, 얼마나 더웠길래 저렇게 드러누웠을까...

1137 2022-09-02 18:06:12 2

옛 이탈리아의 대리석 조각 [새창]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과거의 유물들을 보면 과연 현재의 기술로 저런 것들이 재현 가능할까 싶은 것들이 엄청 많음. 백제 금동향로도 그렇고 석굴암도 그렇고... 저런 유물들은 이탈리아의 국보급이겠죠.

1136 2022-09-02 17:44:06 1

. ........... [새창]

맞거나 말거나 일단 씨부리고 보자는 심산인가. 저런 식으로 "분명치 않습니다" 라고 하면서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놓고,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만들어 엮어보려고 하는 짓이군요. 확실히 TV 조선이 국내에서 신뢰도 최하위인지 알 수 있는 방송 내용입니다. 그냥 우리 오유님들은 알아서 보지도, 듣지도 않을 방송이니 걍 욕이나 한 마디 해 줍시다.

1135 2022-09-02 16:39:43 0

군대에서 잃어버려도 괜찮은 물건들 [새창]

90년대 초반 의경생활을 했던 내 친구는 재고 수량 확인하다가 하나 남은 사과탄(최루탄)이 하나 있어서 그거 가지고 제대를 했다. 그리곤 자취하던 방 안 벽에 그걸 걸어두었다. 심지어 못에다 안전핀 고리를 걸어서... 잠 올때마다 그거보면 정신이 번뜩 든대나 뭐래나.

1134 2022-09-02 13:35:16 1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소송패소 [새창]

현재 국내에 개설되어 있는 사이버대학교의 수업료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 %%대학교와 %%사이버대학교의 등록금에 차이가 없다면 아마도 저렇게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을 한 일반 대학교의 등록금에 대한 인하나 반환 소송은 아무래도 기각될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그런데 만약 같은 이름의 대학에서 일반 대학과 사이버 대학의 등록금에 차이가 있다면 저렇게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한 강의에 대해선 등록금 반환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일반 대학교와 그 대학이 개설한 사이버 대학의 등록금이 같은지, 다른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1133 2022-09-02 00:17:31 0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9-01 목요일) [새창]

나를 통해 베스트로~

1132 2022-09-01 19:55:23 7

강력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돌격력.jpg [새창]

이러다 해상자위대가 안개 속에서 서로 상대방을 확인하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함포 사격이나 미사일을 날리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뭐, 그런 일이 생겨도 서로 피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탄을 사용했는데도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던 일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1131 2022-09-01 19:18:44 1

[새창]

"적절한" 이라... 어떤 관계가 적절한 것인지...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영화를 보여주고 가지는 관계는 적절한 것이고, 그냥 대금을 지불하고 가지는 관계는 적절하지 않은 것인지... 어찌되었든 돈이 드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원래 유부녀랑은 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

1130 2022-08-31 20:43:57 24

결혼 바이럴.gif [새창]

꼭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가능합니다. 선생이나 강사가 되어 학생과 하면 됩니다. 또 교회나 절에서도 가능합니다. 청소년부 지도교사를 하면 학생들과도 가능합니다. 또한 고아원같은 시설에서도 학생들과 가능합니다. 자원봉사 선생이 되면 학생들과 가능합니다. 게다가 친구랑도 할 수 있습니다. 저렇게 나란히 설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그 누구랑도 가능합니다. 결코 결혼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필코, 결단코 결혼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저 장난을 위해 평생을 잡혀 살면 안됩니다.

1129 2022-08-31 19:41:48 3

[새창]

그 무서운 직장파열권이로군요. 제 1초 일지파동세. 제 2초 쌍지파직장. 제 3초 우수절둔부, 제 4초 봉황승천세. 이렇게 총 4초식으로 이루어진 직장파열권은 시전당하면 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한 채 죽음을 기다리게 된다는, 지금은 절전된 사마외도의 무공이지요. 직장파열권을 창시한 로태풍선검(老泰風仙劍)은 저것을 창안하고도 그 위력이 너무 악랄해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지 않았다고 하던데... 영상의 모습은 제 2초 쌍지파직장으로 보입니다만...

1128 2022-08-31 18:41:54 0

(MLB)3루수의 지능적 수비 [새창]

돈 값어치를 하는구나, 저러니 저런 금액을 받지.

1127 2022-08-31 18:40:22 0

오늘 간호사 쌤들이 싸우는 얘기를 들었어요 [새창]

ㅋㅋㅋ 근무는 쉽고, 시댁 갈 필요도 없고, 게다가 근무 수당도 높고, 1석 3조네요.

1126 2022-08-31 18:38:57 8

대법 "박정희 '긴급조치 9호' 피해자에 국가 배상" [새창]

그나마 이 사회에 제정신인 법관들이 대법원에 있는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1심, 2심 모두 패했지만 끝까지 가서 대법원에거 기어코 승소한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1125 2022-08-31 18:22:01 1

19) 태풍 힌남노 예상경로 (한남노 아님 힌남노임) [새창]

유럽 이겨라~

1124 2022-08-31 18:19:07 0

자랑글입니다.ㅋㅋ [새창]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