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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2022-09-08 21:27:43 1
원말 ~ 명초에 중국에 불었던 [한국식 의상] 열풍 요약 [새창]
2022/09/08 18:06:48
'역사는 되풀이 된다'라는 말이 있죠. 지금의 중국도 한류 열풍이죠. 일본도 K-pop을 따라 하는 모양이던데...
1196 2022-09-08 20:50:47 0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9-08 목요일) [새창]
2022/09/08 19:16:53
감사합니다.
1195 2022-09-08 20:29:10 5
명절 할머니 댁 공감 [새창]
2022/09/08 15:08:13
우리 친할머니는 내가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 해 여름에 돌아가셨다. 그리고 외할머니로 알았던 분은 내가 중학생일 때 돌아가셨고... 그래서 할머니에게 세배돈, 용돈 받아 본 기억이 없다. 아마도 나보다는 아버지가, 어머니가 더 외로우셨을 것 같다.
1194 2022-09-08 20:23:44 2
집사의 장난 [새창]
2022/09/08 18:02:11
경쟁자의 등장에 경계하는 것인가? ^^
1193 2022-09-08 20:21:41 2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PGZ 근황 [새창]
2022/09/08 10:27:55
현재 우리 군에 보급된 사양의 K2가 아니라 전면 장갑이 보강되고, 포탑 위 기관총은 전차 내부에서 원격으로 사격, 통제하는 형식이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보기륜이 하나 더해질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있습니다. 측면 장갑도 보강을 해서 전체 중량이 늘어날 예정이라 기존의 6륜으로는 모자랄 수도 있다는 군요. 이 부분은 아마 폴란드에서 생산될 K2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92 2022-09-08 20:07:25 12
안해욱 "대가리 깨져도 김건희는 쥴리".jpg [새창]
2022/09/08 15:55:09
정황 진술이 매우 구체적이고, 시기 또한 명백하게 기억하는 것으로 보아 거짓으로 볼 여지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요즘 세상에 처녀가 신랑과 첫날 밤을 가지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이런저런 사연 없는 사람 없기에 쥴리 또는 주얼리도 그런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군요.
1191 2022-09-08 15:21:04 0
요새 스님들이 신는 운동화 근황 [새창]
2022/09/08 10:36:53
전 늦은 밤에 실내포차에서 한 잔 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중이 담배 한 대만 달라고 하던데요. 불도 붙여주려니까 라이터는 갖고 있다고...
1190 2022-09-08 15:14:55 2
원작엔 없지만 진짜 그랬을 것 같은 드래곤볼 장면들 [새창]
2022/09/08 09:38:53
정말요? ^^
1189 2022-09-08 14:58:27 5
전국 대학교에 붙기시작한 굥 퇴진요구 대자보 [새창]
2022/09/08 01:04:19
서울권 10대 학교 중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서울시립대가 빠져 있고,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는 하나도 없네요. 뭐 일부 학교에라도 저란 자보가 붙었으니 다행인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대부분의 다른 대학생들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1188 2022-09-08 14:49:28 0
유명한 사진 [새창]
2022/09/07 16:52:46
어우야, 이 사진을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그건 못 봤네. 숯 자리에 술이 있었네. 참 그걸 눈치 챈 눈썰미도 대단하네요.
1187 2022-09-08 14:31:20 0
이사할때 고려해야할점 (feat.치안) [새창]
2022/09/07 19:04:11
대구에서 경산으로 이사오고나서 불편한 것이 딱 하나, 바로 지구대가 무척 멀리 있다는 것임. 그나마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는 가까운데 있는 것은 비슷한데, 지구대는 엄청 멀리 있음. 얼마 전 과속 초과 11km/h 한 것이 카메라에 걸려서 통지서 와서 과태료로 내면 32,000원, 벌금으로 내면 30,000원이라서 지구대 갔다 왔는데 엄청나게 멀리 있었음. 경찰서보다 더 먼 곳에 있는 것이 지구대였음. ㅠㅠ. 가서 보니깐 순찰차만 4대가 서 있었음. 만약 현장 출동해 있는 차가 있었다면 무조건 4대 이상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위 글대로라면 치안이 안 좋은 곳이라는 증거임. 게다가 지구대 안에 젊은 경찰관들도 엄청 많이 있었음. 빼도 박도 못하고 치안 안좋은 곳이라는 증거임. ㅠㅠ
1186 2022-09-07 21:31:46 2
행정오류로 훈련소 재입소한 썰.ssul [새창]
2022/09/07 14:00:18
ㅋㅋㅋ 나도 전역 전날 밤에 재입대하는 꿈 꿨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까 등골이 다 서늘하던데... 이 악몽같은 28개월 반을 다시 하라니... 뭐 다시 해야 한다면 26개월이겠지만, 암튼 그건 다시는 꿈꾸기도 싫은 꿈이었음. 그 후로도 딱 한 번 더 재입대하는 꿈 꿨는데, 새벽에 깨고나서 내 방인 것을 확인하고서야 간신히 다시 잠들었음.
1185 2022-09-07 21:26:12 2
아무리 표절이 아니라고 봐주려고 해도 어렵다. [새창]
2022/09/07 14:12:18
경영대학원 논문 대필 해주던 옛날 기획사 사장이 생각나네요. 그곳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하지도 않은 설문조사를 통계 돌렸다고 해서 논문을 써 주더군요. 그래도 그럴듯해 보였는지 심사는 잘만 통과하더군요. 그때 석사 논문 한 편에 얼마를 받았는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 나네요. 당시에 의대 박사논문 대필은 삼천만원이었는데 말이죠. M.D들이 Ph.D. 돈 주고 따는 가격이었죠.
1184 2022-09-07 21:21:57 4/8
미필이 절대 안믿는 팩트 [새창]
2022/09/07 16:28:26
ㅋㅋㅋ 저는 훈련소 때 "번호 붙여 가!" 하면 입으로는 소리를 맞춰 내면서도 발은 일부러 제 맘대로 걸었습니다. 물론 처음 몇 주는 다른 동기들과 발 맞춰 같이 걸었었죠. 그러다 마지막 주에 가까워지자 사열 연습할 때 빼곤 제 맘대로 걸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밥 먹으러 식당 가다보면 뒷 사람과 발이 엉키기도 하고 그랬죠. 일부러 틀리게 걷는 것도 재미있던데요. 물론 제 뒤의 사람은 죽을 맛이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꼭 맞춰 걸어야 할 때는 맞춰 걸었습니다. 틀리면 안되는 그런 순간이 있거든요. 제 맘대로 삐딱선 타는 것도 눈치 잘 봐가며 해야죠. 지금이야 민방위도 끝나서 심심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예비군 하면서 총 쏠 때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1183 2022-09-07 20:02:51 2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9-07 수요일) [새창]
2022/09/07 19:14:10
예전엔 늘 9시 30분 근방에 올리시던데, 요즘은 7시 조금 넘으면 올려주시네요. 근무시간이나 뭐 다른 환경 요인에 변화가 있으셨나 봅니다. 부디 좋은 일이 있으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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