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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2022-10-02 14:52:44 1
특이점이 온 어제자 프로야구 계좌추적 시급한 플레이(feat.두산) [새창]
2022/10/01 12:17:34
이건 마치 1984년 프로야구 후반기 롯데와 삼성의 경기에서 일부러 저주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루를 무조건 감행하고, 잡을 수 있는 공도 놓치고, 본헤드 플레이를 일삼던 그 경기가 떠오르게 하는군요. 그낭 경기를 기억하는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삼성이 한국시리즈 상대로 롯데를 선택해 후반기에선 롯데가 우승을 했고, 그 해 한국 시리즈에서 최동원이 4승 1패 3완투의 기록으로 최초로 롯데가 우승했었죠.
1331 2022-10-02 14:49:28 0
경례도 못하는 등신.jpg [새창]
2022/10/01 12:52:32
ㅍㅎㅎㅎㅎㅎㅎ 어쩌다가 박근혜보다도 못하는 놈이 다 있냐. 박근혜는 여자라서 병멱이 당연히 면제인데도 저 정도로 잘하는데, 굥은 그것도 제대로 못하네. ㅋㅋㅋㅋㅋㅋ
1330 2022-10-02 13:25:50 0
국군의 날이네용. [새창]
2022/10/01 04:21:28

전 여기 속에...
1329 2022-10-01 00:59:40 6
대형서점이 보통 지하에 위치한 이유 + 다른의견 [새창]
2022/09/30 21:01:15
건축법상 도서관 건물이 하중을 견디는 것이 일반 건축물에 비해 매우 높게 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지진이나 자연재해 발생시 도서관 피난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책이 꽂혀 있는 서가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겠죠,. 책장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빈 공간인 열람실로 대피하면 됩니다. 물론 열람실 전용으로 지어진 도서관 건물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반드시 책이 꽂혀 있는 서가가 있는 도서관 건물이라야 합니다. 그런 도서관 건물의 열람실로 대피하면 됩니다.
1328 2022-09-30 21:33:36 1
경양식 돈까스 vs 일식 돈까스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22/09/30 15:51:14
"맛있는 녀석들" 안 보셨습니까? 일식, 경양식 따질 시간에 한 조각이라도 더 먹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 원래 인생은 고기에서 고기 입니다.
1327 2022-09-30 21:26:48 0
어느 초딩이 차긁고 현물로 손해배상 했는데 봐줄지 고민 [새창]
2022/09/30 14:16:29
크으~ 옛날 생각이 나네요. 대구 대명동 친구네 집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골목에서 비킬 곳도 없는데 차가 진입해 들어오는 겁니다. 제 뒤로 차들이 죽 이어져 있었고, 어쩔 수 없이 앞에 있던 차가 뒤로 빼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그 아저씨(아줌마인지도 모름)는 후진하다가 옆에 차를 좌아악~ 긁어 버리더군요. 저랑 제 뒤에 있는 차들 때문에 빼다가 그런 것이긴 한데, 사이드 미러는 보지도 않고 후진을 했는지, 그냥 긁어버리더군요. 결국 차를 다시 앞으로 뺐다가 다시 뒤로 후진하더군요. 그 차가 완전히 빠진 뒤에야 저랑 제 뒤의 차들이 나오긴 했는데 옆에 긁혔던 차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른 척 하고 지나 왔거든요.
1326 2022-09-30 21:22:14 1
상금 500만원 부산 롯데타워 이름짓기 1등 [새창]
2022/09/30 11:42:50
옛날에 대구 TBC 방송국 개국하면서 그때도 네이밍 공모전 했었습니다. 그때 SBS가 파워 FM 밀던 시절이라서 TBC는 드림 FM 인가로 결정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우리 랩실에서도 그걸로 하자고 제안이 나왔지만 상대적으로 늦은 응모로 인해 떨어지고 말았었죠. 맞나?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도 안 납니다. 지난 20세기의 일이니 말입니다.
1325 2022-09-30 21:17:59 0
램수면상태 좋습니까? [새창]
2022/09/30 14:32:07
램끼;리 옆으로 누워서 후배위라도 하는 것인가요?
1324 2022-09-30 21:16:34 1
윤석열 정부는 시작한지 5개월도 안됐네요... [새창]
2022/09/28 12:43:05
이건 마치 이등별님이 말년 병장을 영창 보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 놈의 이등별이 일병 고문관이 되면 분대 정도가 아니라 소대 전체를 말아 먹을 것이고, 또한 중대 전체도 말아 먹을 겁니다. 나중에는 대대장 모가지도 달랑 날라갈지 모르지요. 가능하면 이 놈의 이등별이 일병 달기 전에 의가사 제대를 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제대를 시키는 방법으론 이 이등별이 군 생활을 못 할 정도의 치명적 부상을 입히거나 일족을 멸하여 천애고아로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하게 존재할 겁니다.
1323 2022-09-30 20:20:56 4
요즘 애들은 뭐든지 빠르네요 [새창]
2022/09/30 13:19:39
헌법에 대통령 피선거권으로 선거일 현재 만 40세 이상이고, 5년 이상 국내 거주를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조항을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 피선거권으로 만 40세 이상, 5년 이상 국내 거주, 배우자가 있으며, 자녀가 있을 것을 조건으로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랬다면 미혼인 박근혜는 피선거권이 없었을 것이고, 자녀가 없는 윤석열도 피선거권이 없었을 것이니 말입니다. 최소한 평균적인 대한민국 국민의 조건으로 가족 관계 여부를 헌법 조항에 넣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배우자가 있는 조건은 남녀의 차이가 없으므로 여성이 대통령 되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배우자가 남자냐, 여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1322 2022-09-30 18:40:12 0
일본 미슐랭 라멘집 근황 [새창]
2022/09/30 00:04:35
고양이에 물리면 묘조병이라고 해서 아주 위급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Toxoplasmosis라는 병은 사망에 이르게도 만들죠. 아직 적절한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혹시 그 동안에 개발된 치료법이 있나요?
1321 2022-09-29 00:31:52 4
학교축제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 포항공대생 [새창]
2022/09/28 21:19:25
미국에서도 칼텍이랑 MIT가 서로 그런 관계 아닌가요? 서로 상대 학교의 상징물을 훔쳐 전시한다던가 하는 글을 본 거 같은데 말입니다.
1320 2022-09-28 22:05:13 3
대한민국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것을 문재인정부탓을 하던데 [새창]
2022/09/28 19:57:02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달러로 환전을 해 두시길 바랍니다. 일주일, 한 달 버티면 은행 이율 이상으로 이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1319 2022-09-28 22:03:39 1
[속보] 윤석열 대통령 “일하기 위해 국회의원들과 소주 마시겠다” [새창]
2022/09/28 19:50:12
그저 잘 하는 것이라곤 술 마시는 것 밖에 없기에 술이라도 무슨 핑계를 대가며 마시려고 하는 듯 하군요. 국회의장을 제외한 국회의원 299명과 한 잔 씩만 마셔도 299잔 되겠습니다. 소주가 보통 8잔 정도 나오니까 한 명과 한 잔 씩 마시면 모두 37병과 반 병 되겠네요. 소주는 박스 채 쌓아 놓고 마셔야 겠습니다. 아마도 술 자리는 국회 본회의장이 어울릴 듯 합니다. 통로에 소주 박스를 곳곳에 쌓아두면 되겠군요.
1318 2022-09-28 00:50:16 9
'F-35 추가도입, 참수작전용 헬기 예산도 다 삭감'‥3축 강화 말뿐? [새창]
2022/09/27 21:55:42
아니, 이미 결정되어 있는 F-35A 20대 추가 도입이 물 건너가는 것인가요? AH-64E 아파치 36대도 들어오기로 되어 있었잖아요. 지금도 CH-47 헬기는 비행 포화 상태입니다. 정비 할 시간도 모자랄 정도로 굴리고 있다구요. 그런 걸 다 포기한다는 겁니까? 보수 진영이라는 것이 안보는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까? 대체 어디에 얼마나 빼 먹으려고 저 예산들을 다 깎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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